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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論語諺解 권1.djvu/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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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지니라

子ᄌᆞ路로ㅣ ᄀᆞᆯ오ᄃᆡ 願원컨댄 子ᄌᆞ의 志지를 듣ᄌᆞᆸ고져 ᄒᆞ노이다 子ᄌᆞㅣ ᄀᆞᆯᄋᆞ샤ᄃᆡ 老로者쟈를 安안ᄒᆞ며 朋븡友우를 信신으로 ᄒᆞ며 少쇼者쟈를 懷회홈이니라

○ 子ᄌᆞㅣ 曰왈已이矣의乎호ㅣ라 吾오未미見견能능見견其기過과而이內ᄂᆡ自ᄌᆞ訟숑者쟈也야케라

子ᄌᆞㅣ ᄀᆞᆯᄋᆞ샤ᄃᆡ 말올디라 내 能능히 그 過과를 보고 內ᄂᆡ로 스스로 訟숑ᄒᆞᄂᆞᆫ 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