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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돈전/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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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돈전(華盛頓傳)
第四章 獨立戰爭及美軍總督
역자: 이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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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의 전기로, 한역본을 중역(重譯)한 것이다.

114055화성돈전(華盛頓傳) — 第四章 獨立戰爭及美軍總督이해조

第四章 獨立戰爭及美軍總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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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其氏ㅣ 波斯頓埠를 方守ᄒᆞᆯᄉᆡ 馬薩尤斯[1]民의 武器及糧草를 已具ᄒᆞᆷ을 知ᄒᆞ고 擊奪코져 ᄒᆞ다가 民兵이 防禦를 益堅ᄒᆞ야 未成ᄒᆞᆫ지라 未幾에 英軍이 復侵ᄒᆞ니 民兵이 雖善防이나 終然不支ᄒᆞ야 輜重이 英兵의 占有ᄒᆞᆫ ᄇᆡ 되니 是役에 民兵의 死者ㅣ 僅七人이러라 一七七五年 四月十九日에 英兵이 民兵을 又劫ᄒᆞ야 殘暴가 備極ᄒᆞ더니 會에 少佐某가 新兵을 率ᄒᆞ고 英軍을 共擊ᄒᆞᆯᄉᆡ 英軍이 民兵의 驟加ᄒᆞᆷ을 見ᄒᆞ고 波斯埠로 退守코져 ᄒᆞ거ᄂᆞᆯ 民兵이 要害의 道路를 阻絶ᄒᆞ고 砲聲이 一發에 英兵이 三倒五斃라 旣退에 其尸를 檢ᄒᆞ니 三百人에 過ᄒᆞ더라

勒與頓[2]의 戰報가 一時紛傳ᄒᆞᆷᄋᆡ 全殖民地土人이 奮然群起ᄒᆞ야 農夫ᄂᆞᆫ 鋤犂를 棄ᄒᆞ고 職工은 工匠을 閉ᄒᆞ고 老幼가 武器를 咸荷ᄒᆞ야 愛妻ᄂᆞᆫ 夫를 別ᄒᆞ고 慈母ᄂᆞᆫ 子를 送ᄒᆞᆯᄉᆡ 家用의 鳥銃과 錫匙로 彈丸을 溶成ᄒᆞ야 長兒를 給ᄒᆞ고 旣銹且古ᄒᆞᆫ 長劍으로 次兒를 與ᄒᆞ고 泣別ᄒᆞ야 曰嗚呼라 汝ᄂᆞᆫ 此劍을 善保ᄒᆞᆯ지며 若戰時에 人或有病ᄒᆞ야 銃을 捨ᄒᆞ고 走ᄒᆞ거든 汝ㅣ 其銃을 拾ᄒᆞ야 勇進ᄒᆞ라 ᄒᆞ더라 又一農夫의 子ㅣ 年十五에 入兵키를 自願ᄒᆞ야 其家門에 過ᄒᆞᆯ 時에 皤皤老翁이 大 叫曰願勇猛將士ᄂᆞᆫ 萬世ᄒᆞ소셔 吾子ㅣ 汝軍에 在ᄒᆞ니 必能戰死라 否則 老夫ㅣ 吾子面을 復見치 아니ᄒᆞᄀᆡᆺ노라 ᄒᆞ니 噫라 此ㅣ 何言이며 此ㅣ 何事오 其勇略과 其壯快가 엇지 此에 至ᄒᆞ나뇨 父母兒女ᄂᆞᆫ 至愛가 아니며 疆場戰爭은 至危가 아닌가 엇지 相送相勵ᄒᆞᆷ이 如此ᄒᆞ뇨 無幾時에 二萬餘民兵이 波斯頓郭外에 己集ᄒᆞ도다

勒與頓의 戰報ㅣ 野火가 枯草를 焚ᄒᆞᆷ과 如ᄒᆞ고 驚風이 鴻毛를 飛ᄒᆞᆷ과 如ᄒᆞ야 殖民地全部人心이 大激ᄒᆞ야 馬薩尤斯로 局尼迦[3]間에 十三州가 知事의 命을 奉ᄒᆞᄂᆞᆫ 者ㅣ 無호ᄃᆡ 知事ᄂᆞᆫ 恬然不知ᄒᆞ고 各州委員을 郤羅忒[4]에 會ᄒᆞ야 議決호ᄃᆡ 生命을 捨ᄒᆞ고 自由를 壓ᄒᆞᄂᆞᆫ 外엔 善法이 更無라 ᄒᆞ더라

時에 民兵驍將 倭倫[5]氏ㅣ 數百兵士를 率ᄒᆞ고 英人의 堅寨를 攻ᄒᆞᆯᄉᆡ 其寨ㅣ 香巴侖湖前面에 在ᄒᆞᆫ지라 倭倫氏ㅣ 奇策을 設ᄒᆞ야 暗夜에 湖水를 渡ᄒᆞ야 寨下에 旣抵ᄒᆞᆷᄋᆡ 吶喊卒上ᄒᆞ니 守兵이 倉皇ᄒᆞ야 敢抗ᄒᆞᄂᆞᆫ 者ㅣ 無ᄒᆞ더라 城中俘獲이 無算호ᄃᆡ 民兵은 一傷도 無ᄒᆞ니 時ᄂᆞᆫ 一七七五年十月이라 越二日에 夸倫冰忒을 復陷ᄒᆞ니 民兵의 氣勢가 大盛ᄒᆞ더라

倭倫氏獲勝ᄒᆞᆫ 日에 殖民地議會를 再開ᄒᆞᆯᄉᆡ 議長倫杜夫氏ㅣ 病深ᄒᆞ야 享亮克[6]氏로써 代ᄒᆞ더니 十月에 勝報가 至ᄒᆞᆷᄋᆡ 議會에셔 大稱賞ᄒᆞ고 一面으로 英國에 使를 遣ᄒᆞ며 一面으로 設備ᄒᆞ더라 殖民地獨立聲이 一時大盛이라 華盛頓을 選ᄒᆞ야 委員을 삼고 紙幣를 發行ᄒᆞ기로 議決ᄒᆞᆫ지라 當時性怯ᄒᆞᆫ 議員이 英吏殘酷을 不堪이나 然、堂堂ᄒᆞᆫ 毋國을 猝然分離ᄒᆞᆷ을 不忍ᄒᆞᆫ 者ㅣ 有ᄒᆞᆫ지라 衆人이 大憂ᄒᆞ더니 五月下旬에 英國兵船이 大至ᄒᆞ고 使者ㅣ 又歸報호ᄃᆡ 英政府ㅣ 冥頑ᄒᆞ야 殖民地를 踏平코자 ᄒᆞᆫ다 ᄒᆞ니 於是에 殖民地意志가 大定ᄒᆞ야 殖民總督을 先擧ᄒᆞᆯᄉᆡ 亞達密[7]이 華盛頓을 力薦ᄒᆞ야 衆議가 遂定ᄒᆞ니 華盛頓이 再三堅辭호ᄃᆡ 不得이라 於是에 宏亮ᄒᆞᆫ 聲音을 發ᄒᆞ야 忠愛의 忱을 宣ᄒᆞ야 曰

余ㅣ 今에 此大命을 承ᄒᆞ야 엇지 不謝ᄒᆞ리오만은 諸君이 過愛ᄒᆞᆫ 故로 職任의 鉅大ᄒᆞᆷ을 退思ᄒᆞ니 我와 如ᄒᆞᆫ 迂踈ᄒᆞᆫ 者ㅣ 竦然ᄒᆞᆫ ᄇᆡ나 方今國步가 艱難에 萬民이 塗炭이라 且議會가 信仰을 謬加ᄒᆞ야 大任을 專委ᄒᆞ니 不肖ᄂᆞᆫ 當骨粉身韲라도 盡職而己라 諸君은 鑒ᄒᆞᆯ진져

