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覓松林(목멱송림) 남산 솔숲
蒼蒼入目遠松林
牛背蠶頭萬蓋陰
安得長靑滋覇氣
千年不受斧斤侵
푸르디푸르게 눈에 든다 먼 솔숲
우배 잠두 봉우리 녹음이 덮었구나
어찌하면 저 푸르고 굳센 기운
오래도록 도끼의 침범 받지 않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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