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언어I·한국문학·논술/작문과 문법/여러 법칙과 규정/한글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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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장 총 칙[편집]

제 1 항[편집]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 2 항[편집]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제 3 항[편집]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

제 2 장 자 모[편집]

제 4 항[편집]

한글 자모의 수는 스물넉 자로 하고, 그 순서와 이름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

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ㄹ(리을)

ㅁ(미음)

ㅂ(비읍)

ㅅ(시옷)

ㅇ(이응)

ㅈ(지읒)

ㅊ(치읓)

ㅋ(키읔)

ㅌ(티읕)

ㅍ(피읖)

ㅎ(히읗)

ㅏ(아)

ㅑ(야)

ㅓ(어)

ㅕ(여)

ㅗ(오)

ㅛ(요)

ㅜ(우)

ㅠ(유)

ㅡ(으)

ㅣ(이)<붙임 1> 위의 자모로써 적을 수 없는 소리는 두 개 이상의 자모를 어울러서 적되, 그 순서와 이름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

ㄲ(쌍기역)

ㄸ(쌍디귿)

ㅃ(쌍비읍)

ㅆ(쌍시옷)

ㅉ(쌍지읒)

ㅐ(애)

ㅒ(얘)

ㅔ(에)

ㅖ(예)

ㅘ(와)

ㅙ(왜)

ㅚ(외)

ㅝ(워)

ㅞ(웨)

ㅟ(위)

ㅢ(의)<붙임 2> 사전에 올릴 적의 자모 순서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

자음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모음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제 3 장 소리에 관한 것[편집]

제 1 절 된소리[편집]

제 5 항[편집]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1. 두 모음 사이에서 나는 된소리

소쩍새

어깨

오빠

으뜸

아끼다

기쁘다

깨끗하다

어떠하다

해쓱하다

가끔

거꾸로

부썩

어찌

이따금2. 'ㄴ, ㄹ, ㅁ, ㅇ'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

산뜻하다

잔뜩

살짝

훨씬

담뿍

움찔

몽땅

엉뚱하다다만, 'ㄱ, ㅂ'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를 적지 아니한다.

국수

깍두기

딱지

색시

싹둑(-싹둑)

법석

갑자기

몹시

제 2 절 구개음화[편집]

제 6 항[편집]

'ㄷ, ㅌ' 받침 뒤에 종속적 관계를 가진 '-이(-)'나 '-히-'가 올 적에는 그 'ㄷ, ㅌ'이 'ㅈ, ㅊ'으로 소리나더라도 'ㄷ, ㅌ'으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맏이

해돋이


<ㄴ>

마지

해도지


 


 


<ㄱ>

핥이다

걷히다


<ㄴ>

할치다

거치다

제 3 절 ㄷ 소리 받침[편집]

제 7 항[편집]

'ㄷ' 소리로 나는 받침 중에서 'ㄷ'으로 적을 근거가 없는 것은 'ㅅ'으로 적는다.

덧저고리

돗자리

엇셈

웃어른

핫옷

무릇

사뭇

얼핏

자칫하면

뭇〔衆〕 옛

제 4 절 모 음[편집]

제 8 항[편집]

'계, 례, 몌, 폐, 혜'의 '예'는 '에'로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ㅖ'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계수(桂樹)

사례(謝禮)


<ㄴ>

게수

사레


 


 


<ㄱ>

혜택(惠澤)

계집


<ㄴ>

헤택

게집

제 9 항[편집]

'의'나,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음절의 'ㅢ'는 'ㅣ'로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ㅢ'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의의(意義)

본의(本義)


<ㄴ>

의이

본이


 


 


<ㄱ>

틔어

띄어쓰기


<ㄴ>

티어

띠어쓰기

제 5 절 두음 법칙[편집]

제 10 항[편집]

 한자음 '녀, 뇨, 뉴, 니'가 단어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여, 요, 유, 이'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다만, 다음과 같은 의존 명사에서는 '냐, 녀' 음을 인정한다.

  냥(兩)        냥쭝(兩-)       년(年)(몇 년)

「붙임 1」  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

  남녀(男女)    당뇨(糖尿)    결뉴(結紐)    은닉(隱匿)

「붙임 2」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이나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가 'ㄴ' 소리로 나더라도 두음 법칙에 따라 적는다.

