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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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대개 쥬ᄂᆞᆫ 나의 피ᄒᆞᄂᆞᆫ 곳이 되셧ᄉᆞᆸᄂᆞ이다 네가 지극히 놉흐신 이ᄅᆞᆯ 너의 거ᄒᆞᆯ 곳으로 삼엇스매

ᄌᆡ앙이 네게 니ᄅᆞ지못ᄒᆞ고 흑ᄉᆞ병이 네 쟝막에 갓가히못ᄒᆞ리로다

十一 대개 여호와가 너ᄅᆞᆯ 위ᄒᆞ야 그 텬ᄉᆞᄅᆞᆯ 명ᄒᆞ샤 네 모든 ᄒᆡᆼᄒᆞᄂᆞᆫ 길에 너ᄅᆞᆯ 호위ᄒᆞ게 ᄒᆞ시리로다

十二 텬ᄉᆞ가 네 발이 돌에 ᄶᅵᆯ닐가 념려ᄒᆞ야 손으로 안고 가리로다

十三 네가 ᄉᆞᄌᆞ와 독ᄉᆞᄅᆞᆯ ᄇᆞᆲ고 어린 ᄉᆞᄌᆞ와 룡을 즛 ᄇᆞᆲ으리로다

十四 저가 나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고로 내가 저ᄅᆞᆯ 건지고 저가 나의 일홈을 아ᄂᆞᆫ고로 내가 저ᄅᆞᆯ 놉히리로다

十五 저ᄂᆞᆫ 나ᄅᆞᆯ 부ᄅᆞ고 나ᄂᆞᆫ ᄃᆡ답ᄒᆞᆯ 거시오 저가 근심 맛날 ᄯᅢ에 내가 ᄒᆞᆷᄭᅴᄒᆞ야 구원ᄒᆞ고 영화롭게 ᄒᆞ리로다

十六 내가 저의로 ᄒᆞ여곰 긴 년치로 츙죡케 ᄒᆞ며 내 구원ᄒᆞᆷ을 뵈이리로다

뎨구십오편

올지어다 우리들이 여호와ᄭ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