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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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워ᄒᆞ시ᄂᆞ이다

거즛 말ᄒᆞᄂᆞᆫ쟈를 멸ᄒᆞ시리니 피를 흘니고 속이ᄂᆞᆫ쟈를 여호와ᄭᅴ셔 극히 슬희여ᄒᆞ시도다

오직 나는 만흔 인ᄌᆞᄒᆞ심을 닙음으로 쥬의 집에 드러갈 거시오 ᄯᅩ 쥬를 두려워ᄒᆞᆷ으로 쥬의 셩뎐을 향ᄒᆞ야 경ᄇᆡᄒᆞ겟ᄂᆞ이다

여호와여 내 원슈를 인ᄒᆞ야 쥬의 의로 나를 인도ᄒᆞ시며 쥬의 길을 내 압헤 평탄케 ᄒᆞ옵쇼셔

대개 뎌희 입에 졍직ᄒᆞᆷ이 업스며 뎌희 속이 악특ᄒᆞ니 그 목구멍은 열닌 무덤 ᄀᆞᆺ고 그 혀는 아쳠ᄒᆞᄂᆞ이다

하ᄂᆞ님이여 뎌희를 뎡죄ᄒᆞ옵시고 제 ᄭᅬ로 제가 너머지게 ᄒᆞ옵쇼셔 뎌희가 죄악이 만흐니 내여 ᄶᅩᆺ츠쇼셔 대개 쥬를 ᄇᆡ역ᄒᆞᆷ이니이다

十一 므ᄅᆞᆺ 쥬를 의지ᄒᆞᄂᆞᆫ쟈는 깃버ᄒᆞᆯ 거시오 희락으로 영원히 소ᄅᆡ 지를 거슨 쥬ᄭᅴ셔 뎌희를 덥허 보호ᄒᆞ심이니 쥬의 일홈을 ᄉᆞ랑ᄒᆞᄂᆞᆫ쟈들도 쥬를 인ᄒᆞ야 깃버 ᄯᅱᆯ 거시로다

十二 대개 쥬ᄭᅴ셔 의인의게 복을 주시ᄂᆞ니 여호와여 은혜로 에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