  신여성(新女性)    공염불(空念佛)    남존여비(男尊女卑)

「붙임 3」  둘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진 고유 명사를 붙여 쓰는 경우에도 붙임 2에 준하여 적는다.

  한국여자대학     대한요소비료회사


<ㄱ>

여자(女子)


<ㄴ>

녀자


 


 


<ㄱ>

유대(紐帶)


<ㄴ>

뉴대



 

제 11 항[편집]

한자음 '랴, 려, 례, 료, 류, 리'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야, 여, 예, 요, 유, 이'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양심(良心)


<ㄴ>

량심


 


 


<ㄱ>

용궁(龍宮)


<ㄴ>

룡궁




다만, 다음과 같은 의존 명사는 본음대로 적는다.

  리(里):몇 리냐?         리(理):그럴 리가 없다.

「붙임 1」  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

  개량(改良)     선량(善良)     수력(水力)     협력(協力)

다만,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나열(羅列)


<ㄴ>

나렬


 


 


<ㄱ>

분열(分裂)


<ㄴ>

분렬




「붙임 2」  외자로 된 이름을 성에 붙여 쓸 경우에도 본음대로 적을 수 있다.

  신립(申砬)     최린(崔麟)     채륜(蔡倫)     하륜(河崙)

「붙임 3」  준말에서 본음으로 소리나는 것은 본음대로 적는다.

  국련(국제연합)       대한교련(대한교육연합회)

「붙임 4」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이나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가 'ㄴ' 또는 'ㄹ' 소리로 나더라도 두음 법칙에 따라 적는다.

  역이용(逆利用)      연이율(年利率)      열역학(熱力學)                      해외여행(海外旅行)

「붙임 5」  둘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진 고유 명사를 붙여 쓰는 경우나 십진법에 따라 쓰는 수(數)도 붙임 4에 준하여 적는다.

  서울여관    신흥이발관    육천육백육십육(六千六百六十六) 

 

 

제 12 항[편집]

 한자음 '라, 래, 로, 뢰, 루, 르'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나, 내, 노, 뇌, 누, 느'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붙임 1」  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

  쾌락(快樂)     극락(極樂)     거래(去來)     왕래(往來)

「붙임 2」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단어는 뒷말을 두음 법칙에 따라 적는다.

  내내월(來來月)     상노인(上老人)      중노동(重勞動)           비논리적(非論理的)
 


<ㄱ>

낙원(樂園)


<ㄴ>

락원


 


 


<ㄱ>

뇌성(雷聲)


<ㄴ>

뢰성

제 6 절 겹쳐 나는 소리[편집]

제 13 항[편집]

 한 단어 안에서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부분은 같은 글자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딱딱

연연불망(戀戀不忘)


<ㄴ>

딱닥

연련불망


 


 


<ㄱ>

꼿꼿하다

유유상종(愉愉相從)


<ㄴ>

꼿곳하다

유류상종

제 4 장 형태에 관한 것[편집]

제 1 절 체언과 조사[편집]

제 14 항[편집]

체언은 조사와 구별하여 적는다.

떡이

떡을

떡에

떡도

떡만

제 2 절 어간과 어미[편집]

제 15 항[편집]

 용언의 어간과 어미는 구별하여 적는다.

  먹다          먹고          먹어          먹으니

  있다          있고          있어          있으니

「붙임 1」  두 개의 용언이 어울려 한 개의 용언이 될 적에,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고, 그 본뜻에서 멀어진 것은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1)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고 있는 것

  넘어지다   늘어나다   늘어지다   돌아가다   되짚어가다

   (2) 본뜻에서 멀어진 것

  드러나다      사라지다      쓰러지다

「붙임 2」 종결형에서 사용되는 어미 '-오'는 '요'로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원형을 밝혀 '오'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이것은 책이오.

이리로 오시오.

이것은

책이 아니오.


 


 


  <ㄴ>

이것은 책이요.

이리로 오시요.

이것은

책이 아니요.




「붙임 3」  연결형에서 사용되는 '이요'는 '이요'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붓이요, 또 저것은 먹이다.


 


 


  <ㄴ>이것은 책이오, 저것은

붓이오, 또 저것은 먹이다.