於是에 總督의 印綬를 帶ᄒᆞᆫ 後에 波斯頓의 急報를 聞ᄒᆞ고 肯祺布[8]로 馳向ᄒᆞ다 先 是에 英將花罷[9]公 崑頓[10]二氏가 波斯頓海岸에 旣登ᄒᆞ야 精兵을 率ᄒᆞ고 波斯頓을 襲撃코쟈 ᄒᆞ야 晚霞丘[11] 蒲緇爾[12]의 要害를 將占ᄒᆞᆯᄉᆡ 晚霞丘ᄂᆞᆫ 半島間에 在ᄒᆞ야 波斯頓灣에 突出ᄒᆞ야 一百十英里를 直立ᄒᆞ고 蒲緇爾ᄂᆞᆫ 波斯頓에 尤迫ᄒᆞ야 波斯頓을 可瞰ᄒᆞᆯ지라 若、敵이 此를 據ᄒᆞᆫ則 波斯頓은 엇지 吾有라 ᄒᆞ리오 大佐某가 民兵一千을 率ᄒᆞ고 守ᄒᆞ더니 六月十七日에 英兵이 大至ᄒᆞ니 民兵의 數ㅣ 英軍三分一을 不及ᄒᆞ며 且鋤를 棄ᄒᆞ고 劍을 取ᄒᆞᆫ 者라 엇지 英軍의 久練에 比ᄒᆞ리오 然、大佐가 頗勇ᄒᆞ야 兵士로 ᄒᆞ야금 靜待ᄒᆞ다가 十步以內에 近ᄒᆞ거ᄂᆞᆯ 乃急擊ᄒᆞ니 英兵이 前仆後繼ᄒᆞ야 勇進不退라 美軍은 彈藥이 旣盡ᄒᆞ야 徒手無計어ᄂᆞᆯ 巴忒嫩[13]이 寨外에 出ᄒᆞ야 奮勇急退ᄒᆞ더라 七月二日에 華盛頓이 肯布祺[14]에 至ᄒᆞᆫ則 戰後가 己十餘日이라 蓋壑鐵謔이 此에셔 數百英里에 在ᄒᆞᆷ으로 兼顧키 難ᄒᆞᆷ이러라

華盛頓이 壑鐵謔으로 自ᄒᆞ야 肯布祺로 向ᄒᆞᆯᄉᆡ 德威聲望이 到處喧傳ᄒᆞ야 衆人이 無限의 敬仰心과 愛慕心으로 彼、旌旗를 歡迎ᄒᆞ니 未幾에 馬首에 集ᄒᆞ야 效死코자 ᄒᆞᄂᆞᆫ 者ㅣ 途에 塞ᄒᆞᆫ지라 然、十分의 九ᄂᆞᆫ 皆新募兵士라 衣服도 無ᄒᆞ고 刀劍도 無ᄒᆞ고 藥彈鎗砲도 無ᄒᆞ니 精銳ᄒᆞᆫ 英軍을 抗拒코자 ᄒᆞᆷ이 卵으로써 石을 投ᄒᆞᆷ과 如ᄒᆞ도다 華盛頓이 新來ᄒᆞᆷᄋᆡ 軍政이 統一치 못ᄒᆞ야 供給의 道ㅣ 或乏ᄒᆞ고 兵士가 自由를 樂ᄒᆞ야 嚴格의 律은 甚苦ᄒᆞ리니 此時經營의 慘澹勞苦를 엇지 形言ᄒᆞ리오 一七七六年 二月에 谷風은 蕭々ᄒᆞ고 殘雪은 皎々라 萬死를 冒ᄒᆞ고 氷河를 渡ᄒᆞ야 波斯頓의 英兵을 擊코져 ᄒᆞᆯᄉᆡ 議會에 書를 送ᄒᆞ야 曰某ᄂᆞᆫ 今者에 非常의 苦痛이 有ᄒᆞ니 敢히 不白지 못ᄒᆞ노라 一은 餉械가 不足ᄒᆞ고 訓鍊이 未精ᄒᆞ며 二ᄂᆞᆫ 一切缺乏ᄒᆞ야 諸路가 空虛ᄒᆞ니 萬一敵兵이 來襲ᄒᆞ면 大勢ㅣ 去ᄒᆞ리니 엇지 不備ᄒᆞ리오 古人은 兵을 用ᄒᆞᆷᄋᆡ 精銳를 隱ᄒᆞ고 贏弱을 示ᄒᆞ더니 今則勢殊ᄒᆞ니 此法을 反用ᄒᆞ여야 或可久持나 然、僥幸을 冀ᄒᆞᆷ은 兵法의 忌ᄒᆞᆫ 바라 私心沈痛이 엇지 此에셔 愈甚ᄒᆞᆯ 者ㅣ 有ᄒᆞ리오 事急語促ᄒᆞ니 惟俯察ᄒᆞ라 ᄒᆞ니 此書를 觀ᄒᆞᆫ則 當時事勢를 可知로다

未幾에 華盛頓의 兵備가 漸整ᄒᆞ야 波斯頓을 砲擊ᄒᆞ야 杜牽泰[15]丘를 先占ᄒᆞ니 杜牽泰丘ᄂᆞᆫ 波斯頓右側에 在ᄒᆞ야 府에 去ᄒᆞᆷ이 僅千尺이오 且後로 從ᄒᆞ야 望ᄒᆞᆫ則 全城이 目에 在ᄒᆞᆫ지라 雖高屋의 優勢를 占ᄒᆞ나 彼熊羆의 英軍이 엇지 小挫코져 ᄒᆞ리오 風潮가 旣息ᄒᆞ고 波鏡이 旣平ᄒᆞᆷᄋᆡ 美軍의 守備가 愈嚴ᄒᆞ야 一隙의 可乘ᄒᆞᆯ 處가 無ᄒᆞ거ᄂᆞᆯ 英兵이 抵敵지 못ᄒᆞ야 波斯頓을 棄ᄒᆞᆫᄃᆡ 美兵이 歡呼直入ᄒᆞ니 時ᄂᆞᆫ 三月十七日이라 世人이 波斯頓大勝이라 稱ᄒᆞ더라

一七七五年夏에 美將孟格梅[16]ㅣ 坎拿大를 擊ᄒᆞ야 二陳을 陷ᄒᆞ고 塊培古堅壘만 僅餘ᄒᆞ나 然、民兵의 歸期가 已至라 相率歸鄕ᄒᆞ니 其留者ㅣ 舊額의 半에 不及ᄒᆞᆫ지라 孟格梅ㅣ 寡兵을 率ᄒᆞ고 前進ᄒᆞᆯᄉᆡ 亞腦特[17]氏ㅣ 坎拿大民兵을 率ᄒᆞ고 來會ᄒᆞ야 塊培古를 共逼ᄒᆞ니 惜乎라 螳臂가 엇지 車를 當ᄒᆞ며 衆寡가 엇지 相敵ᄒᆞ리오 孟格梅ᄂᆞᆫ 戰死ᄒᆞ고 亞腦特이 亦戰傷ᄒᆞ야 全軍이 大敗ᄒᆞ니 坎拿大全境이 英軍의 據有ᄒᆞᆫ ᄇᆡ 된지라 其報가 四方에 旣傳ᄒᆞᆷᄋᆡ 殖民地兵氣가 沮喪ᄒᆞ더니 波斯頓捷報가 適至ᄒᆞᆷᄋᆡ 殖民地ㅣ 戚을 轉ᄒᆞ야 喜를 作ᄒᆞ니 軍氣가 復振ᄒᆞ더라

