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中庸諺解.djvu/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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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쪽 시작}} ᄉᆡᆨ之지於어以이化화民민애 末말也야ㅣ라 ᄒᆞ시니라 詩시云운德덕輶유如여毛모ㅣ라 ᄒᆞ니 毛모猶유有유倫륜이어니와 上샹天텬之지載ᄌᆡㅣ 無무聲셩無무臭ᄎᆔ아 至지矣의니라

詩시예 닐오ᄃᆡ 내 明명德덕의 聲셩과 다믓 色ᄉᆡᆨ을 크게 아니홈을 懷회ᄒᆞ노라 ᄒᆞ야ᄂᆞᆯ 子ᄌᆞㅣ ᄀᆞᆯᄋᆞ샤ᄃᆡ 聲셩과 色ᄉᆡᆨ이 ᄡᅥ 民민을 化화홈애 末말이라 ᄒᆞ시니라 詩시예 닐오ᄃᆡ 德덕의 輶유홈이 毛모 ᄀᆞᆮ다 ᄒᆞ니 毛모ᄂᆞᆫ 오히려 倫륜이 잇거니와 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