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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
저녁 | 바구니 | 누구뇨 | 가더냐 |
第四節 ㄷ 바침 소리
第六項 아무 까닭이 없이 ㄷ 바침으로 나는 말 가운데 ㄷ으로만 나는것이나 ㅅ으로도 나는것이나를 勿論하고 在來의 버릇을 따라 ㅅ으로 統一하야 적는다。 (甲을 取하고 乙을 버린다)
(一) ㄷ으로만 나는 바침
例 (1) 副詞的 接頭語
甲 | 乙 |
---|---|
짓밟다 | 짇밟다 |
짓몰다 | 짇몰다 |
덧붙이다 | 덛붙이다 |
엇먹다 | 얻먹다 |
빗나다 | 빋나다 |
例
저녁 | 바구니 | 누구뇨 | 가더냐 |
第六項 아무 까닭이 없이 ㄷ 바침으로 나는 말 가운데 ㄷ으로만 나는것이나 ㅅ으로도 나는것이나를 勿論하고 在來의 버릇을 따라 ㅅ으로 統一하야 적는다。 (甲을 取하고 乙을 버린다)
(一) ㄷ으로만 나는 바침
例 (1) 副詞的 接頭語
甲 | 乙 |
---|---|
짓밟다 | 짇밟다 |
짓몰다 | 짇몰다 |
덧붙이다 | 덛붙이다 |
엇먹다 | 얻먹다 |
빗나다 | 빋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