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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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을 名爲病이라○ 第똉一이ᇙ病뼈ᇰ이 두 가지 잇ᄂᆞ니 ᄒᆞ나ᄒᆞᆫ 緣ᄋᆑᆫ慮령ㅣ오 둘흔 無

뭉記긩니 緣ᄋᆑᆫ慮려ᇰᄂᆞᆫ 善쎤과 惡ᅙᅵᆨ과 二ᅀᅵᆼ念념이니 비록 ᄯᅩ 다ᄅᆞ나 다 解ᅘᅡᆼ脫톼ᇙ이 아닐ᄊᆡ 이런

ᄃᆞ로 뫼화 일후미 緣ᄋᆑᆫ慮려ᇰㅣ라 無뭉記긩ᄂᆞᆫ 비록 善쎤惡ᅙᅡᆨ 等드ᇰ 이레 븓디 아니ᄒᆞ나 그러나 다

眞진心심이 아니라 오직 이 昏혼住뜡ㅣ니 이 두 가질 일후미 病뼈ᇰ이라

病은 謂三性ᄒᆞ시니 累劫에 在玆ᄒᆞ니라○ 病뼈ᇰ은 세 性셔ᇰ을 니ᄅᆞ시

니 여러 劫겁에 이ᅌᅦ 잇ᄂᆞ니라 第二識藥

第二藥者ㅣ 亦有二種ᄒᆞ니 一은 寂寂이오 二ᄂᆞᆫ 惺惺

이니 寂寂은 謂不念外境善惡等事ㅣ오 惺惺은 謂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