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Ygy2011/연습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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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편집 지침[편집]

한시 문서 형식[편집]

{{제목
|제목 = 
|지은이 = 
|역자 = 
|부제 =
|이전 =
|다음 = 
|설명 =  
}}

기본적으로 문서 앞에는 위와 같은 틀:제목을 사용한다. 이때, 저자, 역자, 제목 항의 내용은 필수적으로 기입하는데, 특히 역자에 대한 내용이 없을 경우에는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입한다. 번역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틀:번역 필요}}를 문서의 맨 앞에 삽입한다.

한시 문서에서는 '부제' 항목을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고, 시의 부제는 본문에 넣는다. 설명에는 그 시가 쓰여진 경위, 시의 형식 등을 서술한다.

문서의 제목[편집]

제목의 한자음을 제목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예 : 박인량의 한시 舟中夜吟(주중야음)의 경우 제목을 주중야음으로 한다.) 그 제목이 저명성이 없는 경우에 많이 사용되는 제목을 사용하며, 토론에 그 사실을 기재한다.

본문[편집]

본문에 그 시의 제목과 부제를 쓰고, 그 아래에 시의 내용을 기입한다. 제목의 번역도 함께 넣어야 하고, 본문과는 3줄 간격을 둔다. 시의 내용은 원문과 번역을 함께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원문과 번역의 배치에 대해서는 아래의 기본 예시를 원칙으로 하나, 오언절구와 같이 짧은 경우에는 원문 아래 번역을 배치해도 된다.

아래와 같은 번역 표를 사용해도 된다.

{{ 번역 표
|<poem>

</poem>
|<poem>

</poem>
}}

글의 말미에 [[분류:한시]]를 반드시 넣는다.

저작권[편집]

원문과 번역의 저작권이 다를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틀을 쓴다.

{{번역
|원문 = 
|번역 =
}}

한시의 기본 예시[편집]

{{제목
|제목 = 사친
|지은이 = [[저자:이용구|이용구]]
|역자 = [[사용자:아무개|아무개]]
|부제 =
|이전 =
|다음 = 
|설명 = 1924년에 경성(서울)에서 부모를 그리며 쓴 칠언율시이다.
}}
思親      // 제목

부모를 생각하며

甲子在京時      // 부제

갑자년, 서울에 있을 때



<poem>
懷土人情理固然 항상 부모를 생각함은 당연한 도리이고
況乎鶴髮倚門前 하물며, 백발이 다 된 부모가 문앞에 기대어 기다릴 것인데<ref>의문의려(倚門倚閭)</ref>
氣迫西山當八耋 기력은 서산으로 지는 해이며 연세는 팔순이니
恩深東海愛三年 은해는 동해보다 깊어 삼 년 사랑 받았어라
夜夢晝思由此裡 밤에는 꿈으로, 낮에는 마음으로 부모님을 생각하니
晨省昏定屬誰邊 혼정신성으로 부모를 모시는일 누가 하고 있나
主翁未識離烏意 집 주인 늙은이는 부모를 떠난 까마귀의 뜻을 모르고<ref>흔히 까마귀는 효심이 강한 새로 일컬어진다.</ref>
怪問中宵久不眠 밤이 깊었는데 왜 잠을 이루지 못하냐고 이상히 여겨 묻는구나
</poem>


== 주석 ==
<references/>

{{PD-old-50}}

[[분류:한시]]

'저자' 란[편집]

== 저작 ==
=== 한시 ===
* [[사친]] (思親)
* [[수처]] (瘦妻)

위와 같이 저자의 저작을 쓰는 부분에는 따로 '한시'를 제목으로 하위분류를 만든다. 원래 한시의 제목은 한글이 기본이나, 그 옆에 괄호를 이용해 한자를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