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Sky, Wind, Star and Poem (1955).djvu/53: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
|||
페이지 본문 (문서에 끼워넣음): | 페이지 본문 (문서에 끼워넣음):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가운데|{{더크게|쉽게 씨워진 詩}}}} |
|||
{{dhr}} |
|||
{{블록 왼쪽/시작}} |
|||
窓밖에 밤비가 속살거려<br /> |
窓밖에 밤비가 속살거려<br /> |
||
六疊房은 남의 나라,<br /><br /> |
六疊房은 남의 나라,<br /><br /> |
2019년 12월 10일 (화) 00:48 기준 최신판
이 페이지는 교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쉽게 씨워진 詩
窓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六疊房은 남의 나라,
詩人이란 슬픈 天命인줄 알면서도
한줄 詩를 적어 볼가,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