波斯頓을 勝ᄒᆞᆫ 後에 亞美利加軍隊을 分ᄒᆞ야 一部ᄂᆞᆫ 紐約으로 直突ᄒᆞ야 四月十四日에 又勝ᄒᆞ다 華盛頓이 畢生의 力을 盡ᄒᆞ야 守備를 繕ᄒᆞ고 糧食을 貯ᄒᆞ니 時에 英將昆頓氏ㅣ 部下에 精兵三千과 艨艦數十을 率ᄒᆞ고 南殖民地를 先服코져 ᄒᆞ야 戰艦을 先遣ᄒᆞ야 其港灣을 扼ᄒᆞ고 砲臺를 攻ᄒᆞ거ᄂᆞᆯ 守將摩德立[18]氏ㅣ 迎擊 大破ᄒᆞ니 水師提督栢克[19]氏ㅣ 幾死僅免ᄒᆞᆫ지라 南殖民地가 大喜ᄒᆞ야 意氣激越ᄒᆞ야 英軍을 輕視ᄒᆞ고 且波斯頓이 新復에 英國軍威가 掃地라 英將赫華[20]氏ㅣ 艦隊를 率ᄒᆞ고 紐約南岸에 在ᄒᆞ더니 七月初旬에 和親을 請ᄒᆞ거ᄂᆞᆯ 其語言이 不遜ᄒᆞᆷ으로 華盛頓이 堅拒ᄒᆞ다

殖民地人民이 二大勝報를 旣得ᄒᆞᆷᄋᆡ 意氣가 益盛ᄒᆞ더라 七月二日에 壑鐵謔及巴基尼亞議會를 再開ᄒᆞ고 獨立政策을 決ᄒᆞ야 曰殖民地聯邦이 自由獨立을 旣得ᄒᆞᆫ則 自由獨立의 權利를 應有ᄒᆞ리니 今我等이 英國에 對ᄒᆞᆫ 忠愛義務를 一切斷棄ᄒᆞ고 政治上에 絲毫의 關係가 無케 ᄒᆞᆫ다 ᄒᆞ야 旣議決ᄒᆞᆷᄋᆡ 亞達密이 非常의 熱心으로써 全國에 報ᄒᆞᆯᄉᆡ 國民을 呼ᄒᆞ야 曰亞美利加ㅣ 曾有치 못ᄒᆞᆫ 大問題를 得ᄒᆞ니 此ᄂᆞᆫ 大快事라 我國民은 力을 努ᄒᆞᆯ지어다 於是에 獨立을 布告ᄒᆞ고 亞美利加合衆國이라 稱ᄒᆞ다

委員若干人을 選ᄒᆞ야 獨立布告書를 草ᄒᆞ야 各部各國에 送ᄒᆞ야 世界輿論을 要ᄒᆞᆯᄉᆡ 富蘭比[21]로 正委員을 薦ᄒᆞ고 亞達密 吉富爾[22]로 佐員을 作ᄒᆞᆫ지라 其原稿에 首論호ᄃᆡ 母國으로 分離ᄒᆞᆷ은 乃自然의 理라 ᄒᆞ니 略曰

人類의 進步ᄂᆞᆫ 人事의 複雜을 由ᄒᆞᆫ 故로 連亙의 政治를 數國에 分ᄒᆞᆷ이 自然의 理오 且人類ᄂᆞᆫ 平等이라 權利를 相奪치 못ᄒᆞᆯ지니 曰生命曰幸福曰自由ᄂᆞᆫ 皆權利의 一部라 其權利를 安全코자 ᄒᆞᆯ진ᄃᆡᆫ 必政府를 人民間에 設ᄒᆞ고 權利一部를 分ᄒᆞ야 政府에 屬ᄒᆞ니 卽施政權이 是라 若政府ㅣ 其目的을 謬ᄒᆞ야 人民權利를 蔑視ᄒᆞ고 其貸與ᄒᆞᆫ 權利를 濫用ᄒᆞᆫ則 人民의 自由計生命計幸福計를 爲ᄒᆞ야 新政府를 別建ᄒᆞᆷ이 엇지 不可라 謂ᄒᆞ리오

其全文이 英政府에 罪惡을 羅列ᄒᆞ고 母國을 不可不分離ᄒᆞᄂᆞᆫ 理를 喩論ᄒᆞ야 娓々히 人을 動ᄒᆞᆯ만ᄒᆞ더라 文尾에 又略曰

故로 吾等亞美利加合衆國의 代議士ㅣ 此에 相集ᄒᆞ야 正義公道로써 公明社會에 告ᄒᆞ노니 自今으로 我殖民地聯邦이 自由獨立의 權利가 有ᄒᆞ니 英王에 對ᄒᆞ얀 忠愛의 義務도 無ᄒᆞ고 政治上에 絲毫關係도 與無ᄒᆞᆫ則 一切和戰盟約을 世界獨立國으로 成例ᄒᆞ야 全殖民地人民이 皇天의 眷佑만 依賴ᄒᆞ고 身家의 生命을 犧牲으로 作호ᄃᆡ 此誓言을 必踐ᄒᆞᆯ진져 書尾에 議長亨瑴[23]氏와 書記官秦姆遜[24]氏의 名으로 署ᄒᆞ얏더라

一七七六年四月四日에 布告書ㅣ 各州에 旣達ᄒᆞᆷᄋᆡ 市民이 坌集ᄒᆞ야 其言을 爭聞코쟈 ᄒᆞ더라 紐約地엔 英王의 銅像을 破壞ᄒᆞ고 波斯頓府엔 市民數千이 一處에 會集ᄒᆞ고 一人이 其中에 屹立ᄒᆞ야 檄文을 朗讀ᄒᆞᆯᄉᆡ 醉ᄒᆞᆷ과 如ᄒᆞ고 狂ᄒᆞᆷ과 如ᄒᆞ야 民氣가 大震ᄒᆞ더라 英將赫華ㅣ 聞ᄒᆞ고 大怒ᄒᆞ야 本國의 軍隊及艦隊를 多數請求ᄒᆞ야 紐約을 襲擊코자 ᄒᆞ니 華盛頓이 豫知ᄒᆞ고 紐約左海峽에 船隻을 沈ᄒᆞ야 英艦의 路를 阻ᄒᆞ고 一面으로 九千兵을 送ᄒᆞ야 蒲爾肯[25]、要害를 守ᄒᆞ니 蒲爾肯은 紐約對岸에 在ᄒᆞ야 大澤이 左右에 夾ᄒᆞ고 兩河가 東北을 繞ᄒᆞ야 倫葵蘭[26]으로 紐約에 達ᄒᆞᄂᆞᆫ 陸路가 此地에 貫ᄒᆞᆫ지라 部將葛林[27]氏ㅣ 此地에 牙營을 置ᄒᆞ고 山腹에 前營을 置ᄒᆞ야 防禦를 甚堅히 ᄒᆞ더니 英將이 精兵三萬을 率ᄒᆞ고 倫葵蘭에 登ᄒᆞ야 一隊ᄂᆞᆫ 堅艦을 用ᄒᆞ야 沈船을 破壞ᄒᆞ고 一隊ᄂᆞᆫ 蒲爾肯右側을 還擊코자 ᄒᆞᆯᄉᆡ 蒲爾肯에 三路가 有ᄒᆞ니 一路ᄂᆞᆫ 前山에 在ᄒᆞ고 二路ᄂᆞᆫ 左右兩側에 在ᄒᆞ야 皆峽路라 葛林氏ㅣ 地勢를 察ᄒᆞ야 三處를 固守ᄒᆞ다가 不幸히 葛林氏ㅣ 病劇ᄒᆞ야 薩利彭[28]으로 代ᄒᆞ니 薩利彭이 葛林의 計를 反對ᄒᆞ야 右側間道及中央만 守ᄒᆞ거ᄂᆞᆯ 英將이 其虛實을 知ᄒᆞ고 外面으로 右側을 力攻ᄒᆞ다가 精兵을 暗遣ᄒᆞ- 야 左側間道로 直進ᄒᆞ니 美軍이 不意의 變을 當ᄒᆞ야 蒲爾肯으로 退入코져 호ᄃᆡ 英兵이 阻絶ᄒᆞ니 美軍이 苦戰良久에 英兵이 漸退ᄒᆞ거ᄂᆞᆯ 蒲爾肯에 乃入ᄒᆞ니 是役에 美兵九千이 四分一은 器械도 無ᄒᆞ고 徒手로 三萬敵軍을 當ᄒᆞ니 其多寡도 不敵이오 又葛林計를 不從ᄒᆞ니 엇지 此敗가 無ᄒᆞ리오 時ᄂᆞᆫ 一七七六年 八月二十七日이라 世人이 倫葵蘭苦戰이라 稱ᄒᆞ더라

