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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도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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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저자: 백수광부(白首狂夫)의 아내

공후인이라고도 하는 이 시가는 고조선의 시가 중 하나이다. 원문은 알 수 없고 사언사구(四言四句)로 구성된 한시가 전해지고 있다. 고조선의 병졸 곽리자고가 새벽에 강에서 노를 젓는데 한 흰 머리의 미친 사내〔백수광부〕가 머리를 풀어헤치고 술병을 들고 거친 물줄기를 건너고 있었다. 그의 아내가 따라가며 멈추라고 외쳤으나 미치지 못하고 마침내 강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이에 공후를 가지고 두들기며 공 무도하라는 노래를 지었는데 소리가 매우 슬펐다. 곡을 마치자 여자도 스스로 물에 몸을 던져 죽었고, 이를 들은 자고가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여 전해졌다.

10734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백수광부(白首狂夫)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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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
임은 그예 물을 건너시네.
물에 빠져 돌아가시니,
가신 임을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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