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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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학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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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3500경
400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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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청동 만드는 법을 알게 됨
데모크리토스, 원자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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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7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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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 이집트에서 아라비아반도까지 퍼지기 시작해서 12세기에는 서유럽에도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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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1662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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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일, 원소의 정의
<영국> 보일, 보일의 법칙 발견
<영국> 캐번디시, 수소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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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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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러더퍼드, 질소의 발견
<프랑스> 라부아지에, 질량 보존의 법칙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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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1778
1787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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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스틀리 산소의 발견
<프랑스> 라부아지에, 연소 이론의 확립
<프랑스> 샤를, 샤를의 법칙 발견
<프랑스> 쿨롱, 쿨롱의 법칙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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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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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푸루스트 일정 성분비의 법칙 정리
<이탈리아> 볼타, 볼타 전지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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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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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돌턴, 부분 압력의 법칙 발견
<영국> 돌턴, 원자설, 배수 비례의 법칙 발견
<영국> 헨리, 기체의 용해 법칙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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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1811
1813
1821
18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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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게이 뤼삭, 기체 반응의 법칙 발견
<이탈리아> 아보가드로, 아보가드로의 분자설 제창
<스웨덴> 베르셀리우스, 원소 기호의 고안
<스웨덴> 베르셀리우스, 산소를 기준으로 한 원자량의 결정
<영국> 브라운, 브라운 운동의 발견
<독일> 뵐러, 요소의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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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1847
1856
1858
1859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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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패러데이, 전기 분해의 법칙 발견
<독일> 헬름홀츠, 에너지 보존의 법칙 발견
<영국> 퍼킨, 합성 염료 모브의 제조
<독일> 케쿨레, 탄소의 원자가 4를 제창
<독일> 분젠·키르히호프, 스펙트럼 분석법 창안
<영국> 그레이엄, 콜로이드와 결정질의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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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1864
1865
1867
1869
1873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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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솔베이, 암모니아소다법의 발명
<노르웨이> 굴베르그·보게, 화학 평형의 법칙 발견
<독일> 케쿨레, 벤젠의 구조식
<스웨덴> 노벨, 다이너마이트의 발명
<러시아> 멘델레예프, 원소 주기율의 발견
<네덜란드> 반 데르 발스, 실제 기체의 상태 방정식 정립
<네덜란드> 반트 호프, 탄소 원자 사면체 모형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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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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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이어, 증기 밀도 측정법 발명
<독일> 베이어, 인디고의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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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1884
1885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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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라울, 라울의 법칙 발견
<프랑스> 르 샤틀리에, 르 샤틀리에의 법칙 발견
<스위스> 발머, 수소 스펙트럼의 발머 계열 발견
<네덜란드> 반트 호프, 삼투압의 법칙 발견
<스웨덴> 아레니우스, 이온화설 제창
<영국> 모즐리, 현대적 주기율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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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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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 샤틀리에, 평형 이동의 법칙 발견
<독일> 베이어, 기하 이성질체를 명명
<스웨덴> 아레니우스, 활성화 에너지의 개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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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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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학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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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1896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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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스트발트, 촉매 이론 정립
<독일> 린데, 공기 액화 장치의 발명
<프랑스> 베크렐, 우라늄의 방사능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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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190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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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톰슨, 전자의 존재 확인
<프랑스> 퀴리 부부, 폴로늄과 라듐 발견
<독일> 플랑크, 양자설 주장
<영국> 러더퍼드, 방사능을 원자 붕괴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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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190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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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소디, 방사성 핵종의 변위 법칙
<미국>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제창
<독일> 골트슈미트, 테르밋 반응
<독일> 하버, 암모니아의 공업적 합성법의 발명
<미국> 베이클랜드, 페놀 수지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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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191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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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밀리컨, 전자의 전하 측정
<영국> 소디, 동위 원소의 명칭 제안
<독일> 라우에 X선으로 결정 구조
<미국> 루이스, 공유전자쌍으로 화학결합이 이루어진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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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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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보어, 수소의 스펙트럼의 설명(원자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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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1927
193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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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애스턴, 질량 분석기로 동위 원소 분리
<스위스> 파울리, 파울리의 베타 원리 제창
<독일> 하이젠베르크, 불확정성의 원리 체장
<미국> 캐러더스, 합성 고무 네오프렌의 발명
<영국> 채드윅, 중성자의 발견
<미국> 앤더슨, 양전자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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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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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리, 중수소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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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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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미국> 페르미, β붕괴 이론 제창
<프랑스> 조리오 부부, 인공 방사능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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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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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카와 히데키, 중간자 이론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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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1938
194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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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도마크, 술파제 발견
<미국> 캐러더스, 나일론 발견
<독일> 한, 우라늄 원자핵의 분열 발견
<미국> 맥밀런, 넵투늄·플루토늄의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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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1951
1954
195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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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왁스먼, 스트렙토마이신 발견
<미국> 리비, 방사성 탄소로 연대 결정
<미국> 무어, 이온 교환 수지로 아미노산 분석
<미국> 폴링, 화학 결합의 연구
<미국> 시보그, 101번 원소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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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1974
1976
1979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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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즈, 102번 원소 합성
<미국> 기오르소, 103번 원소 합성
<미국> 플로리, 고분자의 물리 화학 연구
<미국> 립스콤, 붕소화수소 보란의 구조 연구
<미국> 브라운, 붕소 화합물의 연구
<미국> 호프만, 궤도 대칭 이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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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1983
1984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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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클룩, 단백질 복합 구조 규명
<미국> 타우비, 전자의 이동에 관한 연구
<미국> 메리필드, 펩피드 합성 방법 개발
<미국> 하우푸트먼·칼, 물질의 결정 구조를 직접 결정하는 방법의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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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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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허시박·리, <캐나다> 폴라니, 기초 화학 반응을 분석하기 위한 방법 개발
<미국> 크램·페더슨, <프랑스> 랭, 인공 분자에 대한 연구 및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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