 

제 16 항[편집]

어간의 끝음절 모음이 'ㅏ, ㅗ'일 적에는 어미를 '-아'로 적고, 그 밖의 모음일 적에는 '-어'로 적는다.1. '-아'로 적는 경우

나아

얇아도

돌아서2. '-어'로 적는 경우

개어

겪어도

베어서

제 17 항[편집]

어미 뒤에 덧붙는 조사 '-요'는 '-요'로 적는다.

읽어

읽어요

참으리

참으리요

좋지

좋지요

제 18 항[편집]

다음과 같은 용언들은 어미가 바뀔 경우, 그 어간이나 어미가 원칙에 벗어나면 벗어나는 대로 적는다.1. 어간의 끝 'ㄹ'이 줄어질 적

갈다: 가니 간 갑니다

가시다

가오

놀다:

노니

놉니다

노시다

노오<붙임> 다음과 같은 말에서도 'ㄹ'이 준 대로 적는다.

마지못하다

마지않다

(하)다마다

(하)자마자

(하)지 마라

(하)지 마(아)2. 어간의 끝 'ㅅ'이 줄어질 적

긋다: 그어 그으니

그었다

낫다:

나아

나으니

나았다3. 어간의 끝 'ㅎ'이 줄어질 적

그렇다:

그러니

그럴

그러면

그럽니다

그러오

까맣다:

까마니

까말

까마면

까맙니다

까마오4. 어간의 끝 'ㅜ, ㅡ'가 줄어질 적

푸다 : 퍼

펐다

뜨다 : 떠

떴다

끄다 : 꺼

껐다

크다 : 커

컸다

담그다:

담가

담갔다

고프다:

고파

고팠다

따르다:

따라

따랐다

바쁘다:

바빠

바빴다5. 어간의 끝 'ㄷ'이 'ㄹ'로 바뀔 적

걷다〔步〕:

걸어

걸으니

걸었다6. 어간의 끝 'ㅂ'이 'ㅜ'로 바뀔 적

깁다 : 기워

기우니

기웠다

굽다〔炙〕:

구워

구우니

구웠다

가깝다:

가까워

가까우니

가까웠다

괴롭다:

괴로워

괴로우니

괴로웠다다만, '돕-, 곱-' 과 같은 단음절 어간에 어미 '-아'가 결합되어 '와'로 소리나는 것은 '-와'로 적는다.

돕다〔助〕:

도와

도와서

도와도

도왔다

곱다〔麗〕:

고와

고와서

고와도

고왔다7. '하다'의 활용에서 어미 '-아'가 '-여'로 바뀔 적 하다: 하여

하여서

하여도

하여라

하였다8. 어간의 끝음절 '르' 뒤에 오는 어미 '-어'가 '-러'로 바뀔 적

이르다〔至〕:이르러

이르렀다|누르다:누르러

누르렀다9. 어간의 끝음절 '르'의 'ㅡ'가 줄고, 그 뒤에 오는 어미'-아/-어'가 '-라/-러'로 바뀔 적 가르다: 갈라

갈랐다

부르다|불러

불렀다

제 3 절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편집]

제 19 항[편집]

어간에 '-이'나 '-음/ㅁ'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과 '-이'나 '-히'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1. '-이'가 붙어서 명사로 된 것

길이

깊이

높이

다듬이

땀받이

달맞이2. '-음/-ㅁ'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

걸음 묶음 믿음 얼음 엮음 울음 웃음 졸음 죽음 앎 만듦3. '-이'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

같이

굳이

길이

높이

많이

실없이4. '-히'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

밝히

익히

작히다만, 어간에 '-이'나 '-음'이 붙어서 명사로 바뀐 것이라도 그 어간의 뜻과 멀어진 것은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코끼리

거름(비료)

목거리(목병)

노름(도박)<붙임> 어간에 '-이'나 '-음'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다른 품사로 바뀐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1) 명사로 바뀐 것

귀머거리

까마귀

너머

마감

마개

마중

(2) 부사로 바뀐 것

거뭇거뭇

너무

비로소

자주

차마

(3) 조사로 바뀌어 뜻이 달라진 것

나마

부터

조차

제 20 항[편집]

명사 뒤에 '-이'가 붙어서 된 말은 그 명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1. 부사로 된 것

곳곳이

낱낱이

몫몫이

샅샅이

앞앞이

집집이2. 명사로 된 것

곰배팔이

바둑이

삼발이

애꾸눈이

육손이

절뚝발이/절름발이<붙임> '-이'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은 그 명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꼬락서니

끄트머리

모가치

바가지

바깥

사타구니

제 21 항[편집]

명사나 혹은 용언의 어간 뒤에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은 그 명사나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1. 명사 뒤에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된 것

값지다

홑지다

넋두리

빛깔

옆댕이

잎사귀2. 어간 뒤에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된 것

낚시

늙정이

덮개

넓적하다

갉작갉작하다다만, 다음과 같은 말은 소리대로 적는다.

