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효소왕 때 득오곡이 지은 향가이다.
得烏去隱春皆林米 毛冬居叱哭屋尸以憂音 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 貌史年數就音墮支行齊 目煙廻於尸七史伊衣 逢烏支惡知作乎下是 郞也慕理尸心未 行乎尸道尸 蓬次叱巷中宿尸夜音有叱下是
지나간 봄을 그리워하며 모든 것이 울며 시름합니다 아름다움을 나타내시던 얼굴에 주름살이 생기려합니다 눈 깜박할 사이에 만날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낭이여, 그리운 마음이 가는 길 다북쑥 우거진 마을에 잘 밤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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