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세계지리/세계의 여러 나라/독립국가연합·동유럽/우크라이나·벨로루시·몰도바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우크라이나의 국기와 개요[편집]


| width="484" align="left" valign="top"|
'공식명칭:
Ukraine정치체제:중앙집권공화제 수 도:키예프(Kiev) 인 구:4,805만 5,439명(2003) 면 적:60만 3,700㎢ 소 득:1인당 GDP 4,500달러(2002) 공 용 어 :우크라이나어 화폐단위 :흐리브냐(hryvnia) 주생산물 :감자 / 담배 / 돼지 / 망간

벨로루시의 국기와 개요[편집]


| width="484" align="left" valign="top"|
'공식명칭:
Republic of Belarus 정치체제:공화제 수 도:민스크(Minsk) 인 구:1,035만 194명(2001) 면 적:20만 7,600㎢ 소 득:1인당 GDP 1,169달러(2001) 공 용 어 :벨로루시어·러시아어 화폐단위 :벨로루시루블 주생산물 :감자 / 보리 / 가구 / 종이

몰도바의 국기와 개요[편집]


| width="484" align="left" valign="top"|
'공식명칭:
Republic of Moldova 정치체제:중앙집권공화제 수 도:키시네프(Kishinev) 인 구:443만 9,502명(2003) 면 적:3만 3,700㎢ 소 득:1인당 GDP 2,600달러(2002) 공 용 어 :루마니아어 화폐단위 :레이(Lei) 주생산물 :계란 / 곡류 / 포도

우크라이나[편집]

Ukraina

타타르족·폴란드·리투아니아·터키 등의 지배를 받았으며, 1917년에 민족국가를 건설했으나 1923년 소연방 헌법의 적용을 받았다. 1991년 구소련 쿠데타 실패 후 독립했다.러시아 평원의 계속으로, 기후는 비교적 온화하고 지하자원도 풍부하여, 도네츠 탄전의 석탄, 크리보이로그의 철광석, 카르파티아 유전과 천연가스, 그 밖에 망간, 갈탄, 식염, 칼리염, 석회석 등을 산출한다.주민은 73%가 우크라이나인, 22%가 러시아인이다. 산업으로는 석탄·철광·선철의 생산에 있어서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풍부한 수력전기를 이용하여 기계제조공업·화학공업이 크게 발달했으며 유수의 공업지대를 이루고 있다.석탄업, 철강업, 기계제조업, 화학공업의 중심은 돈바스·드네프르지역이며, 드네프르강의 하구에서 키예프까지의 사이에는 6개소의 수력발전소가 단계상(段階狀)으로 건설되어 있다.우크라이나의 경지율은 약 70%에 이르고 있어, 겨울밀·옥수수·보리·사탕무·해바라기·포도의 재배, 가축사양 등에서는 구소련 시절 매우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온난한 크림반도 남단과 광천(鑛泉)이 솟는 카르파트 지방은 중요한 관광·보양지이다.

키예프[편집]

Kiev

우크라이나의 수도. 드네프르강의 우안에 있으며, 기계제조(공작기·발전기·선박·차량), 경공업(비단·나사·메리야스), 식료품공업이 성하다. 학술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시역(市域)의 60%가 녹지이며, 세계유산 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인구 260만 2,000명(2001).

하리코프[편집]

Khar’kov

인구수로는 우크라이나 제2위인데, 공업적 중요성으로 보면 제1위의 도시로 농업기계(트랙터 등), 기관차·터빈·공작기, 광업용 기계 제조, 식료품 공업이 성하다.

도네츠크[편집]

Donetsk

도네츠 탄전의 중심도시로서, 채탄, 코크스화학, 제철, 기계제조(탄광용·제철용)가 성하다.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편집]

Dnepropetrovsk

드네프르강 연안에 있으며, 하류의 자파로제와 함께 제철, 코크스화학, 기계공업의 중심지이다.

오데사[편집]

Odessa

흑해연안의 주요도시로, 기계제조(자동차 ·선박), 제유업, 인비제조업이 있다.

세바스토폴[편집]

Sevastopol’

크림주에 있는 도시. 1784년에 흑해안의 요새로 건설되었다. 크림전쟁(1854∼55) 및 제2차대전 때의 격전지이다. 인구 34만 1,000명(2001).반도중앙의 신페로 폴은 크림주의 주도로서, 농산물 가공업, 기계제조업 등이 성하다.

