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Sky, Wind, Star and Poem (1955).djvu/89: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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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뇌성, 왁자지근 뚜다려<br /> |
번개, 뇌성, 왁자지근 뚜다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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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ㄴ 都會地에 落雷가 있어만 싶다.<br /><br /> |
머—ㄴ 都會地에 落雷가 있어만 싶다.<br /><br /> |
2019년 12월 10일 (화) 01:00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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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번개, 뇌성, 왁자지근 뚜다려
머—ㄴ 都會地에 落雷가 있어만 싶다.
벼루짱 엎어논 하늘로
살같은 비가 살처럼 쏟아진다.
손바닥만한 나의 庭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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