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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 분류에 속하는 하위 분류 15개 가운데 15개입니다.
ㄱ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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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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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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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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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분류, 5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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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분류, 6개 문서)
ㅎ
한문학
(1개 분류, 7개 문서)
향가
(1개 분류, 18개 문서)
"장르별 문학" 분류에 속하는 문서
다음은 이 분류에 속하는 문서 131개 가운데 131개입니다.
ㄱ
간밤에 우던 여흘
간사한 박파주야
강호에 기약을 두고
강호에 버린 몸이
거문고 술 꽂아 놓고
겨울이 다 지나고
경성출 경운흥하니
공명을 즐겨 마라
공산이 적막한데
공정에 이퇴하고
구름이 무심탄 말이
군산을 삭평턴들
군평이 기기세하니
굴레 벗은 천리마를
굴원 충혼 배에 넣은 고기
금단이 웅호하고
금준에 가득한 술을
까마귀 싸우는 골에
ㄴ
나의 님 향한 뜻이
낙지자 오늘이여
난간에 기대 앉아
내 몸에 병이 많아
내 정령 술에 섞여
녹양 춘삼월을
녹초 청강상에
높으나 높은 나무에
눈 맞아 휘어진 대를
뉘라서 날 늙다는고
늙고 병든 몸이
늙고 병든 몸이 가다가 아무 데나
늙기 설운 줄을
님을 믿을 것가
ㄷ
다나 쓰나 이탁주 좋고
달 밝은 오례성에
달이 뚜렷하여
닷는 말 서서 늙고
당우는 언제 시절
당우도 좋거니와
동정 밝은 달이
동창이 밝았느냐
ㅁ
마음아 너는 어이
말하면 잡류라 하고
매화 녯등걸에
ㅂ
바람에 휘었노라
방옹시여
백세를 다 못 살아
벼슬을 저마다 하면
벼슬이 귀타 한들
불충 불효하고
빈천을 팔랴 하고
빚은 술 다 먹으니
ㅅ
사람이 삼겨나서
사시가
상공을 뵈온 후에
새벽 비 일 갠 날에
서호 눈 진 밤에
송단에 선잠 깨어
수양산 바라보며
술 깨어 일어 앉아
술을 취케 먹고
술을 취케 먹고 오다가
시절도 저러 하니
시절이 태평토다
십 년을 가온 칼이
ㅇ
압록강 해 진 후에
앗가야 사람 되랴
어제 오던 눈이
엄동에 베옷 입고
오늘은 천렵하고
옥분에 심은 매화
요화에 잠든 백구
율리유곡
이 몸이 쓸 데 없어
이 몸이 죽어 가서
이 몸이 할 일 업셔
이 뫼를 헐어 내어
이렁저렁 하니
이리도 태평성대
이별하던 날에
이봐 초 사람들아
이엉이 다 거두치니
이화우 흩뿌릴 제
인생을 헤여하니
일생에 원하기를
일중 삼족오야
ㅈ
자 넘은 보라매를
장검을 빼어 들고
장부로 삼겨나서
정우정 돌아 들어
조천로 보뫼단 말가
좌내 집의 술 익거든
주려 죽으려 하고
지당에 비 뿌리고
진애에 무친 분네
짚방석 내지 마라
ㅊ
창밖에 아이 와서
창오산 성제혼이
책 덮고 창을 여니
천만리 머나먼
천지 몇 번째며
천하 비수검을
철령 높은 봉에
청량산 육륙봉을
청산 자부송아
청산아 웃지 마라
청석령 지나거냐
청초 우거진 골에
청춘에 곱던 양자
초강 어부들아
추강에 밤이 드니
추산이 석양을 띄고
추수는 천일색이오
춘풍 도리화들아
충신의 속마음을
ㅋ
크나큰 바위 위에
큰 잔에 가득 부어
ㅌ
태산에 올라앉아
태산이 높다 하되
태산이 육지 되고
태평천지간에
ㅍ
풍파에 놀란 사공
ㅎ
하늘이 높다 하고
한산섬 달 밝은 밤에
해 다 저문 날에
형산에 박옥을 얻어
호아곡
홍진을 다 떨치고
활 지어 팔에 걸고
회고가 (길재)
회고가 (원천석)
흉중에 불이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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