의 팔둑을 들어 그 걸인의게 뵈이며 ᄀᆞᆯᄋᆞ대 이졔난 내의 원슈를 갑헛다 하니 대개 이 ᄆᆞᆯ은 그 걸인이 년젼에 ᄌᆞ긔의 손을 ᄭᅳᆫ흘 ᄯᅢ야 하던 악담인 고로 다시 그 ᄆᆞᆯ을 옴겨 그 사ᄅᆞᆷ⟨으로⟩ 하여곰 ᄭᆡ닷게 ᄒᆞᆷ이라 그 걸인이 쳐음에난 쥬인이 너머 관곡히 대졉 하ᄂᆞᆫ것을 이샹히 넉엿더니 ᄅᆡ죵에난 쥬인의 손목 업난것을 보고 크게 붓그러워 ᄒᆞᆯᄲᅮᆫ 아니라 긔ᄀᆞ 막히고 졍신이 아득 하야 아모 ᄆᆞᆯ도 하지 못 하고 ᄲᆞᆯ니 나아갓다고 어느 ᄎᆡᆨ에 긔록 ᄒᆞᆫ것을 우리ᄀᆞ ⟨보⟩고 ᄉᆡᆼ각 ᄒᆞᆫ즉 그 걸인의 소위난 대뎌 ᄆᆞᆯ ᄒᆞᆯ수 업난것과 아모리 누구와 혐의ᄀᆞ 잇기로 그 어린 ᄌᆞ식이 무ᄉᆞᆷ 샹관이 잇셔셔 그 ᄀᆞᆺ치 ᄎᆞᆷ혹ᄒᆞᆫ 일을 ᄒᆡᆼ 하엿스며 그 녀인으로 ᄆᆞᆯ ᄒᆞᆯ진대 그 ᄀᆞᆺ흔 원슈를 셜복만 아니 ᄒᆞᆯᄲᅮᆫ 아니라 도로혀 잘 대졉 하야 그러케 악ᄒᆞᆫ 사ᄅᆞᆷ이라도 ᄆᆞᄋᆞᆷ이 감화케 하니 고금에 듬은 일이로다 그런즉 어느 나라이던지 관인은 권리 싸홈으로 원슈를 짓고 ᄇᆡᆨ셩은 ᄉᆞᄉᆞ 욕심으로 뮈혐의를 ᄆᆡ져 관민 간에 서로 함해 ᄒᆞᆷ으로 능ᄉᆞ를 삼을 디경이면 그 나라이 엇지 승편 ᄒᆞ기를 ᄇᆞ라리오 세계에 어느 사ᄅᆞᆷ이던지 만약 ᄂᆞᆷ과 혐원이 잇거던 이 녀인의 ᄒᆡᆼ실을 효측 ᄒᆞ얏스면 엇더 할지
관보
十二월 一일
○ 의졍부 의졍 윤용션 ᄌᆡᄎᆞ ᄉᆞ직 샹쇼 비디 ᄂᆡ에 일작의 비에 임의 짐의 ᄯᅳᆺ을 ᄀᆡ유 하얏난대 도독이 엇지 다시 이르나뇨 경의 바른 길노 스ᄉᆞ로 ᄀᆞᆺ지난것은 짐이 아지 못 하지 안ᄒᆞᆫ 고로 향ᄌᆞ에 인언을 ᄆᆞᆺ낫슬 ᄯᅢ에 ᄯᅩᄒᆞᆫ 일즉히 곡 진히 ᄉᆞᆯ피고 쇼셕 무여 하얏슨즉 이졔 엇지 반ᄃᆞ시 두번ᄌᆡ 로로 함을 일 ᄉᆞᆷ나뇨 도라 보건대 지금 나라 형세와 ᄇᆡᆨ셩의 졍경이 ᄂᆞᆯ노 위ᄐᆡ 한대 나아ᄀᆞ난대 경의 우ᄋᆡ로 써 건져 ᄐᆡᆼ지 ᄒᆞᆯ바를 ᄉᆡᆼ각지 안코 이에 ᄶᅡᆨ 지압이⟨외⟩ 젹은 ᄉᆡᆼ각을 본밧아 짐의 슈응 함의 번거로음을 ᄉᆡᆼ각지 안나뇨 뎐례ᄀᆞ 압헤 잇셔 범ᄇᆡᆨ 의문을 경을 기다려 일월은 비록 짐의 ᄆᆞᆯ이 아니ᄅᆞ도 경이 임의 스ᄉᆞ로 알지니경은 그 ᄲᆞᆯ니 샹쇼를 ᄭᅳᆫ코 이러나 시무하야 둣터히 ᄇᆞᆯᄋᆞ난것을 외로히 ᄆᆞᆯ 일노 비셔 랑을 브ᄂᆡ여 젼유 하라 하시다
