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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CNTS-00098985308 독립신문(서재필) 1896-04-11.pd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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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올ᄯᅢ인ᄃᆡ 이와 벼록 ᄀᆞᆺ흔 유가 망녕되히 의를 ᄇᆡ반ᄒᆞᆫ다 의론ᄒᆞ니 그실샹을 본즉 음도불칙 ᄒᆞᆫ ᄯᅳᆺ시라 대단이 통완ᄒᆞ니 그샹쇼ᄂᆞᆫ 도로 퇴ᄒᆞ고 법부로 잡아 엄징ᄒᆞ라

경셩부 춍슌 한명교 남원부 춍슌 박승구 평양부 쥬ᄉᆞ 니셕범 김슈히 의원 면보관 평양부 쥬ᄉᆞ 졍인슈 황셕룡 방흥쥬 경무쳥 춍슌 니학슌 니덕응 영션ᄉᆞ 긔슈 숑계창 최원쟝 경무관 안환 보은군 쥬ᄉᆞ 니샹필 면본관 보은군 쥬ᄉᆞ 니ᄌᆡ륜 경무관 심흥ᄐᆡᆨ 위홍셕 군부 쥬ᄉᆞ 니송원은 면보관 탁지부 쥬ᄉᆞ 신봉휘 외부 쥬ᄉᆞ 박용규 슌텬 쥬ᄉᆞ 김락귀와 경무관 니룡한이 긔복 ᄒᆡᆼ공홈 평양부 쥬ᄉᆞ 방륜극 이가 삼월 십일에 죽다

ᄉᆞ월초십일

원산 경무관 니명건 의원 면본관 운산 군슈 니게필 면본관 운산 군슈 한샹화 경연원 시독 심후ᄐᆡᆨ이 긔복 ᄒᆡᆼ공홈 홍쥬 김복한 남양 홍건 부여 니샹닌 홍산 숑병직 홍쥬 안병찬 결셩 니셜은 난류의 괴슈된 연고로 젹당ᄒᆞᆫ 형벌을 당ᄒᆞ다

외국 통신

영국 의회원에 외부 대신 커-손씨가 하원에셔 말ᄒᆞ기를 남방 ᄋᆡ프리가 일과 아메리가 일이 아직도 결말이 안나스나 그러나 풍파ᄂᆞᆫ 면ᄒᆞᆯ듯 ᄒᆞ다더라

셔울 슌쳥골 최돈셩의 글

대죠션국건양원년 텬디간에사ᄅᆞᆷ되야
ᄌᆞ쥬독닙깃버ᄒᆞ셰 진츙보국뎨일이니
님군ᄭᅴ츙셩ᄒᆞ고 인민들을ᄉᆞ랑ᄒᆞ고
졍부를보호ᄒᆞ세 나라긔를놉히달세
나라도을ᄉᆡᆼ각으로 부녀경ᄃᆡᄌᆞ식교휵
시죵여일동심ᄒᆞ세 사ᄅᆞᆷ마다ᄒᆞᆯ거시라
집을각기흥ᄒᆞ랴면 우리나라보젼ᄒᆞ기
나라몬져보젼ᄒᆞ셰 자나ᄭᆡ나ᄉᆡᆼ각ᄒᆞ세
나라위ᄒᆡ죽ᄂᆞᆫ죽엄 국태평가안락은
영광이제원한업네 ᄉᆞ롱공샹힘을쓰세
우리나라흥ᄒᆞ기를 문명지화열닌세샹
비ᄂᆞ이다하ᄂᆞ님ᄭᅴ 말과일과ᄀᆞᆺ게ᄒᆞ세
아모것도몰은사ᄅᆞᆷ
감히일언ᄒᆞ옵내다

잡보

본샤 보고원이 고등 ᄌᆡ판쇼에 갓더니 문금이 졀엄 ᄒᆞᆫᄃᆡ 명함을 드린후에 하인이 이 삼ᄎᆞ 드러갓다 나왓다 ᄒᆞ다가 졍동 신문샤에 왓단말을 ᄌᆞ셰히 안후에야 드러오라고 ᄒᆞᄆᆡ 드러 간니ᄭᆞ 판ᄉᆞ 검ᄉᆞ가 좌우에 안자ᄂᆞᆫᄃᆡ 여긔ᄂᆞᆫ 아직 아모 쇼문도 업시려니와 구류 ᄒᆞᆫ죄인도 업고 공판이 되야야 방쳥을 허ᄒᆞ겟다 더라 경무쳥에 갓더니 경무관이 말ᄒᆞ기를 살고ᄌᆞ 고원닌줄 아시ᄂᆞᆫ지 신보샤 고원 이시요 ᄃᆡ답 ᄒᆞᆫ말이 살고ᄌᆞ 고원이 아니요 고ᄒᆞᆯ 고ᄌᆞ 보고원이라고 ᄒᆞ며 여긔죄인이 몃치나 되거슬 물은ᄃᆡ 경무관 말이 경무ᄉᆞ ᄭᅴ셔 아니 계시니 계실 ᄯᅢ에 죄인을 알아 가라 ᄒᆞ니 이런 거ᄉᆞᆫ 경무ᄉᆞ ᄭᅴ셔 아니 계셔 도ᄀᆞᄅᆞ쳐 주어 ᄇᆡᆨ셩의게알게 ᄒᆞᆯ거시라 ᄂᆡ부에 갓더니 디방 졔도 ᄀᆡ혁 ᄒᆞᆫ단 의론만 잇제 아직 확졍니 못되얏다더라