(1) 겹받침의 끝소리가 드러나지 아니하는 것

할짝거리다 널따랗다 널찍하다 말끔하다 실컷 말짱하다

(2) 어원이 분명하지 아니하거나 본뜻에서 멀어진 것

넙치

올무

골막하다

납작하다

제 22 항[편집]

용언의 어간에 다음과 같은 접미사들이 붙어서 이루어진 말들은 그 어간을 밝히어 적는다.1. '-기-, -리-, -이-, -히-, -구-, -우-, -추-, -으키-, -이키-, -애-'가 붙는 것

맡기다

뚫리다

낚이다

굳히다

잡히다

돋우다

갖추다

일으키다

돌이키다

없애다다만, '-이-, -히-, -우-'가 붙어서 된 말이라도 본뜻에서 멀어진 것은 소리대로 적는다.

도리다(칼로 -)

드리다(용돈을 -)

고치다

바치다(세금을 -)

부치다(편지를 -)2. '-치-, -뜨리-/-트리-'가 붙는 것

놓치다

부딪뜨리다/부딪트리다

젖뜨리다/젖트리다<붙임> '-업-, -읍-, -브-'가 붙어서 된 말은 소리대로 적는다.

미덥다

우습다

미쁘다

제 23 항[편집]

'-하다'나 '-거리다'가 붙는 어근에 '-이'가 붙어서 명사가 된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깔쭉이


<ㄴ>

깔쭈기


 


 


<ㄱ>

살살이


<ㄴ>

살사리




「붙임」  '-하다'나 '-거리다'가 붙을 수 없는 어근에 '-이'나 또는 다른 모음으로 시작되는 접미사가 붙어서 명사가 된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개구리   귀뚜라미   기러기   깍두기   꽹과리   날라리

제 24 항[편집]

'-거리다'가 붙을 수 있는 시늉말 어근에 '-이다'가 붙어서 된 용언은 그 어근을 밝히어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깜짝이다


<ㄴ>

깜짜기다


 


 


<ㄱ>

속삭이다


<ㄴ>

속사기다

제 25 항[편집]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어서 부사가 되거나, 부사에 '-이'가 붙어서 뜻을 더하는 경우에는, 그 어근이나 부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1.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는 경우

급히

꾸준히

도저히

딱히

어렴풋이

깨끗이<붙임> '-하다'가 붙지 않는 경우에는 소리대로 적는다.

갑자기

반드시(꼭)

슬며시2. 부사에 '-이'가 붙어서 역시 부사가 되는 경우

곰곰이

더욱이

생긋이

일찍이

해죽이

제 26 항[편집]

'-하다'나 '-없다'가 붙어서 된 용언은 그 '-하다'나 '-없다'를 밝히어 적는다.1. '-하다'가 붙어서 용언이 된 것

딱하다

숱하다

착하다

텁텁하다

푹하다2. '-없다'가 붙어서 용언이 된 것

부질없다

상없다

시름없다

열없다

하염없다

제 4 절 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은 말[편집]

제 27 항[편집]

둘 이상의 단어가 어울리거나 접두사가 붙어서 이루어진 말은 각각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국말이

꺾꽂이

꽃잎

끝장

물난리

밑천

부엌일

싫증

겉늙다

엿듣다<붙임 1> 어원은 분명하나 소리만 특이하게 변한 것은 변한 대로 적는다.

할아버지

할아범<붙임 2> 어원이 분명하지 아니한 것은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골병

골탕

끌탕

며칠

아재비

오라비

업신여기다

부리나케<붙임 3> '이'가 합성어나 이에 준하는 말에서 '니' 또는 '리'로 소리날 때에는 '니'로 적는다.

