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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ᄋᆞ희가 업스니 나는 어ᄃᆡ로 갈가 ᄒᆞ니

三一 뎌희가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슈 염소를 잡아 그 피로 옷에 뭇치고

三二 사ᄅᆞᆷ을 보내여 ᄎᆡᄉᆡᆨ 옷을 가지고 아비게 나아가 ᄀᆞᆯᄋᆞᄃᆡ 우리가 이 거슬 엇엇스니 아ᄃᆞᆯ의 옷인가 보쇼셔

三三 아비가 알고 ᄀᆞᆯᄋᆞᄃᆡ 내 아ᄃᆞᆯ의 옷이로다 반ᄃᆞ시 악ᄒᆞᆫ 즘ᄉᆡᆼ이 잡아 먹엇스니 과연 요셉의 몸이 ᄶᅴᆺ겻다 ᄒᆞ고

三四 야곱이 드ᄃᆡ여 ᄌᆞ긔 옷을 ᄶᅴᆺ고 허리에 굵은 뵈로 묵고 아ᄃᆞᆯ을 위ᄒᆞ야 여러 날을 ᄋᆡ곡ᄒᆞ니

三五 모든 아ᄃᆞᆯ과 모든 ᄯᆞᆯ이 니러나 위로ᄒᆞ되 위로를 밧지아니ᄒᆞ고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디하에 ᄂᆞ려 아ᄃᆞᆯ의게 가기ᄭᆞ지 ᄋᆡ곡ᄒᆞ리라 ᄒᆞ고 아비가 위ᄒᆞ야 통곡ᄒᆞ더라

三六 미듸안 사ᄅᆞᆷ이 요셉을 다리고 애굽에 니르러 바로의 신하 시위ᄃᆡ 쟝관 보듸바의게 파니라

삼십팔쟝

三十八 맛ᄎᆞᆷ 그 ᄯᅢ에 유다가 형뎨를 ᄯᅥ나 아둘남 족쇽 히라라 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의게 나아가

거긔셔 가나안 족쇽 수아라 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의 ᄯᆞᆯ을 보고 ᄎᆔᄒᆞ야 동침ᄒᆞ니

녀인이 잉ᄐᆡᄒᆞ야 아ᄃᆞᆯ을 나흐매 유다가 일홈ᄒᆞ야 에르라 ᄒᆞ고

다시 잉ᄐᆡᄒᆞ야 아ᄃᆞᆯ을 나흐매 어미가 일홈ᄒᆞ야 오난이라 ᄒᆞ고

ᄯᅩ다시 잉ᄐᆡᄒᆞ야 아ᄃᆞᆯ을 나흐매 어미가 일홈ᄒᆞ야 셀나라 ᄒᆞ다 나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