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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螺溪大師ㅣ 云ᄒᆞ샤ᄃᆡ 冥은 宜作明이라 ᄒᆞ시니 死生

이 分矣로다 韓康伯이 云호ᄃᆡ幽明者ᄂᆞᆫ 有形無形

之象이라ᄒᆞ니 存亡ᄒᆞᄂᆞᆫ 數也ㅣ라○ 螺뢍溪콍大땡師ᄉᆞᆼㅣ 니ᄅᆞ샤ᄃᆡ 冥며ᇰ

은明며ᇰ을 지ᅀᅩ미 맛다ᇰᄒᆞ니라 ᄒᆞ시니 死ᄉᆞᆼ生ᄉᆡᆼ이 分분ㅎㅎ도다 韓ᅘᅡᆫ康카ᇰ바ㅏㅣㄱ伯ᄇᆡᆨ이 닐오ᄃᆡ幽

ᅙᅲᇢ明며ᇰ은 有ᅌᅮᇢ形ᅘᅧᇰ無뭉形ᅘᅧᇰᄒᆞᆫ 象쌰ᇰ이라 ᄒᆞ니 이시며 업ᄂᆞᆫ 數숭ㅣ라

永慨玄眸積瞖예 忽喪金錍ᄒᆞ며○ 가ᄆᆞᆫ 눈ᄍᆞᅀᆞᆺ 두터운 瞖ᅙᅨᆼ예 【瞖

ᅙᅨᆼᄂᆞᆫ 누넷 病뼈ᇰ이라 】金금錍폥ᄅᆞᆯ 믄득 일흐며 【錍폥ᄂᆞᆫ 열운 사리라

涅槃애 云ᄒᆞ샤ᄃᆡ 如有盲人이 爲治眼故로 造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