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1.djvu/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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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양工공은 不불棄기ᄒᆞᄂᆞ니 今금君군이 處쳐戰뎐國국之지世셰而이以이二이卵란으로 棄기干간城셩之지將쟝ᄒᆞ시니 此ᄎᆞᄂᆞᆫ 不불可가使ᄉᆞ聞문於어隣닌國국也야ㅣ로소이다 衛위侯후ㅣ 言언計계非비是시而이君군臣신和화者쟈ㅣ 如여出츌一일口구ㅣ어ᄂᆞᆯ 子ᄌᆞ思ᄉᆞㅣ 曰왈君군之지國국事ᄉᆞㅣ 將쟝日일非비矣의로다 君군이 出츌言언ᄒᆞ야 自ᄌᆞ以이爲위是시而이卿경大ᄐᆡ夫우ㅣ 莫막敢감矯교其기非비ᄒᆞ고 卿경大ᄐᆡ夫우ㅣ 出츌言언ᄒᆞ야 自ᄌᆞ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