간니

덧니

사랑니

송곳니

앞니

어금니

윗니

젖니

톱니

틀니

가랑니

머릿니

제 28 항[편집]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나지 아니하는 것은 아니 나는 대로 적는다.

다달이(달-달-이)

따님(딸-님)

마되(말-되)

마소(말-소)

무자위(물-자위)

바느질(바늘-질)

부나비(불-나비)

부삽(불-삽)

부손(불-손)

소나무(솔-나무)

싸전(쌀-전)

여닫이(열-닫이)

우짖다(울-짖다)

화살(활-살)

제 29 항[편집]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ㄷ' 소리로 나는 것은 'ㄷ'으로 적는다.

반짇고리(바느질-)

사흗날(사흘-)

삼짇날(삼질-)

섣달(설-)

숟가락(술-)

이튿날(이틀-)

잗주름(잘-)

푿소(풀-)

섣부르다(설-)

잗다듬다(잘-)

잗다랗다(잘-)

제 30 항[편집]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1.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고랫재

귓밥

나룻배

나뭇가지

냇가

댓가지

뒷갈망

맷돌

머릿기름

모깃불

못자리

바닷가

뱃길

볏가리

부싯돌

선짓국

쇳조각

아랫집

우렁잇속

잇자국

잿더미

조갯살

찻집

쳇바퀴

킷값

핏대

햇볕

혓바늘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멧나물

아랫니

텃마당

아랫마을

뒷머리

잇몸

깻묵

냇물

빗물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도리깻열

뒷윷

두렛일

뒷일

뒷입맛

베갯잇

욧잇

깻잎

나뭇잎

댓잎2.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귓병

머릿방

뱃병

봇둑

사잣밥

샛강

아랫방

자릿세

전셋집

찻종

촛국

콧병

탯줄

텃세

핏기

햇수

횟가루

횟배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곗날

제삿날

훗날

툇마루

양칫물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가욋일

사삿일

예삿일

훗일3. 두 음절로 된 다음 한자어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제 31 항[편집]

두 말이 어울릴 적에 'ㅂ' 소리나 'ㅎ' 소리가 덧나는 것은 소리대로 적는다.1. 'ㅂ' 소리가 덧나는 것댑싸리(대ㅂ싸리)

멥쌀(메ㅂ쌀)

볍씨(벼ㅂ씨)입때(이ㅂ때)

입쌀(이ㅂ쌀)

접때(저ㅂ때)좁쌀(조ㅂ쌀)

햅쌀(해ㅂ쌀)2. 'ㅎ' 소리가 덧나는 것머리카락(머리ㅎ가락)

살코기(살ㅎ고기)

수캐(수ㅎ개)수컷(수ㅎ것)

수닭(수ㅎ닭)

암팎(암ㅎ밖)암캐(암ㅎ개)

암컷(암ㅎ것)

제 5 절 준 말[편집]

제 32 항[편집]

단어의 끝모음이 줄어지고 자음만 남은 것은 그 앞의 음절에 받침으로 적는다.
 


<본말>

기러기야

어제그저께

어제저녁


<준말>

기럭아

엊그저께

엊저녁


 


 


<본말>

온가지

가지고, 가지지

디디고,

디디지


<준말>

온갖

갖고, 갖지

딛고,

딛지

제 33 항[편집]

체언과 조사가 어울려 줄어지는 경우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그것은

그것이

그것으로

나는


<준말>

그건

그게

그걸로


 


 


<본말>

너는

너를

무엇을

무엇이


<준말>





뭣을/무얼/뭘

뭣이/무에



 

제 34 항[편집]

 모음 'ㅏ, ㅓ'로 끝난 어간에 '-아/-어, -았-/-었-'이 어울릴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가아


<준말>


 


 


<본말>

가았다


<준말>

갔다




「붙임 1」  '애, 에' 뒤에 '-어, -었-'이 어울려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개어


<준말>


 


 


<본말>

개었다


<준말>

갰다




「붙임 2」  '하여'가 한 음절로 줄어서 '해'로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하여


<준말>


 


 


<본말>

하였다


<준말>

했다

제 35 항[편집]

모음 'ㅗ, ㅜ'로 끝난 어간에 '-아/-어, -았-/-었-'이 어울려 'ㅘ/ㅝ, /'으로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꼬아

보아


<준말>




 


 


<본말>

꼬았다

보았다


<준말>

꽜다

봤다




「붙임 1」  '놓아'가 '놔'로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붙임 2」  'ㅚ' 뒤에 '-어, -었-'이 어울려 'ㅙ, '으로 될 적에도 준 대로 적는다.
 


