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장가
보이기
예종이 1120년 지은 노래. 향가로 보는 견해도 있고, 고려 가요로 보는 견해도 있다. 향찰로 표기되어 있다. 《평산신씨 고려대사장절공유사(平山申氏高麗大師壯節公遺事)》에 노래에 얽힌 사연과 가사가 전한다. 예종이 서경에 행차하여 참석한 팔관회에서 개국 공신인 김락과 신숭겸을 대신하여 가상을 만들고 가면극을 하였는데, 왕이 이를 보고 그들을 추도하는 노래를 지었다고 한다.
主乙完乎白乎
心聞際天乙及昆
魂是去賜矣中
三烏賜敎職麻又欲
望彌阿里刺
及彼可二功臣良
久乃直隱
跡烏隱現乎賜丁
Public domainPublic domainfalse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