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HappyMidnight/춘추좌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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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공(隱公)
[편집]은공원년(隱公元年)
[편집][...] 영고숙(潁考叔)은 영곡(潁谷)의 봉인(封人)[1]이 되었다. 이를 듣고, 有獻於公,公賜之食,食舍肉。公問之,對曰:「小人有母,皆嘗小人之食矣,未嘗君之羹,請以遺之。」公曰:「爾有母遺,繄我獨無!」潁考叔曰:「敢問何謂也?」公語之故,且告之悔。對曰:「君何患焉?若 땅을 파서 샘에 이르다. 闕地及泉,隧而相見,其誰曰不然?」公從之。公入而賦:「大隧之中,其樂也融融!」姜出而賦:「大隧之外,其樂也洩洩!」遂為母子如初。
- 일본어판: ja:春秋左氏傳/001 隱公/01
소공
[편집]- 원문: 春秋左氏傳/昭公
소공3년(昭公三年)
[편집]箕伯.直柄.虞遂.伯戲.其相胡公大姬.기백(箕伯)·직병(直柄)·우수(虞遂)·백희(伯戲), 그들은 호공(胡公)과 그의 비 대희(大姬)를 따랐다.
소공17년(昭公十七年)
[편집]我高祖少皞.摯之立也.鳳鳥適至 우리의 고조 소호지[2]가 즉위할 때, 봉황이 마침 날아 들었다.