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 개역.pdf/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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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하나님ᄭᅴ 셔원하고 갑흐라 사방에 잇는 모든쟈도 맛당히 경외할이의게 례물을 드릴지로다

一二 뎌가 방백들의 심령을 ᄭᅥᆨ그시리니 뎌는 셰샹의 왕들의게 두려움이시로다

뎨칠십칠편

七七 아삽의 시, 령쟝으로 여두둔의 법측에 의지하야 한 노래

내가 음셩으로 하나님ᄭᅴ 부르지지리니 하나님ᄭᅴ 내 음셩으로 부르지지면 내게 귀를 기우리시리로다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쥬를 차잣스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엿스며 내 령혼이 위로 밧기를 거졀하엿도다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야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샹하도다(셀나)

쥬ᄭᅴ셔 나로 눈을 붓치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수 업나이다

내가 녯날 곳 이젼해를 생각하엿사오며

밤에 나의 노래를 긔억하야 마암에 믁샹하며 심령이 궁구하기를

쥬ᄭᅴ셔 영원히 바리실가 다시는 은혜를 베플지 아니하실가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엿는가 그 허락을 영구히 폐하셧는가

하나님이 은혜 베프심을 니즈셧는가 노하심으로 그 긍휼을 막으셧는가 하엿나이다(셀나)

一〇 ᄯᅩ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지존쟈의 오른손의 해

一一 곳 여호와의 녯적 긔사를 긔억하야 그 행하신 일을 진슐하리이다

一二 ᄯᅩ 쥬의 모든 일을 믁샹하며 쥬의 행사를 깁히 생각하리이다

一三 하나님이어 쥬의 도는 극히 거륵하시오니 하나님과 갓치 큰 신이 누구오니잇가

一四 쥬는 긔사를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즁에 쥬의 능력을 알니시고

一五 쥬의 팔노 쥬의 백셩 곳 야곱요셉의 자손을 구쇽하셧나이다(셀나)

一六 하나님이어 물들이 쥬를 보앗나이다 물들이 쥬를 보고 [1]두려워하며 깁흠도 진동하엿고

一七 구름이 물을 쏫고 궁창이 소래를 발하며 쥬의 살도 날나 나갓나이다

一八 회리 바람즁에 쥬의 우뢰의 소래가 잇스며 번개가 셰계를 빗최이며 ᄯᅡ가 흔들니고 움직엿나이다

一九 쥬의 길이 바다에 잇섯고 쥬의 쳡경이 큰 물에 잇섯스나 쥬의 죵젹을 알수 업섯나이다

二〇 쥬의 백셩을 무리양 갓치 모세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셧나이다

뎨칠십팔편

七八 아삽[2]마스길

  1. 괴로워하며
  2.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마스길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텍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