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십원가/항순중생가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覺樹王焉
迷火隱乙根中沙音賜焉逸良
大悲叱水留潤良只
不冬萎玉內乎留叱等耶
法界居得丘物叱丘物叱
爲乙吾置同生同死
念念相續無間斷
佛體爲尸如敬叱好叱等耶
打心 衆生安爲飛等
佛體頓叱喜賜以留也

라이선스[편집]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옮긴 번역물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