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重刊老乞大諺解 001.pdf/126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我們若自做飯喫
오믄ᅀᅭ즈주ᄫᅡᆫ치
ᅌᅥ문ᅀᅣᇢ쯔ᇫ주ᄬᅪᆫ키ᇹ
○우리만일손조밥지어먹으면
鍋竈⿰木⿱宀𡖅(碗)⿰木𭩠(碟)都有麽
고ᄌᅶ완뎌두ᄋᆛ마
궈자ᇢᅙᅯᆫ뎌ᇹ두이ᇢ뭐
○가마자리와사발졉시다잇ᄂᆞ냐
⿰尹阝(那)箇伱放心
나거니ᄫᅡᆼ신
너거녜ᄫᅡᆼ심
○그란네放心ᄒᆞ라
都有
두ᄋᆛ
두이ᇢ
○다잇다
旣這等便當
지져등편당
계져딍뼌당
○이믜이리便當ᄒᆞ면
我迎接火伴去
오잉져호번ᄎᆔ
ᅌᅥ져ᇹ훠뿬큐
○내벗을마즈라가쟈

五十三

伱兩箇到這裏多少時⿲亻丨⿱亠夫(候)
니량거ᄃᅶ져리도ᄉᅸ스ᄒᆕ
녜량거다ᇢ져례더셔ᇢ씨ᇫᅘᅳᇢ
○너희둘이여긔완지언머ᄯᅢ나ᄒᆞ뇨
我們纔(才)到這裏
오믄채ᄃᅶ져리
ᅌᅥ문째다ᇢ져례
○우리ᄀᆞᆺ여긔왓노라
待要⿳彐⿰工几寸(尋)伱去
대ᄋᅸ신니ᄎᆔ
때ᅙᅧᇢ씸녜큐
○ᄒᆞ마너ᄅᆞᆯᄎᆞ즈라가려ᄒᆞ더니
伱却來了
니커레ᄅᅸ
녜캬ᇦ래려ᇢ
○네ᄯᅩ오나다
店在⿰尹阝(那)裏
뎐재나리
뎜째너례
○店이어ᄃᆡ잇ᄂᆞ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