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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일, 호흡생리에 관한 기초적 실험을 행하다.
<영국>
보일, 『회의적 화학자』를 간행. 더 분해할 수 없는 물질을 구극적
성분(究極的成分), 즉 오늘날의 원소로 정하다.
<영국>
뉴턴(1642∼1727), 이항정리(二項定理)를 발견하다.
<이탈리아>
그리말디(1618∼1663), 『빛, 색 및 무지개에 관한 물리·수리학』을
발표하다.
<영국>
뉴턴, 여러 가지 실험과 이론적 고찰을 통해서 빛의 분산·만유인력·미적분학을
구상하다.
<프랑스>
마리오트, 눈의 맹반(盲斑)을 발견하다.
<프랑스>
파리 천문대를 창립하다.
<영국>
훅, 호흡의 생리적 연구를 통해서, 호흡이 폐운동 자체에서뿐만 아니라,
폐를 통과하는 순수한 공기의 흐름에 의해서도 행하여짐을 증명하다.
<영국>
워리스렌, 물체 충돌의 이론을 전개하다.
뉴턴,
최초의 반사망원경을 제작하다.
<영국>
뉴턴, 미적분법을 발견하다.
<덴마크>
발토리누스, 2중굴절을 발견하다.
<이탈리아>
보렐리(1608∼1679), 모세관현상을 연구, 모세관 안의 액의 높이가 관(管)의
직경에 반비례함을 증명하다.
<영국>
훅, 『지구의 운동을 증명하는 한 시도』를 발표하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다.
<프랑스>
말브랑시(1638∼1715), 전성설(前成說)을 확립하다.
<영국>
뉴턴, 간섭환(干涉環)을 발견하다.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를 창설하다.
<덴마크>
뢰머(1644∼1710), 목성(木星)의 위성들을 관찰하여 처음으로 빛의 속도를
측정하다.
<네덜란드>
레벤후크, 인간의 정충을 처음으로 기재
<네덜란드>
호이겐스, 빛의 탄성종파설을 주장, 빛(光)에테르의 개념을 도입하다.
<영국>
훅, 탄력에 관한 훅의 법칙을 명시하다.
<프랑스>
페르마, 광학에 있어서의 최소작용(最少作用)의 원리를 발견하다.
<이탈리아>
보렐리, 『동물의 운동에 관해서』를 간행하다.
<네덜란드>
레벤후크, 효모세포를 발견하다.
<영국>
핼리, 핼리혜성의 주기성(週期性)을 발견하다.
<이탈리아>
카시니, 황도광(黃道光)에 관한 최초의 포괄적인 관측을 행하다.
<독일>
라이프니츠, 미분법(微分法)의 기초를 세우다.
<영국>
뉴턴, 구면체 밖에 있는 1점에 대한 전 인력이 그 중심에 집중됨을 발견,
이에 따라 만유인력의 법칙을 정밀한 우주법칙으로 삼게 되다.
<독일>
라이프니츠, 적분법(積分法)을 발견하다.
<프랑스>
바리니옹, 정력학(靜力學)에 관한 바리니용 정리를 명시
<영국>
뉴턴, 『프린키피아』를 간행. 케플러의 천문학과 갈릴레이의 역학을
종합통일하여 근대물리학의 기초를 세우다.
<영국>
훅, 화석이 동식물에서 유래함을 명시하다.
<스위스>
요한 베르누이(1654∼1705), 무한급수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다.
<영국>
페티, 『정치산수』간행, 고전통계학(古典統計學)의 선구가 되다.
<이탈리아>
레날디니, 물의 융점(融點), 비점(沸點)을 온도 눈금의 기준정점(基準定點)으로
할 것을 제안하다.
<영국>
핼리, 『대수계산에 관한 논문』발표하다.
라이프니츠,
활력·사력(死力)의 개념을 제창하다.
<스위스>
요한 베르누이, 최속강하선(崔速降下線)을 연구, 변분법(變分法)의 선구가
되다.
<영국>
세이버리(1650?∼1715) 양수기관(揚水機關)을 발명하다.
<프랑스>
투르느포르(1656∼1708), 식물의 인위적 분류법의 선구가 되다. 베를린에
라이프니츠를 원장으로 하는 '프로이센 과학아카데미'가 창설되다.
<영국>
뉴턴, 『광학』간행, 무지개, 회절, 빛의 현상 등을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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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 관찰사에게
은광(銀鑛)과 철광(鐵鑛) 산지를 방문하여 금은광의 채굴과 제련을 독려하라고
명하다.
