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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의 나이 50세 때인 761년에 지은 시. 성도의 초당에 지은 ‘만흥 9수’ 중에 하나이다. 번역은 《분류두공부시 언해 초간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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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이플[1] 즈ᅀᅳᆷᄒᆞ얏ᄂᆞᆫ[2] 버드리 보ᄃᆞ라와 노ᄒᆞᆫ노ᄒᆞᆫᄒᆞ니[3]
마치 열 다ᄉᆞ신 져믄 거지븨 허리 ᄀᆞᆮ도다
뉘 닐오ᄃᆡ 아ᄎᆞ미 오매 ᄠᅳ들 니르왇디 아니ᄒᆞᆫ다 ᄒᆞᄂᆞ니오
미친 ᄇᆞᄅᆞ미 안직 긴 가지ᄅᆞᆯ ᄃᆞᆯᄋᆞ야 그처 ᄇᆞ리ᄂᆞ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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隔戶楊柳弱嫋嫋
恰似十五女兒腰
誰謂朝來不作意
狂風挽斷最長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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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주석
- ↑ 방문을. '잎'은 방문의 옛말.
- ↑ 사이에 둔. ‘즈ᅀᅳᆷᄒᆞ다’는 ‘사이에 두거나 사이를 두다’를 뜻한다.
- ↑ 하늘하늘하니.
- ↑ 잡아당겨 끊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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