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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브터 밥을 먹디 아녀 스ᄉᆞ로 죽기ᄅᆞᆯ
긔약ᄒᆞ더라 십구일의 명길과 윤휘
적진의 가 국셔ᄅᆞᆯ 뎐ᄒᆞᄃᆡ 죵시
답셔ᄅᆞᆯ 내여 주디 아니 ᄒᆞ니 우샹 이해 그저
도라오니 참판 한여직이 닐오ᄃᆡ
국셔의 ᄒᆞᆫ 글ᄌᆞᄅᆞᆯ ᄡᅳ디 아냐시니 내 임의
ᄃᆡ답디 아닐 줄 아라노라 ᄒᆞᆫ 글ᄌᆡ 실로
클 거ᄌᆡ라 이제 김공의 햐쳐의 나가시니
ᄯᅢᄅᆞᆯ 타 그 글ᄌᆞᄅᆞᆯ 급히 ᄡᅳᆯ디라
명길이 그 말이 올타 ᄒᆞ고 신ᄌᆞ ᄡᅳ기ᄅᆞᆯ
뎡ᄒᆞ다 젼 대ᄉᆞ간 윤황이 병들라 ᄒᆞ고
문 밧글 나디 아니 ᄒᆞ며 ᄆᆡ일 져녁의
기ᄌᆞ 윤문긔ᄅᆞᆯ 블러다가 무ᄅᆞᄃᆡ
화친ᄒᆞᄂᆞᆫ 일이 엇더 ᄒᆞ여 가ᄂᆞ니 사ᄅᆞᆷ이
쟝ᄎᆞᆺ 죽으리로다 ᄒᆞ니 윤황은 본ᄃᆡ
쳑화ᄒᆞ던 사ᄅᆞᆷ으로 나죵의 말이
이러ᄒᆞ니 사ᄅᆞᆷ이 다 웃더라 이날 우샹
이해 적진의 가실 ᄯᅢ 뇽골대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