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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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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시집
문각시
저자
:
윤곤강
터-ㅇ 비인 방안 한구석에
무덤처럼 고요한 어둠이 서릴제.
똑 똑똑 문설주를 좃는 것은
생쥐도 나나리도 아니란다.
조으면 재미가나서 똑 똑똑,
이 밤을 좃는 외론마음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