이월 열ᄒᆞ로날 이후에 죠션 난민들이 일본 사ᄅᆞᆷ들이 경향간에 만히 죽여ᄂᆞᆫᄃᆡ 일본죠션 ᄃᆞ려 휼금을 내라ᄒᆞ되 ᄆᆡ인에 오쳔 원식식을 달나고 ᄒᆡᆺ다더라 이신문이 아직 시골은 못가스니 시골 사ᄅᆞᆷ들에 말은 못드러스나 셔울에 잇ᄂᆞᆫ 유지각ᄒᆞᆫ 사ᄅᆞᆷ들은 모도 와셔 사다보고 층찬들 ᄒᆞ며 엇던 사ᄅᆞᆷ들은 ᄌᆞ긔 어머니 누희 안ᄒᆡ ᄯᆞᆯ들주겟다고 다ᄉᆞᆺ 여ᄉᆞᆺ 쟝식 ᄒᆞᆫ번에 사가더라 이거ᄉᆞᆯ 보면 죠션 사ᄅᆞᆷ들도 혹 ᄌᆞ긔집에 잇ᄂᆞᆫ 부인네들을 위ᄒᆞ고 ᄉᆞ랑 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이 잇는 것ᄀᆞᆺ더라 사나희가 되여셔 부인네를 위ᄒᆞ지 아니 ᄒᆞ고 경ᄃᆡ치 아니 ᄒᆞᄂᆞᆫ쟈ᄂᆞᆫ 셰계에 뎨일 쳔 쟝부요 어룬이 되여셔 ᄋᆞᄒᆡ들을 ᄉᆞ랑치 아니 ᄒᆞᄂᆞᆫ쟈ᄂᆞᆫ 셰계즁에 못된 사ᄅᆞᆷ이니라 공립 법률 학교 졸업 맛흔 김병졔가 벼ᄉᆞᆯ 아니 식여 준다고 춍리 대신과 법부 대신ᄭᅴ 샹셔 ᄒᆞ되 불경ᄒᆞ고 무리ᄒᆞᆫ 말잇기로 ᄂᆡ각에셔 법부로 죠회 ᄒᆞ여 그사ᄅᆞᆷ을 잡으라 ᄒᆞ엿더니 그사ᄅᆞᆷ이 도쥬 ᄒᆞ엿더라 릉쇼일은 다시 자셰히 알아 본즉 옴기신단 말이 헌말이 더라

이번에 도적 다ᄉᆞ리ᄂᆞᆫ 법률과 다ᄅᆞᆫ죄인 다ᄉᆞ리ᄂᆞᆫ 형률을 ᄌᆡ가ᄒᆞ야 반포 ᄒᆞ엿더라

경샹도 영쳔 사ᄂᆞᆫ 박현옥 이가 팔월변이 후에 셜원ᄒᆞᆯ 경윤이 잇서 ᄌᆞ긔 힘것 쥬션ᄒᆞ엿더니 이왕 졍부에셔 그말을 듯고 잡으라 ᄒᆞᄂᆞᆫ고로 고향으로 망명도쥬 ᄒᆞ엿더니 난민들이 괴슈가 되라고 ᄒᆞ기로 난민과 셕기기 슬혀 근일에 셔울노 욋더니 난민들이 박씨의 집을 불질너다더라

려쥬 강변에 여러 ᄇᆡᆨ년된 나무 ᄒᆞᆫ나히 잇ᄂᆞᆫᄃᆡ 무식ᄒᆞᆫ ᄇᆡᆨ셩들이 그나무를 위ᄒᆞᄂᆞᆫᄃᆡ 근일에 텬쥬교ᄒᆞᄂᆞᆫ 죠션 사름들이 교즁을 ᄌᆞ셰ᄒᆞ고 그나무를 베히랴ᄒᆡ셔 우리의게 그말이 오니 고목을 위ᄒᆞᄂᆞᆫ거ᄉᆞᆫ 우리가 그ᄅᆞᆫ 일노 알아 그러ᄒᆞ되 나라에 ᄆᆡ힌 나무를 무단히 베ᄂᆞᆫ거ᄉᆞᆫ 법에 범ᄒᆞᄂᆞᆫ 일이니 만일 교즁에셔 그런 일을 알지경이면그 사ᄅᆞᆷ들을 즁히 다ᄉᆞ릴듯ᄒᆞ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