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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제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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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장: 레이첼 린드 여사가 겁에 질리다

앤은 린드 여사가 오기전에 그린 게이블스에서 2주일동안 지켜보았다. 린드 여사는 그녀를 지켜보기 위해 왔다.

앤은 2주동안 잠에서 깨어난 순간을 잘 활용했다.

그 다리는 나무가 우거진 언덕 너머로 앤의 춤추는 발을 이끌었고, 거기에서 영원한 황혼이 곧고 두꺼운 전나무와 가문비 나무 아래에서 통치했다.

탐험의 모든 쾌활한 항해는 이상한 반시간에 이루어졌고, 앤은 그녀의 발견을 매튜와 마릴라에게 귀찮게 말했다.

레이첼 여사가 와서 앤은 과수원에서 나왔다. 그녀는 울창한 풀숲을 통해 자신의 달콤한 의지를 방황하고, 붉게 빛나는 저녁 햇살을 뿌렸다. 세부 사항을 다 썼을때 레이첼 여사는 부름의 진정한 이유를 소개했다.

"나는 당신과 매튜에 대한 놀라운 것을 들었어."

"나는 너 자신이 나보다 더 놀란다고 생각하지 않아." 마릴라가 말했다.

"그런 실수가 너무 심해." 레이첼 여사는 호의적으로 말했다. "그녀를 돌려보내지 못했어?"

"우리가 할수있다고 생각하지만, 하지않기로 했어."

마릴라는 그녀가 시작할때 그녀가 말하려고 했던 것보다 더 많을 것을 말했다. 그녀는 레이첼 여사의 말에 대한 비판을 읽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당신이 스스로 취한 큰 책임이야." 그 여사가 어렴풋하게 말했다. "특히 아이들과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을때. 당신은 그 또는 그녀의 진짜 처분에 대해 잘 알지못해. 그런 가정과 같은 추측은 없어. 하지만 나는 너를 실망시키고 싶지않아. 나는 확신해, 마릴라."

"나는 실망하지 않아." 마릴라가 대답했다. "나는 마음을 먹어서 일을 처리해."

앤은 실행했고, 그녀의 얼굴은 과수원 로빙의 기쁨으로 빛났다. 그러나 낯선 사람이 뜻밖에 나타났을때, 그녀는 갑자기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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