是時에 華盛頓이 紐約으로 從ᄒᆞ야 蒲爾肯에 來ᄒᆞ다가 戰塵을 遙見ᄒᆞ고 大驚馳入ᄒᆞ야 城卒을 占檢ᄒᆞ니 器械도 不備ᄒᆞ고 敵兵이 又迫ᄒᆞ야 事勢가 甚急이라 守禦計를 作ᄒᆞᆯᄉᆡ 前寨에 入ᄒᆞ야 敗陳將軍을 一一이 慰勞ᄒᆞ더라

彼虎狼의 英이 前寨를 旣占ᄒᆞ고 北河艦隊를 幷進ᄒᆞ야 蒲爾肯을 急擊ᄒᆞᆫᄃᆡ 華盛頓이 蒲爾肯을 棄코져 ᄒᆞ더니 二十八日夜에 大雨를 乘ᄒᆞ야 紐約으로 退ᄒᆞᆯᄉᆡ 軍器及糧食을 一一運歸ᄒᆞ야 雖積雨陰潦에 道路泥獰이라도 其勞를 不憚ᄒᆞ고 二十九日曉에 東河를 渡ᄒᆞ니 其辛苦坎柯를 엇지 名狀ᄒᆞ리오 其間에 日夜로 長矛를 提ᄒᆞ고 馬背에 坐ᄒᆞ야 黑鐵紅血中에 馳騁ᄒᆞ야 一刻의 交睫이 無ᄒᆞ니 彼木石이 안니여든 엇지 嗒然치 아니리오 然、兵學의 智識을 此로 由ᄒᆞ야 大進ᄒᆞᆷᄋᆡ 儼- 然히 兵家의 列에 參ᄒᆞ도다 窳敗不練의 軍으로 强敵四圍ᄒᆞᆫ 中에 安然히 退ᄒᆞ야 失ᄒᆞᆫ ᄇᆡ 無ᄒᆞ니 兵學上에 非常ᄒᆞᆫ 才ㅣ 無ᄒᆞ면 엇지 此를 濟ᄒᆞ리오

英軍이 波斯頓에 敗ᄒᆞᆫ 後로 全軍이 沮喪ᄒᆞ더니 倫葵蘭의 勝報를 聞ᄒᆞ고 水師提督이 大喜ᄒᆞ야 此機를 乘ᄒᆞ야 和를 請ᄒᆞ거ᄂᆞᆯ 薩利彭將軍이 英將으로 協議ᄒᆞ나 然、英將이 新勝ᄒᆞᆫ 氣를 恃ᄒᆞ고 殖民地를 屬邦으로 視ᄒᆞᄂᆞᆫ지라 殖民地議會ᄂᆞᆫ 獨立을 主ᄒᆞ야 堅拒不服ᄒᆞ니 和議가 遂破ᄒᆞ고 倫葵蘭左右諸島ᄂᆞᆫ 英將赫華의 領ᄒᆞᆫ ᄇᆡ 되더라

鳴呼라 天이 美를 不祚ᄒᆞᆷ이 至極ᄒᆞ도다 此戰으로 始ᄒᆞ야 迦孟呑[29]에 至토록 其敗ᄒᆞᆫ 事를 言코져 ᄒᆞ나 吾心이 痛ᄒᆞ고 吾鼻ㅣ 酸ᄒᆞ니 豈一世人傑華盛頓의 事業이 此에 至ᄒᆞ나뇨 何故로 春花ᄂᆞᆫ 幾謝ᄒᆞ며 秋月은 幾圓ᄒᆞᄂᆞᆫ듸 民兵의 勢ㅣ 江河에 日下ᄒᆞᆷ과 如ᄒᆞᆫ고 抑好事가 易敗ᄒᆞ고 時勢가 未至ᄒᆞᆫ가 鳴呼라 天이 美를 不祚ᄒᆞᆷ이 至極ᄒᆞ도다 今英國이 海陸軍十萬을 合ᄒᆞ야 美民의 堅壘를 打破코져 ᄒᆞᆯᄉᆡ 美軍은 全國이 僅二萬이라 兩軍의 形勢가 旣殊ᄒᆞ고 其內情이 此에 尤甚ᄒᆞᆫ 者ㅣ 有ᄒᆞ니 敵兵은 一規律間에 鍛鍊ᄒᆞ고 一命令下에 服從ᄒᆞ야 其將卒이 起臥를 同ᄒᆞ 고 患亂을 同호ᄃᆡ 我則何如오 敵兵은 兵器가 精銳ᄒᆞ고 糧食이 充給ᄒᆞ고 彈藥、被服、天幕諸具ㅣ 皆備ᄒᆞ고 艦隊의 保護가 又有ᄒᆞ야 可進可退호ᄃᆡ 我則何如오 兵士를 新募에 紀律이 無常ᄒᆞ야 瓜期가 至ᄒᆞᆫ則 免歸ᄒᆞ고 戰務가 開ᄒᆞᆫ則 徒手로 來赴ᄒᆞ니 軍事의 勝負ㅣ 雖多寡에 不在ᄒᆞ나 然、勇氣의 關係ᄂᆞᆫ 有ᄒᆞ니 昔日에 萬이 今日에 千이나 昔日에 百이 今日에 千이나 其千數ᄂᆞᆫ 同ᄒᆞᄂᆞ 氣의 盛衰ᄂᆞᆫ 己判이로다 倫葵蘭一敗에 彼等이 英兵을 懼ᄒᆞᆷ이 鬼神과 如ᄒᆞ야 去者ㅣ 相望ᄒᆞ니 華盛頓의 力으로도 如何ᄒᆞᆫ 方策이 無ᄒᆞ리로다 螳臂로 車를 當ᄒᆞᆷᄋᆡ 螳力을 雖盡ᄒᆞᄂᆞ 其所當者의 車를 엇지 相敵ᄒᆞ리오 然、戰鬪가 險을 不遇ᄒᆞ면 雖勝이ᄂᆞ 不榮이라 戰敗를 不懼ᄒᆞ고 困難을 不辭ᄒᆞ며 勞怨을 不避ᄒᆞ고 屈辱을 不恥ᄒᆞ야 毅然特立ᄒᆞ야 殖民地로 ᄒᆞ야금 敗를 轉ᄒᆞ야 勝을 作ᄒᆞ니 此ᄂᆞᆫ 華盛頓이 아니면 誰가 復能ᄒᆞ리오 自此로 彼、敗軍의 歷史ᄂᆞᆫ 亦旣結果로다