<조선 태종
18> 동(銅)의 제련기술 향상을 위하여 일본인 표사귀(表沙貴)가 데리고
온 동철장(銅鐵匠)에게 그 기술을 배우게 하다.
<조선 세종
2> 얼음을 효과적으로 저장하기 위하여 동빙고와 서빙고를 석실(石室)로
개조하다.
김익정(金益精)과
정초(鄭招) 등이 계미자(癸未字)의 주조와 활판을 개량하여 크기가 모두
똑같은 경자자(庚子字)를 만들다.
<조선 세종
3> 현상을 걸고 금광(金鑛)의 발견을 장려하다.
종래의
토성(土城)을 완전히 석성(石城)으로 개축하다.
<조선 세종
6> 경복궁에 동제(銅製)의 물시계(漏刻)를 주조하여 설치하다.
<조선 세종
7> 전라도에서 당소철탄자(唐小鐵彈子) 1,578개, 차소철탄자(次小鐵彈子)
616개, 천자철탄자(天字鐵彈子) 1,104개를 만들어 진상하다.
<조선 세종
11> 일본에 통신사로 갔던 박서생(朴瑞生)이 그 곳의 관개수리용
수차(水車)인 통차(筒車)를 보고 와서 국내에 보급하다.
농사기술을
해설한 『농사직설(農事直說)』편찬하다.
<조선 세종
14> 변계량(卞季良)이 편찬사업을 시작하여 맹사성(孟思誠), 권진(權軫),
윤회(尹淮) 등이 『신찬팔도지리지(新撰八道地理志)』완성하다.
북방의
연대(煙臺)에 신포(信砲)와 소화포(小火砲)를 비치하여 유사시에 대비케
하다.
<조선 세종
15> 간의대(簡儀臺)를 설치하고 혼천의(渾天儀)를 만들다.
정인지(鄭麟趾),
정초(鄭招), 정흠지(鄭欽之), 김담(金淡), 이순지(李純之) 등에게 명하여
천문서인 『칠정산내외편(七政算內外篇)』을 찬(撰)하도록 하다.
1발(發)에
2전(箭) 또는 4전까지 발사할 수 있는 화포전(火砲箭)을 발명하다.
새 천문도(天文圖)를
석각(石刻)하다.
권채(權採),
유효통(兪孝通), 노중례(盧重禮) 등이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완성하다.
<조선 세종
16> 장영실(蔣英實), 김빈 등은 자동시보장치(自動時報裝置)가 붙은
물시계 자격루를 완성하여 경복궁 남쪽에 세워진 보루각(報漏閣)에 설치하다.
이천(李薦)의
감독하에 갑인자(甲寅字)를 만드니 이는 대자(大字)와 소자(小字)를
필요에 따라 섞어 쓸 수 있는 것이며 자체(字體)가 보다 아름답고 하루
40여 장을 인쇄할 수 있었다.
<조선 세종
18> 정척(鄭陟), 팔도도(八道圖)를 만들다.
<조선 세종
19> 휴대용 물시계인 행루(行漏)를 만들다.
<조선 세종
19> 목간의(木簡儀)를 사용하여 한양의 북극출지(北極出地)를 측정하니
38°소여(小輿)를 얻다.
간의(簡儀)를
완성하다.
정초(鄭招),
장영실(蔣英實), 김빈, 김돈(金墩), 이천(李薦) 등이 해시계인 앙부일귀(仰釜日晷),
현주일귀(懸珠日晷), 천평일귀(天平日晷), 정남일귀(定南日晷), 규표(圭表)
등을 만들다.
<조선 세종
20> 장영실, 천상시계(天象時計)이며 자동물시계인 옥루(玉漏)를
만들다.
<조선 세종
23> 거리측정용 장치가 붙은 수레, 기리고차(記里鼓車)를 만들어
지도의 실측(實測)사업에 사용하다. 죽목(竹木)에 화약을 넣어 만든
일종의 수류탄인 화초(火초)를 발명하다.
세계 최초의
원통형(圓筒形) 철제우량계(鐵製雨量計)인 측우기(測雨器)와 하천수위(河川水位)의
측정기구인 수표(水標)를 발명하다.
<조선 세종
26> 현상을 걸고 채광(採鑛) 제련술(製鍊術)을 알리는 자를 모집하다.
『칠정산
내외편(七政算內外篇)』 간행되다.
이천(李薦)이
여진족에게서 얻은 중국 철제기술(鐵製技術)을 바탕으로 철제화포(鐵製火砲)를
주조하다.
화포주조소인
야소(冶所)를 행궁(行宮) 옆에 짓게 하고 세종 자신이 직접 지휘하여
화포의 사정거리를 늘이기 위한 연구를 거듭하니 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