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CNTS-00098986440 독립신문(서재필) 1896-08-11.pdf/2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잡보

○ 팔월 팔일에 법부 대신이 한셩 ᄌᆡ판쇼 검ᄉᆞ의게 훈령 ᄒᆞ되 더운ᄯᅢ 죄인들이 감옥셔 방 쇽에 날마다 갓쳐스니 병들기가 쉬흔지라 고등 ᄌᆡ판쇼 검ᄉᆞ와 ᄒᆞᆷᄭᅴ 일쥬일 간에 ᄒᆞᆫ번식 감옥셔에 가셔 죄인들을 마당에 내여 노와 공긔를 마시고 셔늘ᄒᆞᆫ 기운을 쐬여 병들기를 면 ᄒᆞ게 ᄒᆞ고 그옥문을 열어 방 안에 악취가 나가게 ᄒᆞ야 몃 시 동안 지낸 후에 그 죄인들을 도로 가두고 오라고 ᄒᆞ엿더라

○ 팔월 륙일에 김ᄒᆡ 졍리셥평산 김경노ᄀᆡ셩 리계션이가 홍삼 열 ᄒᆞᆫ봉을 지이고 셔쇼문으로 드러 오다가 셔셔 슌검 김두명의게 붓잡혀 경무쳥에 갓첫다더라

어쳥 다리 졍희뎡이가 ᄇᆡᆨ통 슈져 세ᄀᆡ를 은 물을 씨여셔 오륙십 냥식 젼당 잡혀 먹다가 이달 ᄉᆞ일 경무쳥에 붓잡혀 한셩 ᄌᆡ판쇼로 넘겟다더라

○ 네번ᄌᆡ 도적질ᄒᆞᆫ 죄에 범ᄒᆞᆫ 셕슌오가 이달 륙일 경무쳥에 붓잡혓ᄂᆞᆫᄃᆡ 도적질ᄒᆞᆫ 증거와 쟝물이 여러 죠목일ᄲᅮᆫ더러 큰 도적이라 아마 한셩 ᄌᆡ판쇼로 간 후에 쥭기가 쉬흘듯 ᄒᆞ더라

인쳔 항구 리번헌을 ᄯᆡ려 쥭인 슌검 최슌오를 잡아다 가두엇ᄂᆞᆫᄃᆡ 쥭은쟈의 부모와 동리 ᄇᆡᆨ셩들이 원슈를 더듸 갑하 쥰다고 관문에 무례이 돌입 ᄒᆞ야 슌검을 내여 달나 ᄒᆞ거ᄂᆞᆯ 인쳔셔 팔월 일이일에 젼보가 삼ᄉᆞ차 법부에 왓기로 법부에셔 급히 죠률 ᄒᆞ야

우희 엿주어 ᄌᆡ가를 물으어 최슌검을 교에 쳐 ᄒᆞ기로 이달 이일 오젼 닐곱 시에 훈령을 ᄒᆞ엿다더라

○ 팔월 팔일에 ᄒᆡ쥬 참영 민챵호씨가 군부 대신ᄭᅴ 말 ᄒᆞ기를 나라에 ᄌᆡ물이 젹은즉 ᄒᆡ쥬 나려 가서 여러 지 슈셰를 밧아셔 군ᄉᆞ의게 보용 ᄒᆞ자고 ᄒᆞ니ᄭᆞ 군부 대신 말이 이거슨 군부 샹관이 아니요 농샹 공부 샹관인즉 일불거론 ᄒᆞ라고 엄졀이 말 ᄒᆞ엿다더라

○ 물에 ᄇᆡ타고 단니ᄂᆞᆫ 도적 쟝긔보와 삼도적 셩경화 리귀쳘 김흥셔 김칠셩 리만엽 류원근 오영츈 김의경을 이달 오일에 경무쳥에 잡아 가두엇다더라

ᄇᆡᆨ영도에셔 쥭은 졍ᄇᆡ 죄인 김한영 ᄆᆡ쟝비 ᄇᆡᆨ냥을 ᄒᆡ쥬부에셔 칠월 이십일 법부에 보 ᄒᆞᄂᆞᆫ고로 법부에셔 지령 ᄒᆞ기를 ᄂᆡ부에 보 ᄒᆞ라고 ᄒᆞ고 법부에셔도 슈삼차 ᄂᆡ부에 죠회 ᄒᆞ고 ᄒᆡ쥬부에셔도 슈차 ᄂᆡ부에 보ᄒᆞ여도 ᄂᆡ부에셔 ᄒᆞᄂᆞᆫ 말이 구획 ᄒᆞᆯ슈 업다고 ᄒᆞ엿다더라