今에 英軍은 倫葵蘭에 屯ᄒᆞ고 美軍은 紐約에 屯ᄒᆞᆯᄉᆡ 紐約府ᄂᆞᆫ 紐約島一角에 在ᄒᆞ니 左ᄂᆞᆫ 東河라 倫葵蘭北河를 近對ᄒᆞ니 卽、二英里廣되ᄂᆞᆫ 哈獨宋[30]河가 其右에 流ᄒᆞ고 司蚕伊蘭[31]及孔奈卡[32]沿岸을 遠對ᄒᆞ야 位置ㅣ 廣袤ᄒᆞ니 殖民地中一大- 要港이라 若、此ᄅᆞᆯ 失ᄒᆞ면 中部殖民地ᄂᆞᆫ 自殘ᄒᆞᆯ지라 英軍이 此ᄅᆞᆯ 知ᄒᆞ고 蒲爾肯堅隊及北河艦隊로 合力進攻ᄒᆞ다가 不克ᄒᆞ고 九月十五日에 崑頓將軍으로 ᄒᆞ야금 四千兵을 率ᄒᆞ고 東河를 渡ᄒᆞ야 蒲明特[33]岸高地를 據ᄒᆞ니 其地ㅣ 紐約東北에 五英里를 距ᄒᆞᆫ지라 美軍이 砲傷을 被ᄒᆞᆫ 者ㅣ 無數ᄒᆞ거ᄂᆞᆯ 英軍이 愈迫ᄒᆞᆷᄋᆡ 美軍이 城을 棄ᄒᆞ고 走ᄒᆞ니 英軍이 紐約府에 入ᄒᆞ야 砲臺를 築ᄒᆞ고 久守計를 作ᄒᆞᆫᄃᆡ 九月十六日에 美軍이 死力進攻ᄒᆞ야 士氣ㅣ 稍振이러라 華盛頓이 紐約島를 固守코져 ᄒᆞ니 名將李[34]氏ㅣ 諫曰閣下ㅣ 此島를 死守ᄒᆞ다가 英軍이 四圍ᄒᆞ면 一矢를 不發ᄒᆞ고 活擒을 被ᄒᆞ리라 ᄒᆞ니 十月二十六日에 河水를 再渡ᄒᆞ야 一邱를 退保ᄒᆞᆯᄉᆡ 時에 兵士를 檢ᄒᆞ니 僅六千人이라 英軍이 追至ᄒᆞ거ᄂᆞᆯ 華盛頓이 部將으로 ᄒᆞ야금 右翼을 張ᄒᆞ고 左翼은 自將ᄒᆞ야 迎敵ᄒᆞ다가 敵砲가 甚烈ᄒᆞ야 右翼이 敗走에 左翼이 及救치 못ᄒᆞᆫ지라 英將이 紐約援兵을 復加ᄒᆞ야 美軍을 再襲코져 ᄒᆞᆯᄉᆡ 大雨ㅣ 數日不止ᄒᆞ야 泥濘이 人脛을 沒ᄒᆞᆫ 故로 不果ᄒᆞ다 華盛頓이 英軍의 援兵이 加ᄒᆞᆷ을 知ᄒᆞ고 十一月一日에 再次北渡ᄒᆞ니 時에 凍雲은 渺渺ᄒᆞ고 積雪은 皚皚러라 英軍이 砲臺를 退奪코져 ᄒᆞ야 南으로 哈獨宋河를 沿ᄒᆞ야 下ᄒᆞ- 다 先是에 華盛頓砲壘가 紐約十餘里에 距ᄒᆞ야 紐約砲壘와 對峙ᄒᆞ니 哈獨宋航路를 主宰ᄒᆞᄂᆞᆫ 者라 美軍이 此報를 聞ᄒᆞ고 將士를 集ᄒᆞ야 議ᄒᆞᆯᄉᆡ 將軍李氏ᄂᆞᆫ 棄去를 主ᄒᆞ고 葛林氏ᄂᆞᆫ 固守를 堅執ᄒᆞ니 華盛頓이 守將馬科[35]로 ᄒᆞ야금 固守ᄒᆞ고 葛林으로 ᄒᆞ야금 李氏[36]砲臺를 守ᄒᆞ다 十一月十五日에 英將이 華盛頓砲臺를 先陷ᄒᆞ고 水師提督의게 馳報ᄒᆞ야 十八日에 水陸幷進ᄒᆞ야 李氏砲臺를 又陷ᄒᆞ니 守將葛林이 華盛頓의게 走訴ᄒᆞᆫᄃᆡ 華盛頓이 罪過를 不論ᄒᆞ고 兵을 分ᄒᆞ야 將軍李氏로 ᄒᆞ야금 約加斯爾[37]를 守ᄒᆞ고 自己ᄂᆞᆫ 西으로 向ᄒᆞ다

是時에 英軍의 勢ㅣ 旭日이 天에 升ᄒᆞᆷ과 如ᄒᆞ야 戰則必勝ᄒᆞ고 攻則必克ᄒᆞ야 倫葵蘭을 破ᄒᆞ고 紐約을 陷ᄒᆞ야 尺을 得ᄒᆞ면 尺을 進ᄒᆞ고 步을 得ᄒᆞ면 步를 進ᄒᆞ야 美軍으로 ᄒᆞ야금 內地에 遠退ᄒᆞ고 敢前치 못ᄒᆞ게 ᄒᆞ더라

華盛頓砲臺ㅣ 陷ᄒᆞᆷᄋᆡ 幼稚ᄒᆞᆫ 共和政府ᄂᆞᆫ 魂魄을 喪ᄒᆞ고 軍士ᄂᆞᆫ 勇氣를 沮喪ᄒᆞ야 唯坐視而己라 況瓜期가 將啓에 隊列이 皆解ᄒᆞ니 五日京兆ㅣ 엇지 他慮가 有ᄒᆞ리오 然、華盛頓은 苦又苦로다 大敵은 在前ᄒᆞ고 行者ᄂᆞᆫ 長逝ᄒᆞ니 夙志를 未遂에 來日大事ᄂᆞᆫ 復何如오 華蓋頓이 政府命으로 民兵을 募ᄒᆞ야 再擧를 圖ᄒᆞᆯᄉᆡ 新兵이 未至ᄒᆞ니 大廈를 엇지 一木으로 可支ᄒᆞᆯ가 殘卒을 復率ᄒᆞ고 根塞[38]을 退保ᄒᆞᆯᄉᆡ 部下兵士를 檢ᄒᆞ니 僅三千이라 戰엔 器械가 無ᄒᆞ고 寒엔 被服이 無ᄒᆞ고 宿엔 天幕이 無ᄒᆞ고 藉엔 毛布가 無ᄒᆞ고 飢엔 食具가 無ᄒᆞᆫ지라 華蓋頓이 募兵의 可恃치 못ᄒᆞᆷ을 知ᄒᆞ고 軍을 拔ᄒᆞ야 退ᄒᆞᆫ지 三日에 英軍이 己迫ᄒᆞ니 美兵이 又退ᄒᆞᆯᄉᆡ 兵卒의 留ᄒᆞᆫ 者ㅣ 僅二千이라 然、華盛頓이 毅然自若ᄒᆞ야 砲兵을 命ᄒᆞ야 河上에 陳을 布ᄒᆞ고 兵卒의 病者ᄂᆞᆫ 叡鐵謔에 送歸ᄒᆞᆫ지라 時에 彭鼻巴爾[39]의 援兵이 來會ᄒᆞ야 再進을 圖ᄒᆞ더니 英兵이 己至ᄒᆞ야 大川을 將渡ᄒᆞ다가 船楫을 先奪ᄒᆞᆷ으로 乃止ᄒᆞ다 先是에 華盛頓이 根塞에 退ᄒᆞᆯ 時에 李氏에게 馳報ᄒᆞ야 速退ᄒᆞ라 ᄒᆞ더니 惜乎라 見用치 못ᄒᆞ고 敵兵의 捕ᄒᆞᆫ ᄇᆡ 되니 軍氣가 愈喪ᄒᆞ야 人人이 退ᄒᆞᆷ을 思ᄒᆞ더라

