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1.djvu/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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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 근심과 어려온 일ᄋᆞᆫ ᄒᆞᆫ가지로 ᄒᆞ고 가히 더브러 평안ᄒᆞ고 즐겁기ᄂᆞᆫ ᄒᆞᆫ가지로 못ᄒᆞᆯ 거시니 그ᄃᆡᄂᆞᆫ 엇지 ᄇᆞ리고 가지 아니ᄒᆞᄂᆞ뇨 ᄒᆞᆫᄃᆡ 죵이 병들라 칭ᄒᆞ고 됴회티 아니ᄒᆞ더니 혹이 ᄎᆞᆷ소호ᄃᆡ 죵이 쟝ᄎᆞᆺ 난을 진ᄂᆞᆫ다 ᄒᆞ야ᄂᆞᆯ 환도ᄅᆞᆯ 주어 죽으라 ᄒᆞ다

范범蠡녀ㅣ 裝장其기輕경寶보珠듀玉옥ᄒᆞ야 與여私ᄉᆞ從죵으로 乘승舟쥬江강湖호ᄒᆞ야 浮부海ᄒᆡ出츌齊졔ᄒᆞ야 變변姓셩名명ᄒᆞ야 自ᄌᆞ謂위鴟치夷이라 ᄒᆞ고 子ᄌᆞᄂᆞᆫ 皮피라 父부子ᄌᆞㅣ 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