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주 메뉴
주 메뉴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둘러보기
대문
사용자 모임
최근 바뀜
모든 문서 나열
임의 작품으로
임의 저자로
임의 포털로
도움말
표시 옵션
검색
검색
기부하기
보이기
계정 만들기
로그인
개인 도구
계정 만들기
로그인
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기여
토론
동물 시집/문각시
언어 추가
링크 추가
문서
토론
한국어
읽기
편집
역사 보기
도구
도구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동작
읽기
편집
역사 보기
일반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파일 올리기
특수 문서 목록
고유 링크
문서 정보
이 문서 인용하기
축약된 URL 얻기
QR 코드 다운로드
인쇄/내보내기
인쇄용 판
EPUB 다운로드
MOBI 다운로드
PDF 다운로드
기타 형식
다른 프로젝트
보이기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다운로드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
동물 시집
문각시
저자
:
윤곤강
터-ㅇ 비인 방안 한구석에
무덤처럼 고요한 어둠이 서릴제.
똑 똑똑 문설주를 좃는 것은
생쥐도 나나리도 아니란다.
조으면 재미가나서 똑 똑똑,
이 밤을 좃는 외론마음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