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D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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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Diki님) - 주제: 화룡점정
환영
[편집]합니다. :-)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7:25 (KST)
백서 노자와 함께
[편집]서명응의 도덕지귀도 꼭 같이 읽으시면 좋을듯요. 서명응의 주해도 좋지만, 역자들이 판본비교를 상당히 잘 해두었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00:08 (KST)
백서 노자 재고가 있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03:28 (KST)
- 도덕지귀가 어떤지도 볼 겸, 어제 광화문 교보문고에 마실 다녀왔음. 그런데 초간 노자라는 책이 있더라. 이 책이 교보에 있던 책 중에서 판본의 글자 비교부터 시작해서, 연표 등등 기본적 정리가 잘 되어 있더라고. 백서 노자는 네 글 보고 방금 주문해 뒀는데, 취소하고 초간 노자로 바꿀까 어쩔까 생각중. --Diki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23:55 (KST)
판본 비교
[편집]끝내주는 놈이 하나 있네요. 왜 왕필본을 기준으로 삼지않고 부혁본을 기준으로 삼았는지가 심히 궁금해집니다. 여튼 형이 힘들어하는 부분이 한큐에 해소되는 솔루션이네요? :-) --거북이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00:48 (KST)
- 웅와! 역시 혼자 하는 거 보다, 같이 하니깐 접근할 수 있는 정보의 량도 두배를 넘어서 수십배가 되는 듯. 시너지 효과가 확실히 나온다. 고마워.~ --Diki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06:00 (KST)
그리고 이건 부록입니다. 듣고 뿜을뻔 했는데요. 뭐 원래 노래였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지만 이건 좀 -_- --거북이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00:52 (KST)
- 이거 이거 대박이다. :-) --Diki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06:00 (KST)
화룡점정
[편집]하시지요. ㅎㅎ 메리 추석. --거북이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21:04 (KST)
- 화룡점정 .. 끝냈습니다. ^_^ 장 전체의 내용 중 본의를 표현한 문구보다 가필의 향기가 느껴지는 문구가 훨씬 많고, 그 가필의 향기가 그닥 향기롭지 못한, 그런 장 이었습니다. --Diki (토론) 2009년 10월 8일 (목) 12: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