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진사전 권2 (한구000037).djv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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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긏히 낯이 익뎌라 최서글솔밤ᄋᆡ 갳성히 모조갓다가 일지만ᄋᆡ 무손스려나 서솣고이ᄒᆞ서가 후히 둘지 일지 엇더 ᄒᆞᆫ 놈얼 다티고 노난지라 최시도 나와 심히 예고히 하되 ᄉᆞ람을 을이 알아도다 ᄒᆞ고 맟이 누로기초여 다시 겁닷지 녀지 알ᄒᆞᆫ 구록손 일지 울되 ᄎᆞ면 괴심히 녀겨 ᄌᆞ연 기셕이 조치ᄒᆞ시 일지 또한 구고지을 알고 뇌렷ᄋᆡ 최서울 개외 초서 굴굴 일지 한번 진소검계식션울 두리고눈 물을 척셔 왈 소여 난 본히 쳔년을 진ᄉᆞ님 곁ᄋᆡ 들어와 진ᄉᆞ님겨의 붙손여 울 각별이 ᄉᆞ랑ᄒᆞ시 물니 본와 감격ᄎᆞ온 갱 쥭지만이 글오면 아모리 ᄒᆞ와 조ᄒᆡᄒᆡ 갓온 언덕을 갠분지 잋ᄎᆞ 감ᄉᆞ을 가ᄒᆞᄉᆞ덫이 최서님이 무당이 손여을 개뫼 굴여 ᄆᆡᆨ별 구회ᄒᆞ소서 그족ᄋᆡ 슈서지면 히로 보ᄉᆞᆯ가 혼이 다진ᄉᆞ 젼일 최서초던개 소듯고 또한 일지을 갯기 부도 그기 그너는지라 최서을 히단이 구럿 넉이고 댑 왈 늬이서 견념여개라 ᄎᆞ서고로워 ᄒᆞ더라 ᄒᆞ날람ᄋᆡ 왼쳧이 또한 난지라 일지 다치고 누워 와사ᄂᆡ 이집ᄋᆡ 들른 후 진ᄉᆞ와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