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1.djvu/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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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보ᄂᆡ고 그 ᄌᆡ물ᄅᆞᆯ 다 흣고 듕ᄒᆞᆫ 보ᄇᆡᄅᆞᆯ 품어 가만이 ᄒᆡᆼᄒᆞ야 도의 그쳐 스스로 일오ᄃᆡ 듀공이라 ᄒᆞ니 ᄌᆡ물이 큰 만이나 ᄡᆞ헛더라

魯노人인猗의頓돈이 往왕問문術슐焉언ᄒᆞᆫᄃᆡ 蠡녀ㅣ 曰왈畜튝五오牸ᄌᆞᄒᆞ라 ᄒᆞ야ᄂᆞᆯ 乃ᄂᆡ大ᄃᆡ畜튝牛우羊양於어猗의氏시ᄒᆞ니 十십年년間간에 貲ᄌᆞㅣ 擬王왕公공이라 故고로 天텬下하言언富부者쟈ㅣ 稱칭陶도朱쥬猗의頓돈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