○ 칠월 십이일 경무쳥 슌검 최죵겸이가 슐을 취 ᄒᆞ고 금부 뒤골 가의 집에 드러 가셔 무례ᄒᆞᆫ 일을 ᄒᆡᆼ ᄒᆞ랴고 ᄒᆞᄂᆞᆫ거슬 잡아다 경무쳥에 가두고 파면을 식혓다더라

○ 칠월 이십 ᄉᆞ일 대ᄃᆡ쟝 리겸졔씨가 군부에 보고 ᄒᆞ엿ᄂᆞᆫᄃᆡ 샹쥬 리시좌등 ᄉᆞ인이 샹쇼를 ᄒᆞ겟다 칭 ᄒᆞ고 ᄇᆡᆨ셩의게 돈 삼쳔 오ᄇᆡᆨ냥을 독쵹 ᄒᆞ야 거두엇기로 리시좌와 그돈을 안동 관찰부로 보내야 그돈은 ᄇᆡᆨ셩들을 도로 내여 주게 ᄒᆞ엿다고 ᄒᆞ엿더라

○ 이월 이십일일 안의군에셔 김인셕 쥬슉ᄀᆡ 김명쇠 김경용 등이 아라샤 사ᄅᆞᆷ의 ᄆᆞᆯ 세필과 의복등물을 탈ᄎᆔᄒᆞᆫ 죄로 본 군슈가 샤문 ᄒᆞ야 칠월 금음게 법부로 압샹 ᄒᆞ엿다더라

○ 온능 참봉이 팔월 십일 ᄭᆞ지 열ᄒᆞᆫ나히 낫ᄂᆞᆫᄃᆡ 요젼에 리ᄌᆡ현은 삼일만에 갈닌 모양이거와 오날ᄒᆞᆫ 한혁동은 몃날만에나 갈닐넌지

○ 칠월 이십일 공쥬부 관찰ᄉᆞ가 법부에 보고를 ᄒᆞ엿ᄂᆞᆫᄃᆡ 목쳔셔 병졍이 화적 일명을 잡앗다고 ᄒᆞ엿거ᄂᆞᆯ 법부에셔 지령 ᄒᆞ기를 ᄐᆡ 일ᄇᆡᆨ 죵신 증역에 쳐 ᄒᆞ라고 ᄒᆞ엿더라

○ 대ᄃᆡ쟝들이 평복도 ᄒᆞ고 람예들도 타고 다니며 복쟝 ᄒᆞ고 람예도 타고 단닌다더라

○ 독립 협회 보죠금 슈립

박졔홍 오원 리ᄒᆡᆼ일 이원 리문셥 일원 리형슌 일원 박졍양 오십원 ᄇᆡᆨ은규 ᄉᆞ원 신셕희 이십원 칠월 십칠일 보죠금 낸 한치슈ᄂᆞᆫ 한치죠라 ᄉᆞ십 칠호에 보죠금 낸 김ᄐᆡ션은 젼ᄐᆡ션이라더라

대동 셔시

죵로 대동셔시란 ᄎᆡᆨᄉᆞᄂᆞᆫ 예수교 셩경과 공법 화학 턴문 디리 산학 의학 등셔와 학부ᄎᆡᆨ과 팔월 ᄉᆞ변 보고셔를 파오니 쳠 군ᄌᆞᄂᆞᆫ 사 보쇼셔

챵흥 회샤

즁부 쟝통방 갓젼골 이 회샤에셔ᄂᆞᆫ 군부 긔계국에 쳘물과 셕탄등유를 진ᄇᆡ ᄒᆞᄂᆞᆫ 샹회라 각ᄉᆡᆨ 쳘물과 셕탄등유를 ᄆᆡ용코져 ᄒᆞᄂᆞᆫ이ᄂᆞᆫ 이 회샤로 오시요

SOTT’S EMULSION
OF PURE
COD LIVER OIL
with
Hypophosphites of Lime and soda.
Kumamoto & Co.
No. 58, Chin Ko Kai, Seoul

DAIBUTSU HOTEL.
The largest hotel in
Chemulpo,
with good and commodious
rooms
has re-opened,
28th July 1896.

Horiki,
Proprie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