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2.pd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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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ᄎᆞ傳젼肌긔肉육ᄒᆞ야 ○ 처엄 알ᄒᆞᆯ 제 온 몸을 비븨며 벅어 긔육의 뎐ᄒᆞ야 令녕獸슈로 四ᄉᆞ肢지强강硬경ᄒᆞ며 口구內ᄂᆡ垂슈涎연ᄒᆞ며 耳이緊긴尾미直딕ᄒᆞ며 牙아關관難난開ᄀᆡᄒᆞ며 不블食식水슈草초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ᄉᆞ지 굿세며 입 안해 춤을 흘리며 귀 긴급ᄒᆞ며 ᄭᅩᆼ지 고ᄃᆞ며 아관을 여디 못ᄒᆞ며 슈초ᄅᆞᆯ 먹디 못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外외感감風풍邪샤之지症증也야니 追튜風풍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밧ᄭᅳ로 풍샤ᄅᆞᆯ 감홈이니 튜풍산으로 흘리고 ○ 徹텰鶻골脈ᄆᆡᆨ血혈ᄒᆞ며 烙낙風풍門문穴혈伏복兔토穴혈ᄒᆞ고 朱쥬砂사散산으로 鼻비內ᄂᆡ吹ᄎᆔ之지ᄒᆞ라 ○ 골ᄆᆡᆨ혈을 ᄲᅡ이며 풍문혈과 복토혈을 지지고 쥬사산으로 코해 블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이 遲디細셰ᄒᆞ며 口구色ᄉᆡᆨ이 鮮션紅홍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ᄡᅡᆼ부이 디ᄒᆞ고 셰ᄒᆞ며 입 빗치 ᄭᆡᄀᆞ지 븕고 ○ 調됴理니ᄂᆞᆫ 時시常샹騎긔走주ᄒᆞ야 回회拴젼煖난廏구ᄒᆞ며 汗한息식卸샤鞍안ᄒᆞ며 一일切졀風풍寒한을 忌긔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잇ᄯᅡ감 타 ᄃᆞᆯ려 도라와 다ᄉᆞᆫ 외향의 ᄆᆡ며 ᄯᆞᆷ이 그치거든 기ᄅᆞ마ᄅᆞᆯ 벗ᄭᅵ며 일졀이 풍한을 금긔ᄒᆞ라

追튜風풍散산은 治티馬마揭게鞍안風풍이라 ○ 튜풍산은 ᄆᆞᆯ이 게안풍ᄒᆞᆫ ᄃᆡ 곳티ᄂᆞ니라

烏오蛇샤 乾건蝎갈 蟬션殼각 厚후朴박 天텬門문冬동 當당歸귀 麻마黃황 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