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단군론 최남선.pdf/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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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8일 (수) 04:39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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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오), 僧徒(승도) 妄談設(망담설)

원주

  1. 史學雜誌第五編二八三頁以下(第四號四一頁), 又『遺書』中『外交繹史』七三頁以下(第八章朝鮮樂浪帶方考)
  2. 史學雜誌第五編九五○頁以下, (前年末의 學習院輔仁會雜誌에 別로 檀君考의 詳論이 잇다함)
  3. 十許年前의 京城日報日曜附錄에 白鳥氏의 談이라하야 揭載한 檀君說은 高句麗人의 樹木精靈崇拜思想으로서 脫化하야온것이란것이잇스니 이는 傳說考當時의 見解와는 약간 遺就한 자최를 볼 것이다.

역주

  1. 인도의 석가모니불이 제자 마하가섭에게 부촉한 正法眼藏이 西天 28祖와 중국의 6祖를 거쳐 한국의 승려에 의해 해동으로 전래되어 한국이 석가불 正法의 主處라고 자임한 전승을 불법동류설이라고 한다. (朴胤珍, 〈신라말 고려초의 '佛法東流說'〉《한국중세사연구 제21호》(2006.10) 222쪽 참조.
  2. 동국통감의 〈외기〉에 단군조선 條가 들어 있다.
  3. 목이 잘려 죽은 귀신
  4. 사실(事實)을 갈피 잡아 알아내기 힘듦
  5. 원주 1: 사학잡지 제5편 288쪽 이하(제4호 41쪽), 또한 [나카 미치요의] 《유서》 중 《외교역사》733쪽 이하(제8장 조선 낙랑 대방 고)
  6. 허망하고 터무니없음
  7. 사학잡지 제5편 950쪽 이하, (전년말의 학습원 보인회 잡지에 별도로 단군론의 상론이 있다 함.)
  8. 10여년전의 경성일보 일요부록에 시라토리 씨의 담화라 하여 게재한 단군론은 고구려인의 수목정령 숭배사상으로서 탈바꿈하여 온 것이라느 것이 있으니 이는 단군고 당시의 견해와는 약간 차이점을 볼 것이다.
  9. 장님용 지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