未幾에 敵將赫華氏ㅣ 精兵二萬七千을 率ᄒᆞ야 脫倫頓[40]에 屯ᄒᆞ고 聲言호ᄃᆡ 河水의 凍ᄒᆞᆷ을 俟ᄒᆞ야 美軍을 鏖殺ᄒᆞᆫ다 ᄒᆞ거ᄂᆞᆯ 美營將士ㅣ 生氣가 無ᄒᆞ야 自殺ᄒᆞᄂᆞᆫ 者ㅣ 有ᄒᆞ더라 英將이 又百計로 威嚇ᄒᆞ고 將軍崑頓氏를 命ᄒᆞ야 艦隊를 率ᄒᆞ고 倫葵蘭島에 上ᄒᆞ야 美軍守兵을 擊破ᄒᆞ고 本隊에 合ᄒᆞ다

先是에 華盛頓이 紐約을 去ᄒᆞ고 脫倫頓에 退ᄒᆞᆯᄉᆡ 州民이 憂甚ᄒᆞ야 凡兵을 自募코져 ᄒᆞ나 人心이 惶惶ᄒᆞ야 募籍에 入ᄒᆞᆫ 者ㅣ 一人도 無ᄒᆞ니 蓋國家의 安이 一身의 安만 不如ᄒᆞᆷ이라 敵將이 小惠를 又施ᄒᆞ야 英國의 寬大를 知케 ᄒᆞ니 于是에 富者ᄂᆞᆫ 皆投歸ᄒᆞ야 其鼻息을 仰ᄒᆞ고 唯中流以下ᄂᆞᆫ 尙默然ᄒᆞ야 美軍에 戰捷을 祈ᄒᆞ더라 時에 美國獨立의 勢ㅣ 西山에 落日과 如ᄒᆞ야 氣數ㅣ 將盡이나 然、華盛頓이 猶自若ᄒᆞ니 彼ᄂᆞᆫ 皇天의 明命을 深信ᄒᆞᄂᆞᆫ 者이로다

華盛頓의 境遇ㅣ 亦可憐ᄒᆞ도다 募兵의 策은 無效에 旣歸ᄒᆞ고 且戰爭은 屢敗ᄒᆞ니 謗議가 紛紜ᄒᆞ야 彼一身이 衆矢의 的을 作호ᄃᆡ 然、彼性質의 可貴ᄒᆞᆯ 者ᄂᆞᆫ 外物에 不移ᄒᆞ고 毅然精神으로 自行ᄒᆞᄂᆞᆫ 故로 如何를 無論ᄒᆞ고 困難을 必破ᄒᆞᆫ 後에 乃己코져 ᄒᆞ더라

或이 當時에 現形을 述ᄒᆞ야 曰爾時에 强敵이 相迫ᄒᆞ고 將校가 相叛ᄒᆞ고 兵卒이 相離ᄒᆞ야 種種危險이 一身에 坌集호ᄃᆡ 彼ㅣ 能히 不撓不屈의 精神으로 防禦에 盡力ᄒᆞ야 雖一再의 敗가 有ᄒᆞ나 一毫도 懼色이 無ᄒᆞ고 從容自若ᄒᆞ야 最後에 一戰功을 企ᄒᆞᄂᆞᆫ도다 蒲爾肯에 敗ᄒᆞ며 紐約에 敗ᄒᆞ며 砲壘를 見奪ᄒᆞ고 將師ㅣ 被- 擒호ᄃᆡ 意氣ㅣ 自若ᄒᆞ고 今特拉威[41]以東이 敵兵의 領ᄒᆞᆫ ᄇᆡ 되나 猶丁寧周到ᄒᆞ야 不退로 自任ᄒᆞ니 嗚呼라 此、不撓不屈의 精神은 豈吾人의 可及ᄒᆞᆯ 者ㅣ리오 十二月十二日에 叡鐵謔議會를 巴爾却[42]으로 移ᄒᆞ다

先是에 華盛頓이 議會에 書報ᄒᆞ야 曰兵力이 太單ᄒᆞ니 人口를 計ᄒᆞ야 兵을 徵호ᄃᆡ 三年期로 定ᄒᆞ고 各國에 援兵을 求ᄒᆞ라 ᄒᆞ니 議會ㅣ 許諾ᄒᆞ고 殖民地에 派員을 遣ᄒᆞ야 民兵을 徵ᄒᆞᆯᄉᆡ 每郡에 數隊로 計ᄒᆞ면 七十八隊를 可得ᄒᆞᆯ지라 然、言易行難ᄒᆞ니 엇지 人人이 至愛ᄒᆞᆫ 血肉生命으로 相獻코져 ᄒᆞ리오 華盛頓이 數千의 弱卒로 數萬精銃의 英兵을 敵ᄒᆞᆯᄉᆡ 元氣ᄂᆞᆫ 消耗ᄒᆞ고 軍器ᄂᆞᆫ 匱乏ᄒᆞ니 其苦心을 可知로다 華盛頓이 人心의 日非ᄒᆞᆷ을 憂ᄒᆞ야 軍氣를 更振코져 ᄒᆞ더니 時에 赫華將軍等이 三萬兵을 率ᄒᆞ고 來襲코져 ᄒᆞ다가 特拉威河에 舟가 無ᄒᆞ야 脫倫頓에 退陳ᄒᆞ니 華盛頓이 私念호ᄃᆡ 敵勢를 欲挫코져 ᄒᆞ면 敵兵의 散ᄒᆞᆷ을 乘ᄒᆞ야 擊破치 아니ᄒᆞᆷ이 不可라 ᄒᆞ야 一面으로 叡鐵謔을 嚴防ᄒᆞ고 一面으로 全軍을 三隊에 分ᄒᆞ야 中軍은 自將ᄒᆞ고 巴忒嫩 馬梭[43]로 兩翼을 作ᄒᆞ야 特拉威河를 渡ᄒᆞ야 三道로 進ᄒᆞ니 時에 天色이 尙未明이라 英軍을 突擊ᄒᆞᆯᄉᆡ 人人이 皆、死를 決ᄒᆞ니 敵兵이 能支치 못ᄒᆞ야 爭相竄逸이러라 此를 脫倫頓의 勝이라 謂ᄒᆞ니 是役에 國人의 元氣를 救ᄒᆞ고 精神의 影響을 振ᄒᆞᆫ 者ㅣ 多ᄒᆞᆷ으로 殖民의 敬信이 日重ᄒᆞ더라

一七七一年一月에 華盛頓의 兵力이 大振ᄒᆞᆷᄋᆡ 兵士를 命ᄒᆞ야 一律로 痘를 種ᄒᆞ니 蓋軍中에 可恐ᄒᆞᆯ 者ᄂᆞᆫ 銃劍을 因ᄒᆞ야 痘瘡이 生ᄒᆞᆷ이라 于是에 英軍이 美兵勢力의 己大ᄒᆞᆷ을 知ᄒᆞ고 敢히 輕動치 못ᄒᆞ더라

先是에 英將某ㅣ 精兵을 率ᄒᆞ고 紐約에 入ᄒᆞᆯᄉᆡ 到處에 無敵이라 啓孔突、愛特威[44]二寨를 陷ᄒᆞᆫᄃᆡ 時에 美軍이 死力拒戰ᄒᆞ야 英軍을 大破ᄒᆞ니 英軍이 精銳를 盡率ᄒᆞ고 猝地來襲ᄒᆞ거ᄂᆞᆯ 美將이 自誓ᄒᆞ야 曰若、此戰에 失이 有ᄒᆞ면 吾ᄂᆞᆫ 人을 不見ᄒᆞ리라 ᄒᆞᆫᄃᆡ 部下ㅣ 大奮迎擊ᄒᆞ야 又大破ᄒᆞ니 鎗砲彈藥을 得ᄒᆞᆷ이 無算이라 北部殖民地ㅣ 此를 因ᄒᆞ야 大振ᄒᆞ니 時ᄂᆞᆫ 八月三日이러라

