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遺言은 소리 없는 입놀림.<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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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生 외롭든 아버지의 殞命<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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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우는 눈에 슬픔이 어린다.<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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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일 (수) 18:3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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遺言
후어—ㄴ한 房에
遺言은 소리 없는 입놀림.
바다에 眞珠캐러 갔다는 아들
海女와 사랑을 속사긴다는 맏아들
이밤에사 돌아 오나 내다 봐라——
平生 외롭든 아버지의 殞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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