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1.djvu/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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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위歲셰首슈ᄒᆞ시다

이윤이 탕을 도와 걸을 텨 남소의 내틴ᄃᆡ 졔후ㅣ 탕을 노펴 텬ᄌᆞᄅᆞᆯ 삼으니 쇠 덕으로 님금되고 쇼 ᄃᆞᆯ로ᄡᅥ ᄒᆡᆺ머리ᄅᆞᆯ 삼으시다

大대旱한七칠年년이어ᄂᆞᆯ 太태史ᄉᆡ占졈之지曰왈當당以이人인으로 禱도ㅣ로소이다 湯탕이 曰왈吾오所소爲위請쳥者쟈ᄂᆞᆫ 民민也야ㅣ니 若약必필以이人인禱도ᅟᅵᆫ대 吾오ㅣ 請쳥自ᄌᆞ當당ᄒᆞ리라 ᄒᆞ시고 遂슈齋ᄌᆡ戒계ᄒᆞ샤 剪젼爪조斷단髮발ᄒᆞ시고 身신嬰영白ᄇᆡᆨ茅모ᄒᆞ샤 以이身신爲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