<본말>

괴어

되어


<준말>




 


 


<본말>

괴었다

되었다


<준말>

괬다

됐다

제 36 항[편집]

 'ㅣ' 뒤에 '-어'가 와서 'ㅕ'로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가지어

견디어


<준말>

가져

견뎌


 


 


<본말>

가지었다

견디었다


<준말>

가졌다

견뎠다

제 37 항[편집]

 'ㅏ, ㅕ, ㅗ, ㅜ, ㅡ'로 끝난 어간에 '-이-'가 와서 각각 'ㅐ, ㅖ, ㅚ, ㅟ, ㅓ'로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싸이다

펴이다

보이다


<준말>

쌔다

폐다

뵈다


 


 


<본말>

누이다

뜨이다

쓰이다


<준말>

뉘다

띄다

씌다

제 38 항[편집]

 'ㅏ, ㅗ, ㅜ, ㅡ' 뒤에 '-이어'가 어울려 줄어질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싸이어

보이어

쏘이어

누이어


<준말>

쌔어 싸여

뵈어 보여

쐬어 쏘여

뉘어

누여


 


 


<본말>

뜨이어

쓰이어

트이어


<준말>

띄어

씌어 쓰여

틔어

트여

제 39 항[편집]

 어미 '-지' 뒤에 '않-'이 어울려 '-잖-'이 될 적과 '-하지' 뒤에 '않-'이 어울려 '-찮-'이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그렇지 않은

적지

않은


<준말>

그렇잖은

적잖은


 


 


<본말>

만만하지 않다

변변하지

않다


<준말>

만만찮다

변변찮다

제 40 항[편집]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로 될 적에는 거센소리로 적는다.
 


<본말>

간편하게

연구하도록

가하다


<준말>

간편케

연구토록

가타


 


 


<본말>

다정하다

정결하다

흔하다


<준말>

다정타

정결타

흔타



 

「붙임 1」  'ㅎ'이 어간의 끝소리로 굳어진 것은 받침으로 적는다.

  않다            않고        않지           않든지

  그렇다          그렇고      그렇지         그렇든지

「붙임 2」  어간의 끝음절 '하'가 아주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본말>

거북하지

생각하건대

생각하다 못해

깨끗하지

않다


<준말>

거북지

생간건대

생각다 못해

깨끗지

않다


 


 


<본말>

넉넉하지 않다

못하지 않다

섭섭하지 않다

익숙하지

않다


<준말>

넉넉지 않다

못지않다

섭섭지 않다

익숙지

않다




「붙임 3」  다음과 같은 부사는 소리대로 적는다.

  결단코    결코     기필코     무심코    아무튼    요컨대

  정녕코    필연코   하마터면   하여튼    한사코

제 5 장 띄어쓰기[편집]

제 1 절 조 사[편집]

제 41 항[편집]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꽃이

꽃마저

꽃밖에

꽃에서부터

꽃으로만

제 2 절 의존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및 열거하는 말 등[편집]

제 42 항[편집]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아는 것이 힘이다.

나도 할 수 있다.

제 43 항[편집]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한 개

차 한 대

금 서 돈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숫자와 어울리어 쓰이는 경우에는 붙여 쓸 수 있다.

두시 삼십분 오초

제일과

삼학년

육층

1446년 10월 9일

2대대

16동 502호

제1실습실

80원

10개

7미터

제 44 항[편집]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12억 3456만 7898

제 45 항[편집]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말들은 띄어 쓴다.

국장 겸 과장

열 내지 스물

청군 대 백군

책상, 걸상 등이 있다.

이사장 및 이사들

사과, 배, 귤 등등

사과, 배 등속

부산, 광주 등지

제 46 항[편집]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그때 그곳

좀더 큰것

이말 저말

한잎 두잎

제 3 절 보조 용언[편집]

제 47 항[편집]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ㄱ>

불이 꺼져 간다.

힘으로 막아 낸다.


 


 


    <ㄴ>

불이 꺼져간다.

힘으로 막아낸다.



 

다만,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잘도 놀아만 나는구나!         책을 읽어도 보고…….

