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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們若自做飯喫
- 오믄ᅀᅭ즈주ᄫᅡᆫ치
- ᅌᅥ문ᅀᅣᇢ쯔ᇫ주ᄬᅪᆫ키ᇹ
- ○우리만일손조밥지어먹으면
- 鍋竈⿰木⿱宀𡖅(碗)⿰木𭩠(碟)都有麽
- 고ᄌᅶ완뎌두ᄋᆛ마
- 궈자ᇢᅙᅯᆫ뎌ᇹ두이ᇢ뭐
- ○가마자리와사발졉시다잇ᄂᆞ냐
- ⿰尹阝(那)箇伱放心
- 나거니ᄫᅡᆼ신
- 너거녜ᄫᅡᆼ심
- ○그란네放心ᄒᆞ라
- 都有
- 두ᄋᆛ
- 두이ᇢ
- ○다잇다
- 旣這等便當
- 지져등편당
- 계져딍뼌당
- ○이믜이리便當ᄒᆞ면
- 我迎接火伴去
- 오잉져호번ᄎᆔ
- ᅌᅥ잉져ᇹ훠뿬큐
- ○내벗을마즈라가쟈
五十三
- 伱兩箇到這裏多少時⿲亻丨⿱亠夫(候)
- 니량거ᄃᅶ져리도ᄉᅸ스ᄒᆕ
- 녜량거다ᇢ져례더셔ᇢ씨ᇫᅘᅳᇢ
- ○너희둘이여긔완지언머ᄯᅢ나ᄒᆞ뇨
- 我們纔(才)到這裏
- 오믄채ᄃᅶ져리
- ᅌᅥ문째다ᇢ져례
- ○우리ᄀᆞᆺ여긔왓노라
- 待要⿳彐⿰工几寸(尋)伱去
- 대ᄋᅸ신니ᄎᆔ
- 때ᅙᅧᇢ씸녜큐
- ○ᄒᆞ마너ᄅᆞᆯᄎᆞ즈라가려ᄒᆞ더니
- 伱却來了
- 니커레ᄅᅸ
- 녜캬ᇦ래려ᇢ
- ○네ᄯᅩ오나다
- 店在⿰尹阝(那)裏
- 뎐재나리
- 뎜째너례
- ○店이어ᄃᆡ잇ᄂᆞ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