英軍이 數回敗衂ᄒᆞᆫ 後로 士氣ㅣ 沮喪ᄒᆞ고 糧食이 匱乏ᄒᆞ야 前日美軍의 情形과 相似ᄒᆞ더라 九月十九日에 乃再出이어ᄂᆞᆯ 北部提督이 力戰退却ᄒᆞ고 十月七日에 又大破ᄒᆞ니 撒脫格[45]守兵이 僅九千이라 美將이 一萬三千兵으로 四圍甚迫ᄒᆞ- 니 英將이 雖力戰ᄒᆞ나 援軍이 不至라 得過치 못ᄒᆞ야 殘卒六千을 率ᄒᆞ고 降ᄒᆞ니 其兵器輜重은 皆美軍의 有ᄒᆞᆫ ᄇᆡ 된지라 北部殖民地에 兵氣가 益震ᄒᆞ거ᄂᆞᆯ 歐洲諸國이 擧皆驚服ᄒᆞ니 時ᄂᆞᆫ 十月七日이라 後人이 撒脫格大捷이라 稱ᄒᆞ더라 先是에 華盛頓이 英總督赫華로 特拉威河를 隔ᄒᆞ야 對峙ᄒᆞᆯᄉᆡ 敗殘의 弱卒과 不全ᄒᆞᆫ 武器로 數萬精銳의 英軍을 拒ᄒᆞᆯᄉᆡ 戰鬪綫이 纔六十里라 然敵人으로 ᄒᆞ야금 一步도 敢히 西向치 못ᄒᆞ더라 赫華將軍이 對峙의 無益ᄒᆞᆷ을 知ᄒᆞ고 一萬六千兵을 率ᄒᆞ야 倫葵蘭島에 出ᄒᆞ니 其意가 叡鐵謔에 在ᄒᆞᆫ지라 華盛頓이 聞知ᄒᆞ고 巴忒嫩의 兵을 分ᄒᆞ야 急援케 ᄒᆞ고 一隊를 更分ᄒᆞ야 特拉威河를 守ᄒᆞ고 自己ᄂᆞᆫ 兵士四千을 率ᄒᆞ야 特拉威州南部에 出ᄒᆞ다 八月二十四日에 英軍이 艦隊로 拿威[46]州를 打破ᄒᆞ고 北으로 將進ᄒᆞᆯᄉᆡ 華盛頓이 遇ᄒᆞ야 大戰ᄒᆞ다가 九月十一日에 美軍四千이 英兵一萬六千의 襲破를 當ᄒᆞ야 華盛頓이 殘卒을 收ᄒᆞ야 要扼에셔 俟ᄒᆞ더니 會에 雷雨가 大作ᄒᆞ야 火藥이 盡濕이라 華盛頓이 自歎을 不勝ᄒᆞ니 此로 從ᄒᆞ야 叡鐵謔의 守備를 盡失ᄒᆞᆫ지라 從者ㅣ 一人에게 語ᄒᆞ야 曰八月十五日로 自ᄒᆞ야 九月十六日에 至ᄒᆞᆷᄋᆡ 其間戰鬪의 轟烈ᄒᆞᆷ이 意料에 不及ᄒᆞᆯ 者ㅣ 多ᄒᆞ니 總 督의 苦ᄂᆞᆫ 實로 言喩키 難ᄒᆞ도다

是役에 英國論者ㅣ 赫華將軍의 戰功을 贊賞호ᄃᆡ 其大得이 曾有치 못ᄒᆞ다 ᄒᆞ나 然、今에 獨立戰爭의 諸役을 追考ᄒᆞ야 其勝利를 兩兩相較ᄒᆞᆫ則 華盛頓이 赫華에 不下ᄒᆞᆷ을 知ᄒᆞ리로다 不足의 武器와 不整의 敗卒로 能히 數萬精銳의 英軍으로 六十里를 相隔ᄒᆞ고 三十日을 相持ᄒᆞ니 九月十一日의 敗ᄂᆞᆫ 足히 言ᄒᆞᆯ ᄇᆡ 無ᄒᆞ고 彼無衣無食ᄒᆞᆫ 殘卒을 集ᄒᆞ야 死命으로 敵을 制코져 ᄒᆞ나 不幸히 天이 亂을 不厭ᄒᆞ야 無情의 雷雨가 英軍을 偏護ᄒᆞ니 此ㅣ 엇지 戰의 罪라 ᄒᆞ리오

英軍이 叡鐵謔을 占領ᄒᆞᆫ 後로 其勝勢를 乘ᄒᆞ야 華盛頓兵을 進擊코져 ᄒᆞ야 兵馬를 頻進ᄒᆞᆯᄉᆡ 華盛頓이 敵兵의 無備ᄒᆞᆷ을 乘ᄒᆞ야 將襲코져 ᄒᆞ더니 會에 濃霧ㅣ 四塞ᄒᆞ야 咫尺을 相見치 못ᄒᆞᄂᆞᆫ지라 美軍이 大亂爭退ᄒᆞ고 十二月十一日에 美軍이 再退ᄒᆞ니 戰霧暫停ᄒᆞ더라

時에 美軍이 新敗ᄒᆞᆷᄋᆡ 向日特拉威河ㅣ 足히 英軍을 阻隔ᄒᆞ더니 今에 一敗再敗ᄒᆞ야 叡鐵謔이 又陷ᄒᆞ니 特拉威의 守兵이 益危라 會에 北部殖民地에 撒脫格이 大捷ᄒᆞᆷᄋᆡ 拜其[47]將軍의 名이 全國에 藉々ᄒᆞᆫ지라 衆心이 華盛頓을 疑ᄒᆞ고 拜其로 代ᄒᆞ고자 ᄒᆞ니 噫라 英雄의 失路ᄒᆞᆷ이 大히 可憐ᄒᆞ도다

雖然이나 疾風勁草가 凡木에 比ᄒᆞᆯ 바 아니오 金玉圭璧이 砂礫을 爭ᄒᆞᆯ 바 아니라 華盛頓의 慈愛威望이 人心에 深入ᄒᆞ니 雖一二小人이 其間에 蠱惑ᄒᆞᆷ이 有ᄒᆞ나 卒然히 變易지 못ᄒᆞ고 尤奇ᄒᆞᆫ 者ᄂᆞᆫ 拜其將軍의 麾下兵卒도 華盛頓의 退去ᄂᆞᆫ 不願ᄒᆞᄂᆞᆫ 고로 此鬼蜮의 陰謀가 泡影에 卒歸ᄒᆞ야 幸히 殘弱의 美軍이 精銳ᄒᆞᆫ 英軍을 己勝ᄒᆞ며 幸히 少數의 美軍이 多數의 英軍을 逐退ᄒᆞ며 幸히 可憐ᄒᆞᆫ 華盛頓으로 去位를 不致ᄒᆞ고 幸히 可愛ᄒᆞᆫ 華盛領으로 不日에 美國大統領을 被推ᄒᆞ니 噫라 此ㅣ 夢囈乎아 此時美軍이 果敗ᄒᆞ야 華盛頓이 岌々不保ᄒᆞᆯ 時가 아닌가 然、各國政府ㅣ 獨立의 布告를 旣聞ᄒᆞᆷᄋᆡ 雖大喜ᄒᆞ나 蓋英國의 威를 忌ᄒᆞᆷ이오 實로 美를 厚愛ᄒᆞᆷ은 아니러라 然、又英國을 深憚ᄒᆞ야 顯然히 相護치 못ᄒᆞ더니 時에 法政府ㅣ 先允ᄒᆞ야 士卒을 送ᄒᆞ야 美國을 助ᄒᆞ니 時ᄂᆞᆫ 一七七八年六月이러라 英軍이 叡鐵謔을 棄ᄒᆞ고 紐約으로 向ᄒᆞ려다가 法國의 援兵이 己至ᄒᆞᆷ으로 退去코져 ᄒᆞ니 華盛頓이 衆議를 排ᄒᆞ고 英軍을 直追ᄒᆞ야 二十四日에 大破ᄒᆞ니 軍氣一振이라 議會國民이 皆大喜ᄒᆞ야 翌朝에 再擊코져 ᄒᆞ더니 英軍이 紐約을 退保- ᄒᆞ더라