  네가 덤벼들어 보아라.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그가 올 듯도 하다.            잘난 체를 한다.

제 4 절 고유 명사 및 전문 용어[편집]

제 48 항[편집]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김양수(金良洙)

서화담(徐花潭)

채영신 씨

최치원 선생

박동식 박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다만,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띄어 쓸 수 있다.

남궁억/남궁 억

독고준/독고 준

황보지봉(皇甫芝峰)/황보 지봉

제 49 항[편집]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ㄱ>

대한 중학교

한국

대학교 사범 대학


 


 


    <ㄴ>

대한중학교

한국대학교

사범대학

제 50 항[편집]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 (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ㄱ>

만성 골수성 백혈병

중거리

탄도 유도탄


 


 


    <ㄴ>

만성골수성백혈병

중거리탄도유도탄

제 6 장 그 밖의 것[편집]

제 51 항[편집]

부사의 끝 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1. '이'로만 나는 것

가붓이

깨끗이

나붓이

느긋이

둥긋이2. '히'로만 나는 것

극히

급히

딱히

속히

작히

족히3. '이, 히'로 나는 것

솔직히

가만히

간편히

나른히

무단히

제 52 항[편집]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 〈본음으로 나는 것〉

〈속음으로 나는 것〉

승낙(承諾)

수락(受諾), 쾌락(快樂), 허락(許諾)

만난(萬難)

곤란(困難), 논란(論難)

안녕(安寧)

의령(宜寧), 회령(會寧)

분노(忿怒)

대로(大怒), 희로애락(喜怒哀樂) 토론(討論) 의논(議論) 오륙십(五六十)

오뉴월, 유월(六月)

목재(木材)

모과(木瓜)

십일(十日)

시방정토(十方淨土), 시왕(十王), 시월(十月)

팔일(八日)

초파일(初八日)

제 53 항[편집]

다음과 같은 어미는 예사소리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으)ㄹ거나

-(으)ㄹ걸

-(으)ㄹ게

-(으)ㄹ세

-(으)ㄹ세라

-(으)ㄹ수록

-(으)ㄹ시

-(으)ㄹ지


  <ㄴ>

-(으)ㄹ꺼나

-(으)ㄹ껄

-(으)ㄹ께

-(으)ㄹ쎄

-(으)ㄹ쎄라

-(으)ㄹ쑤록

-(으)ㄹ씨

-(으)ㄹ찌


 


 


  <ㄱ>

-(으)ㄹ지니라

-(으)ㄹ지라도

-(으)ㄹ지어다

-(으)ㄹ지언정

-(으)ㄹ진대

-(으)ㄹ진저

-올시다


  <ㄴ>

-(으)ㄹ찌니라

-(으)ㄹ찌라도

-(으)ㄹ찌어다

-(으)ㄹ찌언정

-(으)ㄹ찐대

-(으)ㄹ찐저

-올씨다




다만, 의문을 나타내는 다음 어미들은 된소리로 적는다.

  -(으)ㄹ까?      -(으)ㄹ꼬?        -(스)ㅂ니까?

  -(으)리까?      -(으)ㄹ쏘냐?

제 54 항[편집]

 다음과 같은 접미사는 된소리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심부름꾼

익살꾼

일꾼

장꾼

장난꾼

지게꾼

때깔

빛깔

성깔


<ㄴ>

심부름군

익살군

일군

장군

장난군

지겟군

땟갈

빛갈

성갈


 


 


<ㄱ>

귀때기

볼때기

판자때기

뒤꿈치

팔꿈치

이마빼기

코빼기

객쩍다

겸연쩍다


<ㄴ>

귓대기

볼대기

판잣대기

뒤굼치

팔굼치

이맛배기

콧배기

객적다

겸연적다



 

제 55 항[편집]

두 가지로 구별하여 적던 다음 말들은 한 가지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ㄴ> 맞추다(입을 맞춘다. 양복을 맞춘다.) 마추다 뻗치다(다리를 뻗친다. 멀리 뻗친다.) 뻐치다

제 56 항[편집]

 '-더라, -던'과 '-든지'는 다음과 같이 적는다.

1. 지난 일을 나타내는 어미는 '-더라, -던'으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지난 겨울은 몹시 춥더라.

깊던 물이 얕아졌다.

그렇게 좋던가?

