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남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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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벽 南宮璧 (1895년 ~ 1922년) |
참고 생애 조선의 시인이다. 호는 초몽, 본관은 함열이며, 강화도에서 출생하였다. 1912년 서울 한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에서 공부한 후 오산중학교(五山中學校) 교사로 재직하였다. 《창조》·《폐허》 등의 문예 동인지에 인도주의적인 시를 발표하여 천재 시인이라 불리었으나 28세의 젊은 나이로 죽었다.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의 남궁벽에서 인용. |
저작[편집]
시[편집]
수필[편집]
- 폐허잡기
- 이끼의 그림자 - 아손자일기
- 자연 - 오산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