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Sky, Wind, Star and Poem (1955).djvu/79: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Namoroka (토론 | 기여)
잔글편집 요약 없음
Namobot (토론 | 기여)
잔글 →‎top: 봇: 틀 이름 수정 using AWB
페이지 본문 (문서에 끼워넣음):페이지 본문 (문서에 끼워넣음):
1번째 줄: 1번째 줄:
{{block center/s|width=30em}}{{가운데|{{x-larger|遺言}}}}<br />
{{블록 왼쪽/시작}}{{가운데|{{더크게|遺言}}}}<br />
후어—ㄴ한 房에<br />
후어—ㄴ한 房에<br />
遺言은 소리 없는 입놀림.<br /><br />
遺言은 소리 없는 입놀림.<br /><br />
{{gap}}바다에 眞珠캐러 갔다는 아들<br />
{{여백}}바다에 眞珠캐러 갔다는 아들<br />
{{gap}}海女와 사랑을 속사긴다는 맏아들<br />
{{여백}}海女와 사랑을 속사긴다는 맏아들<br />
{{gap}}이밤에사 돌아 오나 내다 봐라{{긴 줄표|2}}<br /><br />
{{여백}}이밤에사 돌아 오나 내다 봐라{{긴 줄표|2}}<br /><br />
平生 외롭든 아버지의 殞命<br />
平生 외롭든 아버지의 殞命<br />
감기우는 눈에 슬픔이 어린다.<br /><br />
감기우는 눈에 슬픔이 어린다.<br /><br />
꼬리말 (문서에서 제외됨):꼬리말 (문서에서 제외됨):
1번째 줄: 1번째 줄:
{{block center/e}}
{{블록 왼쪽/}}
{{가운데|— 76&nbsp;—}}
{{가운데|— 76&nbsp;—}}
<references/>
<references/>

2017년 11월 1일 (수) 18:35 판

이 페이지는 교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遺言


후어—ㄴ한 房에
遺言은 소리 없는 입놀림.

바다에 眞珠캐러 갔다는 아들
海女와 사랑을 속사긴다는 맏아들
이밤에사 돌아 오나 내다 봐라——

平生 외롭든 아버지의 殞命

감기우는 눈에 슬픔이 어린다.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