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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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一 흰옷스로한나식뎌덜ᄋᆞᆯ주며말ᄒᆞ샤되맛당히죠곰쉬이라그동반과동ᄉᆡᆼ덜이네ᄒᆞᆷ과갓치죽으미수에차물기ᄃᆡ리라ᄒᆞ니

十二 ᄂᆡ보니엿슷ᄎᆡ인ᄋᆞᆯ열어ᄂᆞᆫ데ᄯᅡ이크게진동ᄒᆞ고ᄒᆡ가검언모부갓고달이피갓치불고

十三 하날별이ᄯᅡ으로ᄯᅥ러지미무화과남기큰바람에부치우ᄆᆡ닉지ᄋᆞᆫ은열음이다ᄯᅥ러짐갓고

十四 하날ᄋᆞᆯ말아그림츅갓치돌녀롯코산과셤이다그곳슬옴기니

十五 ᄯᅡ에모단왕과공후와ᄃᆡ관과부쟈와굿쓴쟈와혹죵과자쥬ᄒᆞᄂᆞᆫ쟈가ᄯᅡ굴속과산파우돌에스사로숨오

十六 산과파우의게닐으되우리ᄅᆞᆯ줏루러위에안즌이의얼울과고양의노ᄒᆞᆷ에우리ᄅᆞᆯ숨게달나ᄒᆞ문

十七 뎌의노ᄒᆞᄂᆞᆫ큰날이닐으러사미니뉘능히당ᄒᆞᆯ야ᄒᆞ더라

요안ᄂᆡ묵시뎨칠쟝

그후에ᄂᆡ보니네텬사가ᄯᅡ네귀여셔셔ᄯᅡ에네바람ᄋᆞᆯ잡아사ᄆᆡ써바ᄅᆞᆷ이ᄯᅡ와바다와나무에불지말나ᄒᆞ고

ᄯᅩᄒᆞᆫ텬사가ᄒᆡᄯᅳᄂᆞᆫ곳에올나오물보ᄆᆡ사ᄂᆞᆫ하나님의이ᄋᆞᆯ잡고큰소ᄅᆡ로ᄯᅡ와바다ᄅᆞᆯᄒᆡᄒᆞᄂᆞᆫ권세잇ᄂᆞᆫ네텬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