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에서 오는 피리의 가락처럼 사슴이 운다 밤 이미 잃어진 옛날의 고운 그리움처럼 그 소리 꼬리를 물고 예는 곳… 아으 생각하면 나의 전생은 사슴도 벌레도 물고기도 꽃도 별도 구름도 아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