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지 그녀인네들을 사나희 보다 쳔ᄃᆡ ᄒᆞ며 교휵 ᄒᆞᄂᆞᆫᄃᆡ도 등분이 잇게 ᄒᆞ리요
관보
오월 구일
쥬ᄉᆞ 동ᄅᆡ부 셔봉년 츈쳔부 한용문 젼완식 ᄂᆡ각 비셔관 신대균 국쟝 별간역 김홍긔 관립 쇼학교 교원 박지양 ᄉᆞ범학교 교원 니교셩 임ᄒᆞ고 쥬ᄉᆞ 동ᄅᆡ부 고졔숑 츈쳔부 니규진 니죵화 의원 면본관 ᄂᆡ각 춍리 대신 셔리 ᄉᆞ무 박졍양 ᄒᆡᄒᆞ고 무산 민치긔 삼월 십일일 죽다
오월 십일일
셰무 쥬ᄉᆞ 함평군 모긔현 고양군 리긔집 연일군 졍영표 임ᄒᆞ고 셰무 쥬ᄉᆞ 함평군 채홍셕 고양군 유형노 의원 면본관 경무관 심흥ᄐᆡᆨ이가 직무를 쇼루이 ᄒᆞ기로 견ᄎᆡᆨ홈
외국 통신
파사 님군이 밋친놈의게 춍을 마져 도라 가셧다더라
미국과 영국 ᄉᆞ이에 변이주엘아 일은 잘 담판이 되여 간다더라
잡보
이ᄃᆞᆯ 열흘 날 남대문으로 드러온 짐바리ᄂᆞᆫ 일본셔 새로 나온 삼ᄇᆡᆨ명 군ᄉᆞ들의 집인ᄃᆡ 그쇽에 셰간과 춍과 탄알이 잇스나 그나라 보호병이니 죠션 ᄇᆡᆨ셩들은 조곰도 놀나지말나
이ᄃᆞᆯ에 군부에 온 보고들을 보니 동남간으로 비도들이 경군 지내간 후에ᄂᆞᆫ 다시 모히고 경군이 온즉 훗터져 침식이 되지 못ᄒᆞ고 여러 관ᄃᆡ 셩ᄒᆞᆫ다더라
이ᄃᆞᆯ 아흐랜 날 즁대쟝 죠관현씨ᄂᆞᆫ 병졍 이ᄇᆡᆨ 십여명을 거ᄂᆞ려 강능으로 가고 쇼대쟝 유셩원씨ᄂᆞᆫ 병졍 륙십여명을 거ᄂᆞ려 슈원으로 가고 쇼대쟝 리병규씨ᄂᆞᆫ 병졍 륙십여명을 거ᄂᆞ려 광쥬로 갓다더라
편지가 평양셔 닷ᄉᆡ 반 만에 셔울노 왓스니 ᄆᆡ우 우편이 잘 되야가ᄂᆞᆫ 모양이더라 이월 십팔일에 쳘원 포쳔 비도 치러 갓든 즁ᄃᆡ쟝 죠관현씨가 비도들을 칠ᄯᅢ에 군병들게 군법을 엄슉히 ᄒᆞ야 군ᄉᆞ들이 ᄇᆡᆨ셩의게ᄂᆞᆫ 조곰도 ᄒᆡ를 ᄭᅵ치지 안코 비도들을 평졍ᄒᆞ고 삼월 이십일 올나 왓다더라
경무 남셔ᄂᆞᆫ 이ᄃᆞᆯ 닷ᄉᆡ 날 아홉 시에 혜민셔골 그젼 혜민셔로 반이 ᄒᆞ엿다더라
광쥬 비도 치러갓든 즁ᄃᆡ쟝 황시즁씨와 참영 쟝긔염씨가 ᄇᆡᆨ셩들을 보호ᄒᆞ야 각기 업을 편안케 ᄒᆞ엿다더라
무너리골 도화셔에 잇던 법어 학교와 아어 학교가 이ᄃᆞᆯ 나흔 날 박동 그젼 육영공원으로 반이 ᄒᆞ엿다더라
한셩 우쳬샤에셔 우쳬물을 슈원과 공쥬와 젼쥬로 발숑ᄒᆞᄂᆞᆫᄃᆡ 쳬젼부가 본년오월 오일에 슈원군 지지ᄃᆡ라 ᄒᆞᄂᆞᆫ 곳에셔 도적을 맛나 공쥬 가ᄂᆞᆫ 우쳬물 여ᄉᆞᆺ봉을 도적의게 ᄲᆡ앗겟다 ᄒᆞ더라