十一월 三十일
十二월 二일
○ 희릉 참봉 강슈영 쟝례원 쥬ᄉᆞ 신ᄐᆡ쥰 비셔원 랑 최병길은 다 의원 면 본관 하고 ● 남셕영은 ⟨희⟩릉 참봉 김⟨교⟩헌은 쟝례원 쥬ᄉᆞ 리즁ᄐᆡ난 비셔원 랑 신ᄐᆡ준은 영션샤 쥬ᄉᆞ를 다 임 하다
잡보
● 법관 명결」 신임 함평 군슈 민ᄐᆡ식씨가 젼임 연안 군슈로셔 ᄒᆡ군 ᄇᆡᆨ셩의 돈을 만히 ᄲᆡ셔 먹고 샹경ᄒᆞᆫ 후에 ᄒᆡ군 민인등이 민씨의 뒤을 ᄶᅩᄎᆞ 셔울 올나와셔 그 원통ᄒᆞᆫ 사졍을 들어 법샤에 졍쟝도 하고
ᄒᆡᆼᄒᆡᆼ 시에 샹언 ᄭᆞ지 하얏다난 ᄆᆞᆯ은 본보에 이왕 긔ᄌᆡ 하얏거니와 다시 드른즉 법샤에셔 민균슈를 잡아 올닌다 ᄒᆞ며 연안군 간리 최은협 ᄇᆡ도 잡아 올녀 위션 ᄌᆡ판 ᄒᆞᆫ즉 그 간샹이 뎌뎌히 탄로가 되야 최리가 엄ᄐᆡ를 당 ᄒᆞ고 뎌 먹은 돈을 다 토 ᄒᆞ여 ᄇᆡᆨ셩을 내 주기로 ᄒᆞ고 감옥셔에 갓치엿스니 그 ᄇᆡᆨ셩들이 평리원 법관들의 공결 ᄒᆞᆷ을 감격히 녁혀 송셩이 기로에 랑쟈 ᄒᆞᄃᆞ더ᄅᆞ
● 좌우 시어」 쟝신의 ᄌᆞ질 즁에 좌우 시어로 ᄲᅩᆸ힌이가 七十인이 되난ᄃᆡ 그 즁에 三十인만 들어 쓴ᄃᆞ더라
● 무관 학도」 무관 학도들을 시험 ᄒᆞ야 졸업쟝들을 준 후에난 ᄒᆡ 교쟝 리학균씨난 갈니기로 ᄒᆞᆫᄃᆞ ᄒᆞ며 ᄯᅩ 학됴 二百인을 모집 ᄒᆞ야 교련 ᄒᆞ기로 ᄒᆞᆫᄃᆞ더ᄅᆞ
● 토디 ᄉᆞ건」 새문 밧ᄭᅴ 고ᄆᆞ쳥골 근쳐 셩밋ᄒᆡ 잇난 뎐토들을 법국 사ᄅᆞᆷ들이 터를 닥고 담을 싸난 고로 셔셔에셔 그 리유ᄅᆞᆯ 무른즉 법국 사ᄅᆞᆷ들이 ᄆᆞᆯ 하기를 六七년 젼에 이왕 사두엇던것인즉 외부나 한셩부에셔 그 ᄉᆞ상을 알냐면 기히 셜명 하려니와 셔셔 슌검에 이르러셔난 가하 샹관 ᄒᆞᆯ바이 아니ᄅᆞ고 하얏ᄃᆞ더ᄅᆞ
● 샹무샤 계시」 샹무샤에셔 각 지샤에 계시 하기를 각 지샤에셔 부샹 챠졉을 인민들의게 억륵으로 주ᄂᆞᆫ것과 가로에셔 인민들의게 ⟨돈⟩ 것두ᄂᆞᆫ것과 ᄅᆡ왕 하ᄂᆞᆫ 샹녀商旅들의게 샹표가 잇던지 업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