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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5일 (토) 12:3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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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1724년 ~ 1804년)

참고

생애

미디어 근대 계몽주의를 정점에 올려놓음과 동시에 피히테, 셸링, 헤겔로 이어지는 독일 관념철학의 기초를 놓은 프로이센의 철학자. 칸트는 21세기의 철학 까지 영향을 준 새롭고도 폭 넓은 철학적 관점을 창조했다. 그는 또한 인식론을 다룬 중요한 저서를 출간했고, 종교와 법, 역사에 관해서도 중요한 책을 썼다.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의 이마누엘 칸트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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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비판철학 이전

(1746년) 살아있는 힘의 올바른 측정에 관한 사유들(Gedanken von der wahren Schätzung der lebendigen Kräfte) - 석사 학위논문
(1755년) 형이상학적 인식의 제1원리의 새로운 해명(Neue Erhellung der ersten Grundsätze metaphysischer Erkenntnisse) - 박사 학위논문
(1755년) 보편자연사 및 천공 이론(Allgemeine Naturgeschichte und Theorie des Himmels)
(1762년) 삼단논법의 네 가지 그림에서 형식상 잘못된 구분(Die falsche Spitzfindigkeit der vier syllogistischen Figuren)
(1763년) 신의 존재 논증의 유일하게 가능한 증명근거(Der einzig mögliche Beweisgrund zu einer Demonstration des Daseins Gottes)
(1763년) 부정적 크기의 개념을 철학에 도입하려는 시도(Versuch den Begriff der negativen Größen in die Weltweisheit einzuführen)
(1764년) 미와 숭고의 감정에 대한 관찰(Beobachtungen über das Gefühl des Schönen und Erhabenen)
(1764년) 두부 질병에 대하여(Über die Krankheit des Kopfes)
(1764년) 자연신학 및 도덕에 대한 원칙들의 명확성 연구(Untersuchungen über die Deutlichkeit der Grundsätze der natürlichen Theologie und der Moral)
(1766년) 형이상학의 꿈에 의해 해명된 어느 시령자의 꿈(Träume eines Geistersehers, erlautert durch Träume der Metaphysik)

비판철학

(1770년) 지각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세계의 형상과 원리에 대한 논문(De mundi sensibilis atque intelligibilis forma et principiis)
(1775년) 서로 다른 여러 인종에 관하여(Über die verschiedenen Rassen der Menschen)
(1781년, 1787년) 순수이성비판(Kritik der reinen Vernunft)
(1783년) 모든 미래의 형이상학을 위한 프롤레고메나(Prolegomena zu einer jeden künftigen Metaphysik)
(1784년) 계몽이란 무엇인가(Beantwortung der Frage: Was ist Aufklärung?)
(1784년) 세계시민적 견지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Idee zu einer allgemeinen Geschichte in weltbürgerlicher Absicht)
(1785년) 윤리형이상학 정초(Grundlegung zur Metaphysik der Sitten)
(1786년)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Metaphysische Anfangsgründe der Naturwissenschaft)
(1788년) 실천이성비판(Kritik der praktischen Vernunft)
(1790년) 판단력비판(Kritik der Urteilskraft)
(1793년)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Religion innerhalb der Grenzen der bloßen Vernunft)
(1795년) 영구평화론(Zum ewigen Frieden)
(1797년) 윤리형이상학(Metaphysik der Sitten)
(1798년)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Anthropologie in pragmatischer Hinsicht)
(1798년) 학부들의 논쟁(Der Streit der Fakultäten)
(1800년) 논리학(Logik)
(1803년) 교육학에 대하여(Über Pädagogik)
(1804년) 칸트 유작(Opus Postu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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