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2.pdf/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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帛ᄇᆡᆨ上샹ᄒᆞ야 於어蹄뎨上샹에 裹과之지ᄒᆞ면 立닙效효니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황미 ᄒᆞᆫ 홉을 쥭 쑤어 약 ᄀᆞᆯᄅᆞᆯ ᄩᅡ ᄇᆡᆨ샹의 펴 굽 우희 ᄡᅡᄆᆡ면 즉제 효험ᄒᆞ니라

治티馬마附부骨골疽져라 ○ ᄆᆞᆯ 부골져 고팀이라

明명松숑脂지 蔥춍白ᄇᆡᆨ 醬쟝 鹽념 右우ᄅᆞᆯ 等등分분爛난搗도ᄒᆞ야 納납瘡창口구ᄒᆞ라 ○ 우ᄅᆞᆯ 등분ᄒᆞ야 즛ᄯᅵ허 창구애 녀호라

桃도花화散산은 治티馬마老노鼠셔瘡창이니 鄕향名명은 蝶뎝瘡창이라 ◎ 도화산은 ᄆᆞᆯ의 노셔창을 고팀이니 향명은 나ᄇᆡ창이라

明명松숑脂지 白ᄇᆡᆨ礬반 右우ᄅᆞᆯ 等등分분細셰末말ᄒᆞ야 以이針침으로 橫횡刺ᄌᆞᄒᆞ야 去거惡악汁즙ᄒᆞ고 用용唐당紙지裹과納납ᄒᆞ라 ○ 우ᄅᆞᆯ 등분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침으로ᄡᅥ ᄀᆞᄅᆞ 딜러 모딘 즙을 내고 당지예 ᄡᅡ 녀흐라

又우方방은 針침開ᄀᆡ瘡창口구ᄒᆞ고 以이皂조莢협細셰末말로 納납之지ᄒᆞ면 大대效효니라 ○ 우방은 침으로 브으름 부리를 헤혀고 조협 ᄀᆞᄂᆞᆫ ᄀᆞᆯᄅᆞ로ᄡᅥ 녀흐면 크게 효험ᄒᆞ니라

又우方방은 黃황獷광皮피肉육竝병骨골을 燒쇼存존性셩細셰末말ᄒᆞ야 唐당紙지예 裹과ᄒᆞ야 納납瘡창中듕ᄒᆞ라 ○ 우방은 죡져비 피육과 ᄲᅧ를 아오로 셩이 잇ᄭᅦ ᄉᆞ라 ᄀᆞᄂᆞᆯ게 ᄀᆞᄅᆞ ᄆᆡ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