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 개역.pdf/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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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一 ᄯᅩ 내가 하날이 열닌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쟈가 잇스니 그 일홈은 츙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호더라

一二 그 눈이 불ᄭᅩᆺ 갓고 그 머리에 만흔 면류관이 잇고 ᄯᅩ 일홈쓴것이 하나이 잇스니 자긔 밧게 아는쟈가 업고

一三 ᄯᅩ 그가 피 ᄲᅮ린 옷을 닙엇는대 그 일홈은 하나님의 [1]말삼이라 칭하더라

一四 하날에 잇는 군대들이 희고 ᄭᅢᆨ긋한 셰마포를 닙고 백마를 타고 그를 ᄯᅡ르더라

一五 그의 입에셔 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겟고 친히 뎌희를 텰쟝으로 다 사리며 ᄯᅩ 친히 하나님 곳 젼능하신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쥬 틀을 밟겟고

一六 그 옷과 그 다리에 일홈쓴것이 잇스니 만왕의 왕이오 만쥬의 쥬라 하엿더라

一七 ᄯᅩ 내가 보니 한 텬사가 해에 서셔 공즁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야 큰 음셩으로 웨쳐 갈아대 와셔 하나님의 큰 잔채에 모혀

一八 왕들의 고기와 쟝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쟈들의 고기와 자유한 쟈들이나 죵들이나 무론대쇼하고 모든쟈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一九 ᄯᅩ 내가 보매 그 즘생과 ᄯᅡ의 님군들과 그 군대들이 모혀 그 말탄쟈와 그의 군대로 더브러 젼쟁을 니르키다가

二〇 즘생이 잡히고 그 압헤셔 [2]이젹을 행하던 거즛 션지쟈도 함ᄭᅴ 잡혓스니 이는 즘생의 표를 밧고 그의 우샹의게 경배하던 쟈들을 이젹으로 미혹하던쟈라 이 둘이 산채로 류황불 붓는 못에 던지우고

二一 그 남아지는 말탄쟈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니우더라

뎨이십쟝

二〇 ᄯᅩ 내가 보매 텬사가 무뎌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날노셔 나려와셔

룡을 잡으니 곳 녯 배암이오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쳔년 동안 결박하야

무뎌갱에 던져 잠그고 그 우에 인봉하야 쳔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못하게 하엿다가 그 후에는 반다시 잠간 노히리라

ᄯᅩ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긔 안즌쟈들이 잇서 심판하는 권셰를 밧앗더라 ᄯᅩ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삼을 인하야 목 버힘을

  1. 헬,로고쓰
  2.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표젹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텍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