리보프[편집]

L’vov

서부 우크라이나의 최대도시. 기계제조업(버스·농업·전기)이 있다.

우크라이나의 관광명소[편집]

-觀光名所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이 펼쳐져 있는 우크라이나에는 흑해의 진주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오데사 항구를 비롯해 몇곳의 관광명소가 있다.

성 소피아 수도원[편집]

성 소피아 수도원은 키예프를 대표하는 사원으로 11세기에 원형이 만들어졌으나 17세기에 이르러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내부는 5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자이크와 얄로슬라프 공의 아내와 딸의 일상생활을 그린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공의 대리석관도 그대로 안치되어 있다. 여러 성상들도 내부장식이 한몫을 하고 있다.

중앙공원[편집]

중앙공원에서는 형제애 아치(Arch of Brotherhood) 부근에서 드네프로 강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공원에는 ‘용감한 축구선수 기념비’라는 다소 색다른 기념비가 있는데 이 것은 나찌 점령군이 이 지역의 축구팀에게 독일팀을 상대로 ‘죽음의 시합’을 벌일 것을 강요했으나 향토애에 자극받은 선수들은 온 힘을 다하여 뛰었고 그 결과 3:0으로 이겼으나 결국 처형되었다는 이야기를 지닌다.

성 안드레이 교회[편집]

외부장식이 뛰어난 교회이며, 중앙의 큰 돔은 높이가 60m 정도 되고 이곳을 중심으로 네 귀퉁이에 녹색의 둥근 지붕이 각각 금으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벽면은 밝은 파란색을 기조로 하고 있어서 하얀 기둥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교회는 바로크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의 벽화 색깔 등이 선명하여 신선함이 느껴진다.

오페라 발레 극장[편집]

1984∼1987년에 걸쳐 빈의 건축가 페르너와 게르너가 설계하여 건설된 극장으로 내부구조는 5층으로 되어 있으며 빈의 바로크 양식과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양식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건물이다. 정면에는 음악과 무용, 희극과 비극의 신을 나타내는 조각상이 서 있으며, 고골리와 푸슈킨의 흉상도 있다.

벨로루시 공화국[편집]

Belarus

구 백러시아 공화국. 키예프공국 붕괴후 여러 공국으로 분할되었다가 1922년 소연방에 편입됐다. 1990년 주권을 선언하고 1991년 독립선언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와 함께 독립국가연합 창설을 주도했다.빙하작용을 받은 평원국으로 기후는 대서양의 영향으로 비교적 온화하다.주민은 벨로루시인이 78%, 러시아인이 13%, 폴란드인 4%, 우크라이나인 3% 등이다. 산업이 특히 발달했으며 기계공업이 전체 공업생산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 트랙터, 농기계, 공작기계, 전기·무선기기 및 전자계산기 등이 유명하다. 반면에 석유, 가스화학공업은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다. 1992년 가격자유화 조치를 단행했다.

민스크[편집]

Minsk

벨로루시공화국의 수도. 기계제조(트랙터·모터·트럭·공작기·라디오·텔레비전), 모직물 등의 공업도시로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몰도바 공화국[편집]

Moldova

1812년 터키령으로부터 러시아령이 되고, 1918년 루마니아령이 되었다. 1944년 소연방에 편입되었으며, 1991년 구소련 쿠데타 실패 직후 독립을 선언하고 국제적으로 승인받았다. 동 12월 독립국가연합(CIS)의 회원국으로 가입. 고도 4천m까지의 파상지(波狀地)로서, 토양은 비옥한 흑토이다. 주민은 몰도바·루마니아인이 64%, 우크라이나인이 14 %, 러시아인이 13%이다. 기후는 온난하여 곡물(겨울밀, 옥수수), 포도와 과수(자두·앵두), 해바라기, 사탕무, 담배, 야채재배와 식료품공업이 성한 나라이다.

키시네프[편집]

Kishinev

몰도바공화국의 수도. 기계제조(트랙터·금속절단기·원예용구), 식료품(포도주), 담배 등의 공업이 있고, 학술·문화의 중심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