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만보전서언해 권11.djvu/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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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을 닷그면 맛당이 후복이 〻시리라 인ᄒᆞ야 도라갈 길을 가ᄅᆞ치니 그 잇튼ᄂᆞᆯ 밤에 비로소 집의 이르럿ᄂᆞᆫ지라 그 로파의 아비이 ᄉᆞᄅᆞᆷ으로 더부러 친ᄒᆞᆫ 고로 그 ᄆᆞᆯ을 ᄌᆞ세히 들엇더라 ᄒᆞᆫ 지어미 그 칠세된 어린 족하의게 포학ᄒᆞ더니 이 로파의 말를 듯고 적이 전 ᄒᆡᆼ실을 곳치니 성인이 실령의 도로ᄡᅥ ᄉᆞᄅᆞᆷ을 가라침이 밋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