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년)/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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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世紀의 달을 딿아
알뜻 모를뜻 한데로 거닐과저!
아닌 밤중에 튀기듯이
잠자리를 뛰처
끝없는 廣野를 홀로 거니는
사람의心思는 외로우러니
아─ 이젊은이는
피라미트처럼 슬프구나
호젓한 世紀의 달을 딿아
알뜻 모를뜻 한데로 거닐과저!
아닌 밤중에 튀기듯이
잠자리를 뛰처
끝없는 廣野를 홀로 거니는
사람의心思는 외로우러니
아─ 이젊은이는
피라미트처럼 슬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