그 사람 말 잘하던데!

얼마나

되던지 몰라?


 


 


    <ㄴ>

지난 겨울은 몹시 춥드라.

깊든 물이 얕아졌다.

그렇게 좋든가?

그 사람 말 잘하든데!

얼마나

되든지 몰라?




2.  물건이나 일의 내용을 가리지 아니하는 뜻을 나타내는 조사와 어미는 '(-)든지'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배든지 사과든지 마음대로

먹어라.

가든지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ㄴ>

배던지 사과던지 마음대로

먹어라.

가던지 오던지 마음대로

해라.

제 57 항[편집]

다음 말들은 각각 구별하여 적는다.
 


가  름  둘로 가름

갈  음  새 책상으로 갈음하였다.

거  름  풀을 썩인 거름

걸  음  빠른 걸음

거치다  영월을 거쳐 왔다.

걷히다  외상값이 잘 걷힌다.

겉잡다  겉잡아서 이틀 걸릴 일

그러므로(그러니까)

        그는 부지런하다.

        그러므로 잘 산다.

그럼으로(써) (그렇게 하는 것          으로)

        그는 열심히 공부한다.

        그럼으로(써) 은혜에 보답한다.

노  름  노름판이 벌어졌다.

놀음(놀이) 즐거운 놀음

느리다  진도가 너무 느리다.

늘이다  고무줄을 늘인다.

늘리다  방을 더 늘린다.

다리다  옷을 다린다.

달이다  약을 달인다.

다치다  부주의로 손을 다쳤다.

닫히다  문이 저절로 닫혔다.

닫치다  문을 힘껏 닫쳤다.

마치다  벌써 일을 마쳤다.

맞히다  여러 문제를 더 맞혔다.

목거리  목거리가 덧났다.

목걸이  금 목걸이, 은 목걸이

바치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받치다  우산을 받치고 간다.

        책받침을 받친다.

받히다  쇠뿔에 받혔다.

밭치다  술을 체에 밭친다.

반드시  약속을 반드시 지켜라.

반듯이  고개를 반듯이 들어라.

부딪치다  차와 차가 마주 부딪쳤다.

부딪치다  마차가 화물에 부딪혔다.

부치다  힘이 부치는 일이다.

        편지를

부친다.


 


 


        논밭을 부친다.

        빈대떡을 부친다.

        식목일에 부치는 글

        회의에 부치는 안건

        인쇄에 부치는 원고

        삼촌 집에 숙식을 부친다.

붙이다  우표를 붙인다.

        책상을 벽에 붙였다.

        흥정을 붙였다.

        불을 붙인다.

        감시원을 붙인다.

        조건을 붙인다.

        별명을 붙인다.

시키다  일을 시킨다.

식히다  끓인 물을 식힌다.

아  름  세 아름 되는 둘레

알  음 전부터 알음이 있는 사이

앎      앎이 힘이다.

안치다  밥을 안친다.

앉히다  윗자리에 앉힌다.

어  름  경계선 어름에서 일어난 사건

얼  음  얼음이 얼었다.

이따가  이따가 오너라.

있다가  돈은 있다가도 없다.

저리다  다친 다리가 저린다.

절이다  김장 배추를 절인다.

조리다  생선을 조린다. 통조림, 병조림

졸이다  마음을 졸인다.

주리다  여러 날을 주렸다.

줄이다  비용을 줄인다.

하노라고  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

하느라고  공부하느라고 밤을 새웠다.

-느니보다(어미)  나를 찾아 오느니보다 집에 있거라.

-는 이보다(의존 명사)  오는 이가 가는

이보다 많다.


-(으)리만큼(어미)

      그가 나를 미워하리만큼 내가 그에게 잘못한 일이 없다.

-(으)ㄹ 이만큼(의존 명사)

      찬성할 이도 반대할 이만큼이나 많을 것이다.

-(으)러(목적)

      공부하러 간다.

-(으)려(의도)

      서울로

가려 한다.


 


 


-(으)로서(자격)

      사람으로서 그럴 수는 없다.

-(으)로써(수단)

      닭으로써 꿩을 대신했다.

-(으)므로(어미)

      그가 나를 믿으므로 나도 그를 믿는다.

-(ㅁ, -음)으로(써)(조사)

      그는

믿음으로(써) 산 보람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