是時에 形勢ㅣ 旣變ᄒᆞ야 華盛頓의 境遇ㅣ 亦一變이라 殖民地人民이 兵役에 就ᄒᆞᄂᆞᆫ 者ㅣ 多ᄒᆞ고 兵器ᄂᆞᆫ 法國에 借ᄒᆞ야 一一히 精銳ᄒᆞᆷᄋᆡ 士氣ㅣ 愈憤이라 英軍이 其方面을 改ᄒᆞ야 南下ᄒᆞᆯᄉᆡ 南方殖民地將士ㅣ 法艦과 合力ᄒᆞ야 防禦ᄒᆞ더라 一七七九年에 議會에셔 坎拿大를 征코져 ᄒᆞ야 其任를 華盛頓의게 委ᄒᆞ니 華盛頓이 交涉의 重要ᄒᆞᆷ을 念ᄒᆞ야 政府에 親至ᄒᆞ야 議及ᄒᆞᆫᄃᆡ 政府ㅣ 委員을 設ᄒᆞ야 此問題及鍊軍의 政策을 議ᄒᆞ야 議旣畢에 華盛頓의 議를 採用ᄒᆞᆫ 者ㅣ 多ᄒᆞ나 北征의 事인則 無效에 歸ᄒᆞᆫ지라 是後로 華盛頓이 紐約近傍에 在ᄒᆞ야 將士를 指揮ᄒᆞ고 一面으로 立國의 道와 養民의 事를 考求ᄒᆞ더니 其間에 最難ᄒᆞᆫ 事ᄂᆞᆫ 防兵의 變을 能弭ᄒᆞᆷ이라 時에 紙票價이 低落ᄒᆞ야 四十金紙票로 겨오 一金을 兌取ᄒᆞ니 軍餉이 太窘ᄒᆞ야 中部民兵이 飢寒挺走ᄒᆞᄂᆞᆫ 者ㅣ 多ᄒᆞ고 南方敗軍의 影響이 軍士腦裡에 深入ᄒᆞ야 決裂키 易ᄒᆞ나 華盛頓이 威德으로 撫摩ᄒᆞ야 無限忿恨의 氣를 無形에 消케 ᄒᆞ니 其功이 何如ᄒᆞ뇨 困難의 皮를 片片히 剝去ᄒᆞ고 勝報가 日至ᄒᆞ니 華盛頓의 名이 世界에 益轟ᄒᆞ더라

一七八一年에 華盛頓이 外으로 紐約을 攻擊ᄒᆞᆫ다 ᄒᆞ고 가만이 南下ᄒᆞ야 英軍을 大破ᄒᆞ고 法艦長과 相議ᄒᆞ야 漁泰溫[48]을 進拔ᄒᆞ니 漁泰溫은 南方에 要鎭이오 英軍의 依巢ᄒᆞᆫ 處라 英將이 能支치 못ᄒᆞ야 軍前에 降ᄒᆞ니 殖民地人民이 趾高氣揚ᄒᆞᆯ 時에 漁泰溫捷報를 又聞ᄒᆞᆷᄋᆡ 其歡慰ㅣ 萬狀이라 往事를 回憶ᄒᆞᆷᄋᆡ 感極의 涕를 不禁ᄒᆞ리로다

각주

[편집]
  1. ↑ 마살우사(매사추세츠, Massachusetts; 馬薩犬斯)
  2. ↑ 늑여돈(렉싱턴, Lexington)
  3. ↑ 국니가(조지아, Georgia)
  4. ↑ 극라특(샬럿, Charlotte)
  5. ↑ 왜륜(이선 앨런, Ethan Allen, 1738-1789)
  6. ↑ 향량극(존 핸콕, John Hancock, 1737-1793)
  7. ↑ 아달밀(존 애덤스, John Adams, 1735-1826)
  8. ↑ 긍포기(케임브리지, Cambridge, Massachusetts)
  9. ↑ 화파(윌리엄 하우, William Howe, 1729-1814)
  10. ↑ 곤돈(헨리 클린턴, Henry Clinton, 1730-1795)
  11. ↑ 만하구(벙커힐, Bunker Hill)
  12. ↑ 포치이(브리즈힐, Breed's Hill)
  13. ↑ 파특눈(이스라엘 퍼트넘, Israel Putnam, 1718-1790)
  14. ↑ 긍포기(케임브리지, Cambridge, Massachusetts)
  15. ↑ 두견태(도체스터 고지, Dorchester Heights)
  16. ↑ 맹격매(리처드 몽고메리, Richard Montgomery, 1738-1775)
  17. ↑ 아뇌특(베네딕트 아널드, Benedict Arnold, 1741-1801)
  18. ↑ 마덕립(윌리엄 몰트리, William Moultrie, 1730-1805)
  19. ↑ 백극(피터 파커, Peter Parker, 1721-1811)
  20. ↑ 혁화(리처드 하우, Richard Howe, 1726-1799)
  21. ↑ 부란시(벤저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
  22. ↑ 길부이(토머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
  23. ↑ 형곡(존 핸콕, John Hancock, 1737-1793; 享亮克)
  24. ↑ 진모손(찰스 톰슨, Charles Thomson, 1729-1824)
  25. ↑ 포이긍(브루클린, Brooklyn)
  26. ↑ 윤규란(롱아일랜드, Long Island)
  27. ↑ 갈림(너새니얼 그린, Nathanael Greene, 1742-1786)
  28. ↑ 살리팽(존 설리번, John Sullivan, 1740-1795)
  29. ↑ 가맹탄(캠던, Camden)
  30. ↑ 합독송(허드슨강, Hudson River)
  31. ↑ 사탄이란(스태튼 아일랜드, Staten Island)
  32. ↑ 공내잡/공내카(코네티컷, Connecticut)
  33. ↑ 포명특(블루밍데일, Bloomingdale)
  34. ↑ 리(찰스 리, Charles Lee, 1732-1782)
  35. ↑ 마과(로버트 마고, Robert Magaw, 1738-1790)
  36. ↑ 이씨(리 요새, Fort Lee)
  37. ↑ 납가사이(노스 캐슬, North Castle)
  38. ↑ 근색(해컨색, Hackensack)
  39. ↑ 팽비파이(펜실베이니아, Pennsylvania; 奔鼻巴尼)
  40. ↑ 탈륜돈(트렌턴, Trenton)
  41. ↑ 특랍위(델라웨어, Delaware River)
  42. ↑ 파이각(볼티모어, Baltimore)
  43. ↑ 마사(휴 머서, Hugh Mercer, 1726-1777)
  44. ↑ 애특위(에드워드 요새, Fort Edward)
  45. ↑ 살탈격(새러토가, Saratoga)
  46. ↑ 타나위(델라웨어, Delaware; 打拿威인데 打를 잘못 끊어 읽어 생긴 오역)
  47. ↑ 배기(호레이쇼 게이츠, Horatio Gates, 1727-1806; 앞의 拜其와 다른 인물)
  48. ↑ 어태온(요크타운, Yor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