유각골 삼거리 사ᄂᆞᆫ 김ᄃᆡ영이 쳐가 나히 셜흔 너힌ᄃᆡ 쟉년 팔월에 ᄋᆞᄒᆡ를 ᄇᆡ덧니 이ᄃᆞᆯ 닷ᄉᆡ날 계집 ᄋᆞᄒᆡ 셋슬낫코 유모와 ᄋᆞᄒᆡ ᄒᆞ나히 죽어ᄂᆞᆫᄃᆡ 계집 ᄋᆞᄒᆡ 둘은 셔학ᄌᆡ 영국 의원 부인 집에다 두고 기른다더라
오월 칠일 남셔 슌검 최영ᄐᆡᆨ과 니덕환이 가남부 츅호를 다니다가 져동 친위뎨삼대ᄃᆡ쟝 니근용씨의 집에 가셔 츅호 ᄒᆞ려 ᄒᆞᆫ즉 니씨ᄂᆞᆫ 업고 그집에셔 오원봉이라고 ᄒᆞᆫ 이가 나와셔 ᄒᆞᄂᆞᆫ말이 너희가 무엇시관ᄃᆡ 양반의 집에 츅호가 무엇시냐고 ᄒᆞ니 슌검들이 말ᄒᆞ기를 우리가 졍부 명령을 밧들ᄲᅮᆫ더러 ᄀᆡ명 처음 길에 경무의 직ᄎᆡᆨ을 맛타 인가 호슈와 사ᄅᆞᆷ 슈효를 알고져ᄒᆞ야 츅호ᄒᆞ러 다닌다 ᄒᆞ니 오가가 그젼 부위 다니던 ᄌᆞ셰ᄒᆞ고 광언 망셜ᄲᅮᆫ 아니라 무례ᄒᆞᆫ 말이 만ᄒᆞ되 그슌검들이 분을 ᄎᆞᆷ고 츅호 ᄒᆞᄂᆞᆫ 일만 힘섯다니 이런 오가 ᄀᆞᆺ흔이ᄂᆞᆫ 벼ᄉᆞᆯ 다니던 사ᄅᆞᆷ이 그슌검의게 그러케 ᄒᆞᄂᆞᆫ거시 곳 나라 령을 거ᄉᆞ림이나 죄가 무식ᄒᆞᆫ ᄇᆡᆨ셩 보다 더 즁ᄒᆞᆫ줄노 우리ᄂᆞᆫ ᄉᆡᆼ각ᄒᆞ노라
츈쳔 관찰ᄉᆞ 니ᄌᆡ곤씨가 이ᄃᆞᆯ 사흔날 군분에 ᄒᆞᆫ 보고에 본부 슌검 박샹용 김영희를 민간에 효유 ᄒᆞ량으로 부산면에 보내엿더니 비도 십여명이 그슌검을 잡아가지고 양구로 가셔 살ᄒᆡ ᄒᆞ엿다더라
죵노에셔 동대문으로 가ᄂᆞᆫ 큰 길가에 집을 짓ᄂᆞᆫ다니 이사ᄅᆞᆷ은 일간 경무쳥에 잡혀가 엄히 죄를 당ᄒᆞᆯ듯 ᄒᆞ더라
즁ᄃᆡ쟝 김명환씨가 이ᄃᆞᆯ 닷ᄉᆡ 날 군ᄉᆞ를 거ᄂᆞ리고 김셩 샹판리 산골에 잇ᄂᆞᆫ 비도를 에워싸고 칠ᄉᆡ 춍마자 죽은 비도가 여러명이요 살게 셋슬 잡앗더라
광쥬 락ᄉᆡᆼ면 삼거리 노칠셩이가 오년젼에 모힌 산통 계를 관령으로 인ᄒᆞ여 혁파ᄒᆞ엿더니 그동리 나덕죠가 셔울 큰 묘동 니평문과 최ᄌᆡ셕이를 부동ᄒᆞ야 이왕 낸 계돈을 물느랴고 거즛 별 슌검이라 ᄒᆞ고 경무ᄉᆞ토 분부로 노씨의 늙은 아비의게 야료ᄒᆞ고 토ᄉᆡᆨ ᄒᆞ다가 경무쳥으로 잡아 온다고 ᄒᆞ고 탑골에 와셔 뉘 대문 밧ᄭᅴ다 셰우고 경무ᄉᆞ토ᄭᅴ 품ᄒᆞᆫ다고 ᄒᆞ고 간ᄃᆡ 업거ᄂᆞᆯ 노씨가 경무쳥에 고쇼ᄒᆞ야 최가 니가가 경무쳥에 잡혀 왓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